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한명숙 골프장 이용객 명부에 직접 이름 기입' - 숨소리 빼고 **말? 한명숙 전 국무총리 측이 ‘2008, 2009년 제주도에서 곽영욱 전 대한통운 사장의 회원권으로 골프를 세 차례 쳤다’는 검찰 측 조사 내용을 부인하고 나섰지만 한 전 총리가 당시 골프를 쳤다는 것을 뒷받침하는 여러 정황이 25일 추가로 나왔다. 원본출처 동아일보 http://news.donga.com/Society/3/03/20100326/27111466/1&top=1 검찰과 제주 T골프장 등에 따르면 세 차례의 라운드 가운데 한 번은 한 전 총리가 골프장 클럽하우스의 이용객 명부에 자필로 본인 이름을 직접 적었다는 것. 보통 이용객 명부 한 장에는 한 팀을 이뤄 골프를 치는 동반자 3, 4명의 이름을 적게 돼 있다. 검찰은 한 전 총리가 2008, 2009년 세 차례 라운드를 도왔던 캐디(경기보조원).. 더보기
애플, 삼성에 아이패드 디스플레이 2억4천만달러 주문 아이패드 출시가 약 1주일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애플사가 삼성에 아이패드용 디스플레이 스크린 3백만장, 2억4천만달러어치를 주문했습니다 애플은 이 디스플레이 스크린이 9.7인치 크기로 아이패드 부품중 가장 비싼 단가의 부품으로 약 80달러에 달한다고 밝혔습니다 9.7인치 화면은 아이폰 3GS의 두배크기이며 부품단가는 다섯배나 비싼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약1년여전 애플은 LG 디스플레이에 오는 2013년까지 5년간 5억달러어치의 디스플레이스크린을 주문하기도 했었습니다 ================================================================================================= 더보기
한명숙 '동생 따라 다녔다' - 검찰 '90에서 100타 사이' : 누굴 바보로 아나 한명숙은 곽영욱이 골프비용을 대납한 골프장에 동생부부만 따라다녔다고 해명했습니다만 검찰이 캐디를 조사한 결과 90에서 백타를 쳤다고 합니다 캐디말이 맞다면 여성골퍼가 90에서 백타 사이를 치면 제 골프상식으로는 준수한 수준으로 압니다 여성골퍼는 백언더만 돼도 괜챦죠 특히 그정도면 골프에 흠뻑 빠질때죠 돈을 자기들이 냈다고 하더니 곽영욱이 일부 대납했다고 또 다른 말을 했군요 '골프장 18홀을 공 안치고 따라 다닌다' 이건 골프장 규정상 허용이 안되죠. 우리를 바보로 아나! 공안치는 사람은 들어갈 수 없는 곳입니다. 며칠내로 공치는 사진이 나올 가능성이 크다 이렇게 생각됩니다 또 한국에서만 쳤을까 이것도 곰곰히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