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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루이 뷔통 소송은 표현의 자유 침해': 조정무산- 본격소송 돌입 현대자동차가 루이비통의 상표권 침해 소송에 대해 상표권 침해사실이 없다며 법원에 정식반박서류를 제출하고 소송전 화해가 무산됨에 따라 양사가 불꽃튀는 법정소송에 돌입했습니다 [루이비통 제소장-현대차 답변서-법원 소송일정 명령장-현대차 럭서리 광고 첨부] 현대자동차는 데이비스 길버트 법무법인을 변호인으로 선임, 지난달 7일 뉴욕맨해튼소재 뉴욕남부 연방법원에 루이 비통 상표권 침해소송에 대한 답변서를 제출했습니다 [아래 현대차 답변서 참조] 현대차는 8페이지 분량의 이 답변서에서 한마디로 '현대차는 루이비통의 상표권을 훼손하거나 침해한 사실이 없다'며 법원이 소송을 즉각 기각시켜달라고 공식 요청했습니다 현대차는 답변서에서 현대차는 광고제작전 루이 비통의 상표권에 대해 충분히 검토했지만 특별한 문제점이 없었다며.. 더보기
MB, '인적쇄신 역효과' - 인적쇄신 대상자에 끌려다니는 MB ? MB, 깜짝인사없이 뚜벅뚜벅 - MB 생각 OR 간신 생각 http://andocu.tistory.com/1995 [李대통령 구상은] 친서민 중도실용 행보로 국면전환 기대 역풍 가능성 우려 "성찰할 부분은 성찰" 6∙2 지방선거 패배 이후 인적 쇄신과 국정운영 기조에 대한 이명박 대통령의 구상이 어느 정도 드러났다. 이 대통령의 구상은 선거 패배에도 불구하고 '갈 길을 가겠다'는 것으로 요약된다. 이 대통령의 고민은 청와대 핵심관계자의 발언에서 묻어난다. 이 관계자는 6일 7∙28 재보선 이후 청와대 및 정부 개편 가능성을 언급하면서 "필요에 따라 개각 등은 하겠지만 선거 패배라는 상황 논리 때문에 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지방선거에서 드러난 민심을 겸허히 받아들이고 성찰할 부분은 성찰하겠지.. 더보기
MB, 깜짝인사없이 뚜벅뚜벅 - MB 생각 OR 간신 생각 이명박대통령님 문제 있는 정책은 바꾸고 문제 있는 사람은 갈아야 되는게 아닙니까 문제있는 사람들때문에 님이 몰매를 맞을 필요는 없지요. 머리를 쓰세요 머리 박근혜 전대표 어머니 육영수 여사는 옛날 중정의 전횡을 보다 못해 이후락등을 정리해야 한다고 박대통령에게 조언했답니다 '당신이 그런 사람들때문에 욕먹을 필요는 없쟎아요, 국민을 봐야죠' 물론 중정은 박대통령의 뜻을 받들고 구현하는 도구였으므로 결국 잘못의 근원은 박대통령에게 있다고 하겠습니다만 이정도의 건의라도 올리는 육여사가 대단하게 느껴집니다 국민들 누가봐도 마땅챦게 여기지는 사람들이 있지 않습니까, 상식에도 맞지 않고 그런 분들 자진사퇴해서 부담을 덜어주든지, 뭐 그런 분들이 자진사퇴하려면 진작했겠지요 무망하다면 대통령님이 자르세요 MB, '인적..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