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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락 장남 부부, 법인 다수 설립 부동산 매매 이후락 장남 이동진 - 옥로 부부는 여러 법인을 설립, 자신들의 부동산을 법인으로 이전하는등 활발한 부동산 거래를 합니다 이후락 장남부부는 1981년 1월 7일 각각 16만5천달러에 매입했던 알파인 나대지 2필지를 1983년 5월 3일 22만달러에, 또 1983년 5월 18일 21만달러에 각각 매도합니다 또 자신들이 크레스킬에 매입해 뒀던 부지 2필지도 매도합니다 이 크레스킬 땅은 이 부부가 언제 매입했는지 잘 나타나지 않지만 이 땅을 매도할때 이들 부부가 주인인 것이 드러납니다 크레스킬 부지 2필지는 1985년 3월 8일 각각 15만달러에 매도됩니다 이중 한 필지는 우리도 잘 아는 공직자 겸 정치인에게 팔렸습니다 이들 부부는 뉴저지 포트리 블록 4101 랏 35 부동산도 소유했던 것으로 드러납니다 GL.. 더보기
[월간조선] 최원석 "동아그룹, DJ 정권 '보이지 않는 손'에 강탈" [펌] 조풍언과 최원석 그리고 DJ 일산자택 - 1998년 2월 새벽 무슨 일이 있었을까요 조풍언이 답해야 합니다 ==================================================================================================== [월간조선] 최원석 "동아그룹, DJ 정권 '보이지 않는 손'에 강탈" [펌] 최원석 전 동아그룹 회장이 지난 1998년 김대중 정권의 ‘보이지 않는 손’에 동아그룹 경영권 뿐 아니라 개인 재산과 문중의 선산(先山)까지 빼았겼다고 주장했다. 최 전 회장은 월간조선 12월호와의 인터뷰에서 지난 10년 간을 회고하면서 “재산을 내놓으라고 해서 다 내놓았더니 기다리고 있는 건 검찰수사와 재판 뿐이었다”며 “자살할 생각도 여러번.. 더보기
해외재산밀반출 '꼼짝마라' - 국세청 역외재산추적 전담센터 발족 국세청이 해외재산밀반출을 막기 위해 전담센터를 설치해 국제거래를 이용한 탈세추적에 나섰습니다 아래는 동아일보등 국내 일간지 기사이며 국세청 보도자료 원문을 첨부합니다 ============================================================================================= 국세청, 부동산 취득-비자금 조성 등 집중 조사 국세청이 해외 조세피난처 등을 이용해 거액의 재산을 빼돌리거나, 외국에서 발생한 소득을 신고하지 않는 ‘역외(域外)탈세’에 대해 전담센터를 설치해 강력 대응에 나서기로 했다. 대규모 재정지출로 재정 상황이 악화되자 과세 당국이 추가 세원(稅源)을 발굴하기 위해 해외까지 눈을 돌린 것이다. 국세청은 18일 이현동 차장 직속의 ‘역..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