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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통령 형님회사 파업 - 다스, 전임자보장요구 파업돌입 경북 경주의 다스 노조가 '전임자 보장'을 요구하며 파업에 돌입해 노동계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현대자동차에 부품을 납품하는 이 회사는 조합원 700여명의 중견기업에 불과하다. 그럼에도 이 파업이 주목받는 이유는 "'전임자 보장'만을 내건 최초의 불법파업"(28일 노동부 입장)이기 때문이다. 또 다스의 소유주가 이명박 대통령의 큰형인 이상은 회장인 것도 더욱 관심을 끌게 하고 있다. 다스의 파업으로 현대차·기아차가 조업 차질을 겪을 수 있다는 점도 주목받는 이유 중 하나다. 원본출처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0/06/29/2010062900088.html?Dep1=news&Dep2=headline1&Dep3=h1_06 노동계에선 다스 파업사태를 오.. 더보기
인혁당사건 조작아니다- 실존지하당 : 박범진 충격증언 2005년 노무현 정부 시절 국가정보원의 '과거사건 진실규명을 통한 발전위원회(과거사위)'가 '(박정희) 정권의 짜맞추기'라고 결론 내렸던 1964년 제1차 인혁당(人革黨) 사건의 인민혁명당이 국가 변란을 목적으로 실제로 존재해 활동했던 지하당(地下黨)이었다는 증언이 나왔다. 인혁당사건 국정원 과거사위 보고서 2권[572p] 원문전체보기 http://andocu.tistory.com/2257 원본출처 조선일보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0/06/29/2010062900158.html?Dep1=news&Dep2=headline1&Dep3=h1_02 이는 "인혁당은 혁신계가 모인 서클 모임이었을 뿐"이라는 2005년 국정원 과거사위의 조사 발표를 정면으로.. 더보기
인혁당사건 국정원 과거사위 보고서 2권[572p] 원문전체보기 인혁당사건 국정원진실위 보고서 2권 원문보기 1, 국정원 진실위 보고서 2권 전체 [572p] 2. 국정원 진실위 보고서 2권중 인혁당및 민청학련사건만[pp99-291] 2007_report_02 - 국정원 과거사위 조사보고서 인혁당사건보고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