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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 실소유 논란' 다스, 미국에 400억원 대규모 투자 이명박 전(前) 대통령의 실소유 논란이 끊이지 않는 자동차 부품 제조업체 ‘다스’(DAS)가 미국 남부에 대규모 투자에 나선 것으로 확인됐다.특히 이 과정에서 ‘다스’의 경영기획실장으로 재직하고 있는 이명박 전 대통령의 아들인 이시형 씨가 상당한 역할을 한 것으로 알려져 주목된다. 원본출처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3/07/26/2013072601884.html?news_Head1 미국 앨라배마주의 주도(州都)인 몽고메리시(市) 상공회의소는 26일 “내년 3월까지 완공을 목표로 몽고메리 카운티 내 산업공단(Industrial Park)내 30만평방피트(2만 7800㎡, 약 8430평 상당)의 새 공장 기공식을 지난 6월 20일 가졌다”고 밝혔다. 이.. 더보기
아시아나조종사비하 미국방송국 프로듀셔 3명 해고 San Francisco TV station KTVU fired three producers for its gaffe in reporting on the Asiana Airlines crash this month, local blogger Rich Lieberman reported Wednesday. The station was duped into reporting the pilots’ names as “Sum Ting Wong,” “Wi Tu Lo” and “Ho Lee Fuk,” among others. RELATED: ASIANA AIRLINES DROPS PLANNED SUIT AGAINST TV STATION It appears the station called the National Trans.. 더보기
전두환일가 통장-송금자료-귀금속 찾았다 - 대여금고서 발견 : 조선일보 전두환(82) 전 대통령 일가의 추징금 환수에 나선 검찰이 23일 전 전 대통령 일가 명의의 은행 대여금고 7개를 찾아냈다. 금고 안에서는 예금통장, 금, 다이아몬드, 송금 자료 등이 쏟아져 나왔다. 전 전 대통령 일가의 예금통장과 귀금속이 무더기로 압수된 것은 지난 16일 압수 수색을 시작한 뒤 처음이다. 원본출처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3/07/24/2013072400208.html?news_top 서울중앙지검 전두환 미납 추징금 환수팀(팀장 김형준)은 시중은행 등 금융기관 압수 수색 과정에서 전 전 대통령 일가 이름으로 된 대여금고 7개를 확보하고 압수 조치했다. 검찰은 이날 압수 수색에서 금고를 개설한 전 전 대통령 가족 측과 은행 직원이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