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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측 “재산 8000억등 이명박 X파일 있다' - 조선일보 2007년 보도 박근혜측 “재산 8000억등 이명박 X파일 있다”… 조선일보 | 기사입력 2007-06-06 02:55 | 최종수정 2007-06-06 10:10 이명박측“음해성 흑색선전… 허위사실 유포” 한나라당의 박근혜 전 대표 캠프가 5일 ‘이명박 전 서울시장 8000억 재산 소유설(說)’을 비롯한 ‘이명박X파일’을 거론하고, 384억원 횡령사건 관계회사인 BBK 투자회사와 이 전 시장의 관련성 등을 제기하자 이 전 시장측이 “음해성 흑색선전”이라고 맞받으며 양측의 공방이 본격화되고 있다. 박 전 대표 캠프 소속인 곽성문 의원은 기자들과 만나 “(이 전 시장이) 18∼19명의 친척들에게 명의신탁을 해놓은 재산이 8000억∼9000억원이라는 소문이다. 1조원에 가깝다. 외환도피도 있고, 성 접대 관련 탤런트 이름도 .. 더보기
자유북한방송, 지난 5월 미국무부 배제대상[EPLS]으로 지정 - 향후 3년간 기금신청못해 북한전문매체 '자유북한방송'이 지난 5월 미 국무부에 의해 거래배제대상으로 지정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미 국무부에 따르면 국무부내 '재정원조담당부서'가 자유북한방송[FREE NORTH KOREA RADIO]를 지난 5월 18일부터 2015년 5월 17일까지 향후 3년간 미국과의 거래배제대상으로 지정했다고 밝혔습니다. 국무부는 자유북한방송이 서울 강서구 가양동 130-1번지에 소재하며 우편번호가 157-801 이라고 밝혀 정확히 자유북한방송의 주소와 일치했습니다. 또 관련인물이 김성민 이라고 밝혀 자유북한방송의 대표 김성민씨와 일치했습니다. 자유북한방송이 국무부의 제재를 받은 이유는 알려지지 않고 있으나 국무부내 '재정원조담당부서'가 자유북한방송제재의 주무부서라고 기록된 것으로 미뤄 북한 인권법에 따른 .. 더보기
이시형 전세자금, MB비자금 아니면 청와대 공금 - 본인또는 MB재산으로는 백% 불가능 이명박대통령의 아들 이시형의 삼성동 전세자금 6억4천만원은 이대통령 부부나 이시형 개인재산으로는 도저히 충당할 수 없는 규모로 밝혀져 이 자금이 MB의 비자금 또는 청와대 공금이라는 추정이 설득력을 얻고 있습니다 내곡동 특검 조사결과 이시형은 2010년 2월 강남구 삼성동 힐스테이트 21층 43평 아파트를 6억4천만원에 전세계약했으며 올해 4월 재계약을 하며 전세금은 7억4천만원으로 1억원이 오른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이시형은 특검에서 재산이 1억원정도, 연봉은 5천만원 정도라고 진술했으며 이시형이 MB 대통령취임이전,죽 이시형이 독립생계유지를 이유로 재산고지거부를 하기전 마지막으로 재산신고했을때 재산이 3천만원선이었습니다. 그나마 이 아파트를 계약할때는 이시형이 사돈인 효성의 해외불법부동산매입사실이 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