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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함 대화록 공개]함장님, 어뢰같은데요 -침몰당일 어뢰피격 보고 북한 유투브통해 천안함진실 왜곡 : 네티즌이 대응에 나서자 http://andocu.tistory.com/1838 [보안사언론분석]'기사는 똑 같으니 볼 것도 없고 - 편집국장들은 전두환찬가'[신군부문건] http://andocu.tistory.com/1845 [신군부 언론통제]전두환, 언론사 사장 만나 '세배' 핑계 '넙죽' 큰절 [신군부 문건] http://andocu.tistory.com/1844 군(軍) 수뇌부는 천안함 침몰 당일 '어뢰에 의한 피격'으로 이미 보고받았던 것으로 밝혀졌다. 24일 민·군 합동조사단에 따르면 천안함이 침몰한 지난 3월 26일 오후 9시 49분쯤 천안함 통신장 허모 상사가 해군 모 기지 이모 상병에게 무전으로 '어뢰 피격으로 침몰'이라고 상황을 전파했다. 허 상사는.. 더보기
KAL-아시아나 북한 상공 우회 통과 지시 국토해양부는 24일 0시를 기해 미국 및 러시아를 오가는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소속 모든 항공기에 북한 영공을 우회해 통과할 것을 지시했다고 밝혔다. 원본출처 조선일보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0/05/24/2010052402256.html?Dep1=news&Dep2=headline1&Dep3=h1_02 국토부 관계자는 “지난 20일 정부의 천안함 조사 발표 이후 북한 영공을 통과하는 국적 비행기의 안전을 고려해 이 같은 조치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현재 러시아를 오갈 때는 북한 영공을 지나가고, 미국으로 갈 때는 필요에 따라 북한 영공을 지나도록 돼 있다. 이번 조치로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소속 40편이 이날 북한이 관제권을 갖는 구역을 우회해.. 더보기
대명리조트 막내딸, 어머니-오빠상대 재산소송 대명리조트와 대명 비발디파크를 운영하고 있는 대명그룹의 창업주 고 서홍송 회장의 막내딸(27)이 친어머니 박모(56)씨와 오빠(30)를 상대로 자기 몫의 지분을 돌려달라며 소송을 낸 것으로 24일 확인됐다. 원본출처 조선일보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0/05/24/2010052402207.html?Dep1=news&Dep2=headline1&Dep3=h1_02 고 서홍송 회장의 막내딸은 법원에 제출한 소장에서 “아버지가 사망한 후 어머니와 오빠가 나의 법정상속분 만큼의 대명홀딩스 지분 11만1512주를 대가없이 나눠가졌다”며 “회사 경영에 발전적으로 참여하는 것이 옳다는 결정을 내리고 부득이하게 소송을 내게 됐다”고 주장했다. 대명그룹의 지주회사인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