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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국방부, 해군초계함 침몰 주시 - 주한미군 경계등급 격상여부는 답변 안해 미 국방부는 해군 초계함 천안호가 백령도 남서방해상에서 침몰한 것과 관련, 이를 예의주시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한국정부로 부터의 미군지원요청은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국방부는 그러나 한국에 주둔중인 2만8천5백여명의 미군에 대한 경계등급 격상여부에 대한 질문에는 답변을 거부했습니다 March 26 (Bloomberg) -- The U.S. military is monitoring events in the Yellow Sea where a South Korean naval vessel sank near the border with North Korea, Pentagon spokesman Bryan Whitman said. South Korea hasn’t asked for any U.S. military ass.. 더보기
미 태평양사령관, 서해상 도발 예의주시 발언원문 : 해군초계함 백령도 해상서 침몰 천안함 침몰, 미러정상 핵군축조약 최종조율 통화 직전에 발생 http://andocu.tistory.com/1371 Commanders Encourage North Korea to Resume Talks By John J. Kruzel American Forces Press ServiceWASHINGTON, March 26, 2010 – The top U.S. military commander in the Pacific region yesterday expressed hope that North Korea would resume six-party talks aimed at addressing the country’s nuclear program. Navy Adm. Robert F. Willard, com.. 더보기
'한명숙 무료골프 숙박' 증거채택 - 정세균 '한명숙구하기냐-떼내기냐' 한명숙 변호인단이 곽영욱소유 골프빌리지 무상사용과 골프비 대납에 대해 재판증거로 사용하는데 동의했답니다 한번 더 따라만 다녔다고 말했으면 아마 한번 더 그말을 뒤집는 증거가 나왔을 겁니다 정세균 민주당 대표의 재판출석과 관련해 '정세균의 한명숙 구하기'라는 견해가 많이 나왔습니다 그것보다 혹시 '정세균 또는 민주당의 한명숙 떼내기'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정세균대표의 재판 증인출석으로 민주당에 비난여론이 일기 시작하면 한명숙을 자연스레 떼낼수 있는 여건이 조성될 수 있을 것입니다 ============================================================================================================ 한명숙 전 총리의 변호인단은 26일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