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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당거물, 앱디스코관련 KT에 압력의혹 - '이석채에 압력, KT 미수금회수는 커녕 추가 투자' [야당거물을 야당중진으로 수정하겠습니다. 본의아니게 논란을 초래한 점 사과드립니다, 야당중진 현직 고위당직자로 수정합니다] 현직 야당 거물 정치인이 이석채 KT회장에게 압력을 행사, KT가 미수금 회수는 커녕 이 회사에 추가로 수십억원을 투자했다는 의혹이 일고 있습니다 KT 관계자에 따르면 KT 계열사인 KT MHOWS 거래사 앱디스코에 거액 미수금이 발생했으나 현직 야당 거물정치인이 이석채회장에게 이 회사의 선처를 당부, KT가 약 20억원이 넘는 미수금회수를 미룬 것은 물론 20억원을 추가투자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이 과정에서 앱디스코를 담당한 이 회사 재무담당임원등은 문책을 당해 좌천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013/11/11 - [분류 전체보기] - 무궁화위성매각에 민지홍ABS의장 개입했나?-한국 .. 더보기
무궁화위성매각에 민지홍ABS의장 개입했나?-한국 금융계 주무른 막후실력자 ABS 2010년 10월 31일자 웹사이트 이사회내역 KT의 무궁화위성 2기 매각당시 한국금융계의 막후실력자였던 민지홍 전 골드막삭스 한국대표가 매입회사인 ABS의 이사회의장이었던 것으로 드러나 헐값매각논란과 관련, 민씨의 영향력 행사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인터넷화면저장사이트조회를 통해 ABS의 지난 2010년 웹사이트 내용을 검토한 결과 민지홍씨는 지난 2010년 무궁화위성 매각및 ABS 회사 매각당시 ABS 이사회의 의장이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2010년 당시 ABS 웹사이트는 당시 이사회는 민지홍씨와 이회사 창립자 토마스 교 최 사장등으로 구성돼 있었으며 민씨가 이사회 의장이라고 명시돼 있었습니다 2013/11/11 - [분류 전체보기] - 무궁화위성매입 ABS사 2천7백억원에 팔려 - .. 더보기
존 메케인,'스노든이 러시아에 기밀문서 안가져갔다고 믿는것은 돼지가 하늘을 난다고 믿는 것과 같다' 슈피겔 인터뷰 존 메케인,'스노든이 러시아에 기밀문서 안가져갔다고 믿는것은 돼지가 하늘을 난다고 믿는 것과 같다' 슈피겔 인터뷰 SPIEGEL: What threatens Snowden if he returns to the U.S.? McCain: He would put on trial, but he 's not coming back. SPIEGEL: Not next year, when his asylum expires in Russia? McCain: Never. President Vladimir Putin will grant him refuge forever. The Russians know that it will be unattractive for future defectors if they handover Sn..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