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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에너지 사업을 수행하는 대림산업에 미국 연방정부는 물론 미네소타등 일부 주정부로 부터도 사실상의 제재를 받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대림산업은 지난 5월 12일 GAO가 발표한 이란 에너지사업에 참여하면서 미국정부사업을 수주한 업체 명단에 포함됐지만
이와 별도로 미네소타주와 캘리포니아주, 플로리다주, 일리노이주등 4개주로 부터 사업참여제한 또는 감시등의 제재를 받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미네소타주 투자위원회는 지난 1월 11일 미네소타주가 2009년 제정한 이란제제관련법에 따라 사업과 투자등을 제한하는
외국기업명단을 발표했습니다
대림산업은 이 명단에 포함됐습니다

미네소타 2010년 1월 11일


캘리포니아주 공무원연금공단도 지난 2월 21일 대림산업이 포함된 이란관련 투자기업명단을 발표했습니다
캘리포니아주 공무원연금공단은 이란에 투자한 기업들에 대한 정밀한 모니터링을 계속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캘리포니아 퇴직연금 2010년 2월 21일


플로리다주 행정위원회도 마찬가집니다
플로리다주 행정위원회는 가장 최근인 지난 7월 29일 플로리다기업보호법에 의거한 분기보고서를 통해 대림산업등 이란에
투자한 기업명단을 공개하고 이에 대한 검사를 계속하고 있다고 보고했습니다

일리노이주 투자위원회도 올해 1월 1일 연례보고서를 통해 이란에너지사어에 투자한 업체 명단을 공개했으며 이 명단에도
대림산업이 포함돼 있었습니다
일리노이주 투자위원회는 이 기업들을 정밀 감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들 4개주는 RESTRICTED COMPANY, BEING MONITORED, CONTINUED EXAMINATION,SCRUTINIZED COMPANY
등의 표현을 사용했지만 쉽게 설명하자면 제재라고 말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미 알려진대로 대림산업은 이란에서 일부 외국기업등과 컨소시엄을 구성, 천연가스사업등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지난달 발표된 한 민간연구기관 보고서에 따르면 대림산업은 2003년 5월 12억달러, 2007년 2월 3억달러, 2009년 6월 1억달러, 2009년 20억달러등의 사업에 참여했습니다
물론 대림산업이 이 천문학적인 액수의 공사를 단독수주한 것은 아니며 외국 기업들과 공동으로 수주한 것입니다
그러나 대림은 자체웹사이트를 통해 지난해 6억달러를 수주했다고 밝히는등 이란 에너지 사업 비중이 적지 않은 것으로
보입니다

대림산업은 또 이란 에너지 사업에 참여하면서 지난 2000년부터 2010년까지 1억3천5백여만달러의 미국정부 계약도
따냈습니다 [2000-2009 까지 수주총액은 1억1천1백만달러]
이란제재관련 한국기업 미국정부사업 수주현황 :GAO보고서원문및 구체적 수주사업 http://andocu.tistory.com/2710

대림산업은 미국연방정부와 일부 주정부로 부터 견제를 받고 있지만 '변호사의 자문을 구한 결과 이란에너지사업이
미국정부의 이란제재 오래전에 수주된 것이라 제재는 없을 것'이라고 밝힌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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