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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부 서울강남지청, '황제병보석' 최등규대보회장 오늘 소환조사 예정 노동부 서울강남지청, '황제병보석' 최등규대보회장 오늘 소환조사 예정 2016/12/25 - [분류 전체보기] - [삭제로 다시올림]'황제병보석' 최등규 대보회장-아프다는 사람이 날마다 출근, 공사현장 누비다 고소당해, 새누리당 비대위원장후보 김황식 전총리가 변호[엉터리병보석 증거첨부:대보작성 .. 더보기
트럼프, '유엔은 잘 나가는 사람 노닥거리는 사교클럽에 불과' - 반기문에 대형악재 트럼프, '유엔은 잘 나가는 사람 노닥거리는 사교클럽에 불과' - 반기문에 대형악재 트럼프, '내년 1월 20일부터 유엔은 똑바로 해야' - 지극히 부정적 인식 밝혀 http://nypost.com/2016/12/27/trump-says-the-un-is-just-a-club-for-people-to-have-a-good-time/ 트럼프, '유엔은 그저 잘나가는 사람들 사교클럽’도널드 트럼프 대통령당선인이 유엔에 대해 ‘그저 잘 나가는 사람의 사교클럽에 불과하다’고 신랄한 비판을 퍼부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당선인은 어제 자신의 트윗을 통해 ‘유엔은 대단한 잠재력이 있다’ 하지만 ‘지금은 그저 사람들이 함께 모여서 즐거운 시간을 갖는 사교클럽에 불과하다. 그래서 슬프다’라고 밝혓습니다. 트럼프당선인은 또 .. 더보기
이번에는 동국제강 장남 장선익 술집서 행패[펌] - 아버지 장세주는 도박으로 수감중 장세주 동국제강 회장의 장남 장선익 이사(34)가 술에 취해 난동을 부리다 경찰에 입건됐다. 서울 용산경찰서는 장 이사를 재물손괴 혐의로 입건했다고 27일 밝혔다. 원본출처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6/12/27/2016122700939.html ▲ 동국제강 사옥 페럼타워 /조선일보DB 장 이사는 지난 26일 오후 8시 45분쯤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한 술집에서 술에 취해 물컵을 집어 던져 양주 5병을 깨뜨린 혐의를 받고 있다. 장 이사는 경찰 조사 과정에서 “술에 취해 그랬다. 변상하겠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추가 조사 없이 검찰에 사건을 송치할 계획이다. 장 이사는 지난 2일 동국제강 정기 임원 인사에서 이사로 승진하면서 신설된 비전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