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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완구 승산그룹 창업자 부자 , 2003년 하와이 나대지 매입 허완구 승산그룹 창업주와 장남 허용수 GS 홀딩스 상무가 지난 2003년 하와이에 빈 땅을 구입했습니다 허완구 승산그룹 창업주는 국내 3대 재벌인 LG 그룹 공동창업주인 허만정씨의 5남으로 일찌감치 독립한뒤 고향인 경남 진양군 지수면 승산마을의 이름을 딴 승산그룹을 창업했습니다 허완구 창업주의 아들인 허용수씨는 승산그룹에 몸담았다가 GS 홀딩스 상무로 근무했었습니다 허완구 승산그룹 창업주와 부인 영자씨, 그리고 허용수씨와 부인 혜신씨등은 지난 2003년 3월 5일 하와이주 하와이카운티 KONO 지역의 땅을 구입했습니다 허완구 창업주부부가 30%, 허용수 부부가 70%의 지분을 소유했습니다 매입당시 이들 부자의 주소는 지난 1991년 승산그룹이 인수한 미국 철강회사 FARWEST STEEL CORP의 오레.. 더보기
유시민, 2012년 차기 대선출마 표명 - 펌 유시민 전 보건복지부 장관이 2012년 대선 출마의사를 피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국민참여당에 입당한 유 전 장관은 22일 서울 교육문화회관에서 열린 서울시당 창당대회에서 "행동하는 양심, 사람 사는 세상을 꿈꾸는 대통령을 다시 만들자"면서 "제가 할 수 있으면 하고, 제가 못하면 할 수 있는 사람과 힘을 합쳐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고 참여당 측이 밝혔다. 이 같은 언급은 내년 지방선거에서 서울시장 후보로 출마하는 대신 차기 대선에 도전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것이어서 야권의 대권 경쟁구도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된다. 참여당의 한 핵심 관계자는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2012년 대선에 나설 수 있다는 말로 봐도 된다"고 말했다. 유 전 장관의 진로 수정은 최근 각 여론조사기관의 대선주자 선호도 조사에.. 더보기
유시민, 2012년 차기 대선출마 표명 - 펌 유시민 전 보건복지부 장관이 2012년 대선 출마의사를 피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국민참여당에 입당한 유 전 장관은 22일 서울 교육문화회관에서 열린 서울시당 창당대회에서 "행동하는 양심, 사람 사는 세상을 꿈꾸는 대통령을 다시 만들자"면서 "제가 할 수 있으면 하고, 제가 못하면 할 수 있는 사람과 힘을 합쳐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고 참여당 측이 밝혔다. 이 같은 언급은 내년 지방선거에서 서울시장 후보로 출마하는 대신 차기 대선에 도전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것이어서 야권의 대권 경쟁구도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된다. 참여당의 한 핵심 관계자는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2012년 대선에 나설 수 있다는 말로 봐도 된다"고 말했다. 유 전 장관의 진로 수정은 최근 각 여론조사기관의 대선주자 선호도 조사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