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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석, 남북비밀접촉설 - 박근혜도 모르게 접촉? 여권의 고위 인사 A씨가 대선 직후인 지난달 말 중국 베이징에서 북한 측 인사와 비공개 접촉을 가진 정황이 포착됐다. 대북 핵심 소식통은 17일 “지난해 12월 25일부터 27일까지 박근혜 당선인 측근 인사가 베이징의 웨스틴호텔에 머물며 북측 실무 관계자와 만났다”면서 “그러나 당초 만나기로 했던 고위급 인사와의 접촉은 불발됐다”고 전했다. 고위급 인사와의 만남이 성사되지 않은 것과 관련, 소식통은 “북한 측이 ‘박 당선인의 진의를 담보할 수 있는 친서를 가져와야 한다’고 요구했고, 미리 준비하지 않았다는 말에 ‘그렇다면 6개월 뒤에나 보자’며 되돌아간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원본출처 http://joongang.joinsmsn.com/article/aid/2013/01/18/10061176.ht.. 더보기
독일, '미국 못믿겠다' 금 회수 선언- 미국 3백톤등 6백74톤 우선회수 : 뉴욕타임스 Germany to Move 674 Tons of Gold By JACK EWING Published: January 16, 2013 FRANKFURT — Nearly half of Germany’s gold reserves are held in a vault at the Federal Reserve Bank of New York — billions of dollars worth of postwar geopolitical history squirreled away for safe keeping below the streets of Lower Manhattan. 원본출처 http://www.nytimes.com/2013/01/17/business/global/german-central-bank-to-rep.. 더보기
4대중증질환예산 박근혜추산보다 4배 더 필요 - 뭐 하나 제대로 한게 없구나 새누리당 대선 공약인 암·뇌혈관·심혈관·희귀질환 등 4대 중증 질환 진료비 전액 무료에 4년간 드는 예산이 새누리당이 추계한 6조원(연평균 1조5000억원)의 3.6배인 21조8000억원(연평균 5조4500억원)에 이를 것이라는 전문기관의 추계가 제시됐다. 원본출처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3/01/17/2013011700150.html?news_Head1 보건사회연구원·보건경제정책학회·보건행정학회·사회보장학회 등 우리나라 보건·복지 관련 학회, 연구 기관이 공동으로 16일 개최한 '신정부 복지 정책 추진 방향' 정책 토론회에서 최병호 보건사회연구원장은 이같이 추계했다. 4대 질환 진료비는 2010년 기준으로 전체 진료비 중 보험혜택을 받는 것은 7..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