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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령 미디어오늘 인터뷰 '육여사가 미의원이 혼자 쓰라고 준 25만달러로 정수훈련원 설립' 아이고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6470 미디오오늘 원문보기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6470 박근혜 새누리당 대선 후보는 지난 4일 중앙선거방송토론위원회가 주최한 첫 TV토론에서 이정희 통합진보당 후보가 ‘전두환 정권에게 받은 6억 원’에 대해 묻자 “당시 아버지도 그렇게 흉탄에 돌아가시고 어린 동생들과 살 길이 막막한 상황에서 배려하는 차원에서 준다고 했을 때, 경황이 없는 상황에서 그것을 받았다”고 말했다. 6억 원은 청와대 비서실 금고에서 보관돼 있던 돈으로 알려져 있다. 당시 아파트 30채 정도를 구입할 수 있는 거액이었다. 박근혜 후보는 ‘어린 .. 더보기
박근영, '박근혜 6억원관련' 인터뷰 - '통치자금이다, 지금 20억원은 사탕값' : 미디어오늘 박근혜 새누리당 대선 후보의 친동생 박근령씨는 지난 총선 자유선진당 국회의원 후보였다. 근령씨가 출마한 지역은 충북 보은ㆍ옥천ㆍ영동이다. 특히 충북 옥천군은 고 육영수 여사의 고향이다. ⓒ연합뉴스 2012/12/10 - [분류 전체보기] - '육영수 용돈 25만달러로 정수직업훈련원 만들었다'- 천만에, 그돈은 USAID의 ASHA 원조자금입니다 근영씨 오토 패스만의원은 박동선이 미국 쌀 수입하면 거기서 커미션 뜯어먹던 하원의원입니다. 결국 돈을 너무 밝혀서 기소되고 말았습니다. 패스만에 대해서 공부 좀 하셔야겠어요. 또 패스만이 의회에서 한국지원예산으로 25만달러를 배정하고 한국에 보냈다면 그건 육영수여사가 받아야 되는 돈이 아니라 대한민국정부가 받아야 되는 돈입니다. 미국의회에 제3세계의 교육을 지원하.. 더보기
박근혜 "지하경제 활성화 하겠다" 말실수 논란 - 펌 : 조폭들 최대 호황누리겠군 박근혜 "지하경제 활성화 하겠다" 말실수 논란 [온라인 중앙일보]입력 2012.12.10 22:02 / 수정 2012.12.10 22:08 원본출처 http://joongang.joinsmsn.com/article/aid/2012/12/10/9743155.html?cloc=olink|article|default 2012/12/10 - [분류 전체보기] - 박근영, '박근혜 6억원관련' 인터뷰 - '통치자금이다, 지금 20억원은 사탕값' : 미디어오늘 더 편리해진 뉴스공유, JoinsMSN 뉴스클립을 사용해 친구들과 공유하세요 박근혜 새누리당 후보는 2차 대선 토론에서 "지하경제를 활성화시키겠다"는 발언을 했다. 박 후보는 문재인 민주통합당 후보와의 질문을 받고 "씀씀이를 줄이기 위해서는 정부가 자의적으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