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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건호씨는 2011년 8월 LG전자 중국법인으로 발령나 2년3개월째 베이징에서 차장으로 근무중입니다 노건호씨는 2011년 8월 LG전자 중국법인으로 발령나 2년3개월째 베이징에서 차장으로 근무중입니다2013/11/04 - [분류 전체보기] - 효성, 클린턴관련 미펀드에 거액비자금의혹-펀드파트너 알고보니 효성임원: 미 증권거래위원회및 한국전자공시시스템 더보기
KT 무궁화위성매각계약서 당장 공개해야 - KT 계약 불이행여부 밝혀야 KT는 무궁화위성 2.3호 매각 계약서를 전면 공개해야 합니다. 현재 헐값매각이 아니라고 주장하는 KT 임원들이 과연 계약서를 단 한번이라도 보고 그같은 주장을 하는지 궁금합니다. KT와 ABS간의 계약에서 매각합의로 부터 12개월내에 반드시 이행해야 한다는 내용이 있는지, KT는 혹시 그 시한내에 3호위성 인도를 이행하지 못한 것은 아닌지 의문입니다. 계약이행기간을 어겨 부득이 3호를 2호보다 헐값에 매각한 것은 아닌지등을 계약서공개를 통해 규명해야 합니다. 위성으로서 훨씬 가치가 높은 무궁화 3호가 2호의 7분의 1 가격에 팔렸다는 것은 이해할 수 없는 일로 필시 무슨 곡절이 있을 것이며 계약서가 그 비밀을 담고 있을 것입니다 2013/11/03 - [분류 전체보기] - KT, '무궁화 3호 12년 .. 더보기
효성, 클린턴관련 미펀드에 거액비자금의혹-펀드파트너 알고보니 효성임원: 미 증권거래위원회및 한국전자공시시스템 조석래효성그룹회장이 임원들에게 검찰수사시 진술을 거부하라는 지시를 내린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효성그룹이 한때 빌 클린턴 전 미국대통령이 고문을 맡았던 미국 사모펀드를 통해 천문학적 금액의 비자금을 운용했다는 의혹이 일고 있습니다 이 사모펀드의 이익을 나누는 파트너는 실제로는 주식회사 효성의 임원이라는 사실이 효성이 금융위원회에 보고한 사업보고서[전자공시시스템 공시]를 통해 확인됐습니다 이 사모펀드는 3백억달러, 한화 33조원규모로, 금융업계에서는 투자액수에 상응해‘파트너’나 ‘이사’직위를 부여하며 효성에게는 이익을 배분하는 파트너지위가 부여됐던 것으로 미뤄 효성의 투자규모는 적어도 수천억원을 넘을 것으로 추정됩니다 1997년 주식회사 효성에 입사, 2005년부터 전무이사로 근무한 남성윤씨[미국명 해롤드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