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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주오빠회사 대성산업 장마감뒤 공시 - 4천억 단기차입 결정 - 펌 대성산업은 시행사 푸르메주택개발의 대출금 상환 불이행에 따라 4300억원 규모의 용인구갈역세권 도시개발사업 PF 채무를 인수했다고 10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61.38%의 규모다. 이를 위해 대성산업은 4000억원 규모의 단기차입금 증가를 결정했다. http://www.newspim.com/view.jsp?newsId=20121210001066 더보기
'최재경 타워팰리스약국, 재벌특혜의혹' - kbs 취재파일4321 어젯밤 보도[기사원고] http://news.kbs.co.kr/news/UserCategory.do?SEARCH_SECTION=XXXX&SEARCH_CATEGORY=NC0027&SEARCH_BROAD_CODE=0027 한상대(전 검찰총장) : "저는 이제 검찰을 떠납니다. 떠나는 사람은 말이 없습니다. 검찰 개혁을 포함한 모든 현안을 후임자에게 맡기고 표표히 여러분과 작별하고자 합니다. 여러분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안녕히 계십시오." 또 한 명의 검찰총장이 임기를 채우지 못하고 검찰을 떠났습니다. 대통령 선거를 코앞에 둔 상황에서 검찰의 선거 중립 문제도 아니고, 고위 공직자나 유력 재계 인사에 대한 부실 수사 논란도 아닙니다. 부장 검사가 억대의 돈을 받았고, 김광준(전 부장검사) : "(검사 동료 혹은 국민께 한 말씀 해주.. 더보기
약국이 정치면에? 도곡동 T약국 두고 '설왕설래':최재경 중수부장 부인 삼성빌딩 입주 약국 운영 의혹-펌 약국이 정치면에? 도곡동 T약국 두고 '설왕설래' 최재경 중수부장 부인 삼성빌딩 입주 약국 운영 의혹 2012-12-08 06:00:16 정혜진 기자 프린트 글자작게 글자크게 원본출처 http://www.kpanews.co.kr/article/show.asp?idx=137874 약국이 사회면이 아닌 정치면에 등장했다. 최재경 대검찰청 중앙수사부장이 삼성과 특별한 관계에 있다는 의혹을 사면서 한 블로거가 최 중수부장의 부인(약사)이 운영하는 약국이 삼성 소유 빌딩에 있다는 점을 폭로했기 때문이다. 이 문제는 지난 3일 국회 법사위 제16차 회의에서 거론되면서 세간에 알려졌다. 진보정의당 서기호 의원은 "이곳은 삼성의 특혜가 없으면 입주하기 어려운 것으로 알려져 있다"며 "법무부장관은 이를 알고 있었느냐"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