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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에도 부패척결-상식이 통하는 세상 한길로 전진 !!! 새해에도 부패척결-상식이 통하는 세상 한길로 전진 !!! 더보기
반기문, 2006년 한국재산신고도 축소 - 공직자윤리법위반, 유엔에도 부인임야소유사실 은폐 드러나 반기문 유엔사무총장이 유엔 재산신고때 공무원퇴직연금등을 누락시킨데 이어 지난 2006년 한국 외교통상부 장관 재직당시 재산을 축소신고,공직자윤리법을 위반한 것으로 확인됐다. 관보확인결과 반총장은 당시 자신의 대지와 부인의 임야등 토지 2건의 가격을 축소해서 신고한 것으로 드러났다. 반총장은 또 유엔 재산신고때 2006년부터 2009년까지는 부인소유의 임야를 신고했으나 2010년부터 줄곧 이를 신고하지 않았다. 그러나 등기부등본 확인결과 유여사는 아직도 이 임야를 소유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돼 유엔재산신고규정을 위반한 것으로 밝혀졌다. 즉, 반총장은 유엔에 퇴직연금과 배우자소유 토지를 은폐한 것이다. 유엔재산 신고규정은 한국에 영향을 미칠 수 없지만 도덕적인 흠결이 되고 2006년 공직자재산신고때 재산을 누.. 더보기
노회찬, 홍정욱에 18대 금뺐지 사기당했다 홍정욱, 2008년선거때 하와이별장소유 은폐- 공직선거법및 공직자윤리법위반 홍정욱 헤럴드미디어회장이 제18대 국회의원 선거 및 재직당시 부인 손정희씨 소유의 하와이 부동산을 재산신고에 포함시키지 않는 방법으로 공직선거법 및 공직자윤리법을 위반했음이 밝혀졌다. 지난 2006년초 홍회장의 장인부부와 처삼촌이 공동명의로 하와이콘도 2채를 불법매입한뒤, 이중 1채를 홍회장의 부인등 3명에게 무상증여한 것으로 확인됐다. 그러나 홍회장은 2008년 국회의원 선거 출마때와 18대 국회의원 재직때 재산신고를 하면서 하와이부동산을 신고하지 않고 은폐했던 것으로 뒤늦게 드러났다. 이는 공직선거법위반, 공직자윤리법위반의혹과 함께 외국환거래법위반, 무상증여, 조세포탈등의 혐의가 적용될 수 있는 중대범죄다. 특히 홍회장이 18대 총선때 서울 노원병에서 노회찬 현 정의당 원내대표를 근소한 표차로 꺽고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