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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흡 변호사등록제동 - 서울변협 '이동흡 항공권깡의혹- 도덕적 물의 심사위 회부' 특정업무경비 유용으로 헌법재판소장 후보자에서 낙마한 이동흡(62·사법연수원 5기) 전 헌법재판소 재판관이 변호사로 등록하려다 변호사 단체로부터 제동이 걸렸다. 원본출처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3/08/05/2013080500370.html?news_Head1 5일 법조계에 따르면 이 전 후보자는 소형 로펌인 법무법인 우면에서 변호사로 활동하기 위해 지난달 24일 서울지방변호사회(서울변회)에 변호사 등록 신청 및 입회신청서를 제출했다. 변호사로 활동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지방변호사회를 거쳐 대한변호사협회(대한변협)에 변호사 등록신청을 해야 한다. 신청서를 접수한 서울변회는 이 전 후보자가 변호사로 활동하는 것이 적절한지, 서울변회의 회원 자격이 있는지.. 더보기
유엔북한제재보고서[원문 133p] - 여권,선하증권등 불법증거 대거 포함 유엔북한제재보고서[원문] - 여권,선하증권등 불법증거 대거 포함 2013/06/27 - [분류 전체보기] - 북한 이동식미사일발사대 개발전 선금주고 입도선매 관련서류 -최종사용자증명서등 2013/06/27 - [분류 전체보기] - 북한 이동식 미사일발사대 차량 4대 2011년 8월 4일 남포항서 하역 - 6대 전체가격이 56억원 유엔북한제재보고서 20130611 안치용 더보기
전두환, 수사기록열람신청 - '추징금 내고 남은 돈 없다' : 뻔뻔스런 그입 다물라 전두환 전 대통령 측이 5일 검찰이 1995∼96년 진행했던 전 전 대통령 뇌물수수 사건 수사기록에 대한 열람·복사 신청을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고 국민일보 쿠키뉴스가 4일 보도했다. 원본출처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3/08/04/2013080401638.html?news_Head1 수사기록을 분석해 ‘기업들에게 받았던 돈은 다 써버렸거나 추징금으로 내고 현재 남아있지 않다’는 주장의 근거를 대겠다는 취지로 검찰의 전방위 압박에 대한 일종의 ‘반격’이라는 해석이다. 전 전 대통령 변호를 맡은 정주교 변호사는 국민일보와의 통화에서 “‘12·12, 5·18 및 전직 대통령 뇌물사건 특별수사본부’가 수사했던 전 전 대통령 뇌물 혐의 관련 기록 일체에 대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