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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폴수배 흑사회 두목, 2년전 한국잠입 - 서울 제주 활보 : mbc 임현주기자 ◀ANC▶ 중국의 대표적인 조폭조직인 흑사회. 이 흑사회는 잔인하기로 악명높은데, 이 흑사회의 두목이 우리나라에 잠입해 2년째 서울시내를 활보하고 있다는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습니다. 단독 보도, 임현주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원본출처 http://imnews.imbc.com/replay/nwdesk/article/3319524_5780.html ◀VCR▶ [CCTV] 중국 칭다오의 한 나이트클럽. 커다란 칼을 쥔 건장한 남성들이 들이닥칩니다. 무차별 공격에 사람들이 쓰러지고, 실내는 순식간에 아수라장으로 변합니다. 범죄조직 흑사회 조직원들입니다. 두목은 중국판 '범죄와의 전쟁' 때 붙잡혀 사형이 선고됐고. ◀SYN▶ 중국중앙방송(CCTV) 앵커/2012년 3월 20일 "칭다오 인민법원은 오늘 흑사회 두목 .. 더보기
전재만 장인 이희상 - 동아원 임직원 수십명 보험계좌 조사 전두환(82) 전 대통령의 1672억원 미납 추징금 환수 작업을 하고 있는 서울중앙지검 특별환수팀(팀장 김형준)이 최근 모 생명보험사를 압수 수색해 전씨 차남 재용(49)씨의 부인 박상아(41)씨의 동생(40)이 보유한 보험 계좌 자료를 제출받았다. 해당 계좌에는 800여만원이 남아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원본출처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3/08/03/2013080300235.html 검찰은 또 지난 1일에는 전씨의 삼남 재만(42)씨의 장인 이희상(68)씨가 회장으로 있는 동아원 임직원 수십명의 보험 계좌 자료도 같은 방식으로 제출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동아원은 미국 캘리포니아주 나파밸리의 와이너리를 운영하는 다나 에스테이트의 모기업이다. 10.. 더보기
미주 친북좌파 세력의 정체를 추적하다-선데이저널유에스에이보도 미주 친북좌파 세력의 정체를 추적하다 미국 공산당 전위조직 IAC가 평화협정 시위 주도 친북 종북단체 ‘진보의 벗-사람사는 세상’과 연계 겉으로는 평화통일 속으로는 대남적화 IAC는 막스 레닌 사상 신봉 군소정당 WWP의 ‘전위대’ 조직체 한인좌파 종북 세력 인사 단체 IAC에서 준비회의거쳐 행사주도 27일 촛불시위에서도 배후 선봉장 역활, 실질적 행사 진두 지휘 단체관계자 대다수 북한과 은밀하고 깊숙한 관계 유지 밀명받아 원본출처 http://www.sundayjournalusa.com/article.php?id=17768 미국내에서 일부 한인 친북좌파 및 종북단체들이 미국의 공산당 조직체와도 연계가 되고 있다는 사실이 밝혀져 충격을 주고 있다. 지난달 26일 LA코리아타운내에서 개최된 친북좌파 성향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