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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전용기, 대한항공서 4년간 운영 전망 앞으로 4년간 운영될 대통령 전용기에 대한항공의 항공기가 선정된 것으로 11일 알려졌다. 항공업계 관계자는 "최근 4년간 대통령 전용기로 사용될 항공기 도입에 대한 입찰에서 대한항공 항공기가 최종 결정된 것으로 안다"고 밝혔다. 그동안 대통령이 해외 순방할 때에는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이 번갈아 전세기를 임대해 왔으나, 민간 항공사가 대통령 전용기를 4년간 장기 운영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입찰에서는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경쟁이 치열했지만, 다양한 항공기를 보유하고 있는 대한항공이 더 높은 점수를 얻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따라 대한항공은 앞으로 4년간 대통령 전용기로 보잉 747-400 기종을 장기 임대하게 된다. 임차료 등은 아직 결정되지 않았으나 조만간 계약을 거쳐 대통령은 이르면 내.. 더보기
벽 뚫고 투시 '이글 스캐너' 어떤 장비인가 [매뉴얼 원문] 8인치 콘크리트 벽뚫고 20피트까지 투시 제작사 http://www.tialinx.com/eaglefamily.html 원본출처 http://www.popsci.com/technology/article/2010-02/us-troops-get-wall-penetrating-sensors-afghanistan US Troops In Afghanistan to Get Sensors That See Through Walls By Stuart Fox Posted 02.02.2010 at 5:45 pm 7 Comments As if aerial robots and bionic limbs didn't make the Army seem futuristic enough, it looks like another hallm.. 더보기
박근혜 발언파장 : YS가 박근혜라면 ? YS가 박근혜라면 어떻게 했을까 눈 딱 감고 국회의원 업무[?] 거부하고 버얼써 구미로 내려갔다 ----------------------------------------------------- YS가 잘 써먹는 수법은 초점흐리기 내각제 합의문서 발각되자 YS 당무를 거부하고 마산으로 내려가버렸던 것이었다 그때부터 모든 언론이 내각제 합의문서 이야기는 쓰지 않고 'YS 당무 전면거부-마산행' 이렇게 내보내면서 내각제 합의문서를 묻혀버렸던 것이지 내각제 합의문서 발각이 초점인데 완전히 180도 다른 방향으로 여론을 돌려버렸으니--- YS와 YS장학생이 꿍짝이 맞아 나라를 흔들던 시절이 있었다더라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