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이맹희자서전의 이병철 유언부분 '앞으로 삼성은 건희가 이끈다' 기술 : 자서전 원문첨부 이병철회장의 장남 이맹희씨와 삼남 이건희삼성회장의 재산분쟁소송에서 이맹희씨의 자서전내용이 언급됐습니다만 실제 이맹희씨는 이병철회장으로 부터 직접 '앞으로 삼성은 건희가 이끈다'는 말을 직접 들었다고 자서전에서 밝힌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맹희씨는 지난 1993년 6월 23일 '이맹희 회상록, 묻어둔 이야기'와 '이맹희 경제단상, 하고 싶은 이야기'등 2권의 책을 출판했으며 2권 모두 이맹희씨 자신이 직접 쓴 책으로 '책머리에'라는 머릿말 말미에는 이씨가 한자로 자신의 이름을 남겼습니다 이맹희씨가 이병철 선대회장의 유언부분을 언급한 부분은 자서전격인 '이맹희 회상록, 묻어둔 이야기'에서 '드디어 내려진 총수승계선언'이라는 제목으로 279페이지부터 285페이지까지 모두 7페이지에 걸쳐 쓴 글에 자세히 나와있습.. 더보기
노건호도 효성비자금의혹 클린턴관련 펀드서 인턴 : 효성임원 펀드파견직후 노건호가 인턴 효성그룹이 클린턴대통령 관련 미국사모펀드를 통해 거액의 비자금을 운용했다는 의혹이 일고 있는 가운데 노무현 전대통령의 아들 노건호씨가 이 펀드에서 섬머인턴으로 근무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노건호씨는 링크에드인에 본인이 작성한 이력을 통해 스탠포드대 GSB에서 MBA를 밟던 때인 2007년 여름 유카이파펀드에서 섬머인턴으로 일했다고 밝혔습니다 남성윤 효성전무가 유카이파펀드에 파트너로 일하기 시작한 시기가 2007년 1월임을 감안하면 노씨는 효성이 남씨를 유카이파펀드에 파견한 직후 이 펀드에 섬머잡을 얻었던 것으로 풀이됩니다 따라서 노씨가 유카이파펀드에서 섬머인턴을 하게 된 것은 효성의 주선덕분이라는 의혹이 입니다 노씨는 지난 2011년 8월부터 엘지전자 북경법인으로 전보돼 현재 베이징에서 차장직책으로 일하.. 더보기
삼성가 이맹희 자서전 놓고 공방 - 묻어둔 이야기 "원고(이맹희씨)는 자서전에서 '아버지는 삼성의 차기 대권을 건희(이건희 삼성 회장)에게 물려준다고 밝혔고, 결국 후계 구도뿐만 아니라 유산 분배에서도 철저히 배제됐다'고 스스로 인정했습니다."원본출처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3/11/06/2013110600141.html?news_Head1 2012/08/20 - [분류 전체보기] - 73년 미국작성 한국잠재적지도자리스트에 형들 제치고 31살 이건희가 ---[국무부 전문 원문]http://oa.to/FT4ME 2012/05/02 - [분류 전체보기] - 이맹희, '이병철 백만달러 해외도피등 청와대 투서내용은 6가지'http://oa.to/39Sxfi 2012/05/01 - [전두환 친인척 관련서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