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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찬경그림 뉴욕서 624만달러에 낙찰 - 트윔블리추상화 : 낙찰내역 원문 김찬경그림 뉴욕서 624만달러에 낙찰 - 트윔블리추상화 : 낙찰내역 원문 더보기
이재오가 대통령 한다고? - 3년만 하겠다 : 이재오대선출마선언 ㅋ다 ㅋ 정말 새누리당 이재오 의원은 10일 "가난한 대통령으로 행복한 국민을 만들겠다"며 대선후보 경선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구주류 친이(친이명박)계 핵심인 5선의 이 의원은 이날 국회 의원동산에서 지지자들이 모인 가운데 기자회견을 갖고 "제가 정립한 '동북아 평화번영공동체'의 외교비전과 '공동체 자유민주주의'의 정치이념을 현실로 옮기기 위해 18대 대선에 출마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원본출처 http://news.donga.com/Politics/3/00/20120510/46133666/1 이 의원은 "1987년체제 이후 절차적, 형식적 민주주의는 어느 정도 이뤄냈지만 5년 단임 대통령제의 구조적 한계 때문에 내용적, 실질적 민주주의는 여전히 미성숙의 상태에 있다"면서 "지난 정권들이 저지른 과오와 모순을 반복하.. 더보기
오바마 콜롬비아 순방 호텔비 64만불-'섹스스캔들' 경호원숙박비도 15만불[순방비내역문서첨부]] 지난달 백악관 경호원들의 집단 성매매 파문을 일으켰던 오바마대통령의 미주정상회의 참석과 관련, 미국정부는 숙박비와 차량렌트비로만 백15만달러를 지출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또 경호선발대 체류호텔의 숙박내역으로 미뤄 백50명내외의 선발대가 최장 12일을 투숙했던 것으로 보입니다. 시크릿오브코리아가 미국정부예산집행내역을 조회, 입수한 3건의 문서는 '대통령및 vip 순방관련 호텔-차량렌트업체 수의계약타당서'라는 제목의 문서로 오바마대통령이 2박3일간 콜럼비아를 방문하는데 있어 미국정부는 숙박비로 79만여달러, 차량 렌트비로 35만여달러등 모두 백15만달러를 지출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 문서에서 미국정부는 오바마대통령의 안전을 고려, 호텔및 차량렌트업체를 선정하는데 있어 완전공개입찰을 하지 않고 콜롬비아주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