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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창중, DJ 정부땐 권노갑에 줄대 문화일보 입사: 칼럼 80건중 61건 김대중,이회창은 단 7건 윤, DJ 정부땐 권노갑에 줄대 문화일보 입사 한겨레 입력 12.12.25 20:30 (수정 12.12.25 22:40) 크게 [한겨레]언론계→정계 3차례나 들락날락 편향적 칼럼 사내서도 비판받아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의 '입'으로 임명된 윤창중 수석대변인의 언론계와 정치권을 반복해 넘나든 행적이 그의 극우적 발언과 별도로 또다른 논란거리가 되고 있다. 특히 정치권에서 언론계로 복귀하는 과정에서 권력자에게 청탁한 사실도 드러났다. 1981년 기자로 언론계에 입문한 윤 수석대변인은 (KBS)과 를 거치며 11년간 기자생활을 하다, 정치부 기자였던 1992년 노태우 정부의 청와대 정무비서실 행정관으로 옮겨간다. 그러나 노태우 정부가 끝나자, 다시 로 복귀했다. 정치권으로 떠난 언론계 인사가 다시 언론계로 유턴.. 더보기
윤창중, '당신 인생을 파멸시키겠어' 폭언 - 놀랍지도 않다. 제발 윤봉길의사는 입에 담지 마세요 윤창중, 미디어오늘 기자에게 “파멸시키겠다” 과거폭언 논란 미디어오늘 "당신 인생 파멸시키겠다는 폭언"… 윤 "폭언여부 처음 듣는 일" 윤창중 박근혜 당선인 수석대변인이 자신의 칼럼에 대해 비평기사를 쓴 미디어오늘 기자에게 “파멸시키겠다”는 등 폭언을 했다는 미디어오늘 보도를 전면 부인해 논란이 벌어지고 있다. 원본출처 http://blog.naver.com/qddong?Redirect=Log&logNo=50157968387 오마이뉴스에 따르면, 윤 수석대변인은 25일 새누리당 당사에서 가진 첫 기자회견에서 2000년 논설위원 시절 기자에게 폭언했다는 당시 미디어오늘의 보도에 대해 “처음 듣는 일”이라고 반박했다. 그는 관련 질문을 받고 “지금 말씀하신 언론매체(미디어오늘)에서 그런 글을 썼는데 언론중재.. 더보기
글로벌호크 정부 예상가의 3배 - 국방부, 눈뜬 장님 맞다니까 미국 국방부가 한국에 고(高)고도 무인정찰기 '글로벌호크'를 판매하겠고 의회에 통보하면서 우리 정부의 예상가보다 3배나 높은 가격을 제시해 구매 협상에 진통이 예상된다. 미측이 의회에 제시한 장비와 부품 등이 포함된 글로벌 호크 4대의 가격 1조3000억원은 우리 정부가 예상한 4000여 억원보다 3배 이상 높다. 원본출처 http://news.donga.com/Politics/3/00/20121225/51832413/1 2012/09/26 - [분류 전체보기] - ['국방부 눈뜬 장님' 맞았다] 공격용헬기 국방부 추산 16억달러, 미국예정가 26억달러에서 36억달러, 당초보다 최대 2,25배 [미 국방안보협력처 원문] 2012/06/03 - [분류 전체보기] - [국방부 눈뜬 장님?]미국,한국아파치헬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