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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이슈 언론보도2010. 7. 15. 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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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대통령의 집권 하반기를 보좌할 청와대 `3기 참모진'의 진용이 거의 완성됐다.

`투톱'인 임태희 대통령실장과 백용호 정책실장에 이어 청와대 기능의 핵심인 정무ㆍ홍보 분야의 지휘자까지 모두 확정됐고, 일부 기획관급과 비서관 인선만 남긴 상태다.

원본출처 http://media.daum.net/politics/view.html?cateid=1017&newsid=20100715183109037&p=yonhap

3기 청와대 참모진의 특징은 무엇보다 확실한 `세대교체'가 이뤄졌다는 점이다.
청와대의 `빅4', 즉 4대 요직인 대통령실장, 정책실장, 정무수석, 홍보수석이 모두 전임자보다 젊은 50대 초중반이다.

 

임태희 실장과 백용호 정책실장 내정자는 54세 동갑으로 60대 중후반이었던 정정길 전 대통령실장과 윤진식 전 정책실장에 비해 한층 젊어졌다. 정진석 정무수석 내정자는 올해 50세, 홍상표 홍보수석 내정자는 53세로 더 젊다.

심지어 김희정 대변인 내정자는 올해 39세로 박선규 전 제1대변인보다 10살이나 어리다.
여기에는 여권의 주력을 40∼50대 초반으로 일신, 전체적인 분위기에 활력을 불어넣음으로써 국정을 쇄신하자는 이 대통령의 의중이 반영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한나라당 지도부에 나경원, 정두언 의원과 같은 젊은 의원들이 진입한 것과도 맥을 같이하는 만큼 여권 전체에 세대교체 바람이 거세지고 있는 것으로 받아들여진다.

이에 따라 앞으로 있을 개각에서도 장.차관 후임에 `젊은 피'가 대거 포진할지 주목된다.
만약 총리가 교체된다면 화합.경륜형이 될 것이라는 예상이 많지만, 장.차관에는 50대 초반 인사들이 적잖이 유입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이번 인사에서는 이 대통령의 친정(親政) 체제가 강화되고 정무 기능이 대폭 보강된 점도 눈에 띈다.

대통령실장과 정책실장에 모두 측근을 기용해 국정 장악력을 강화했고 3선 중진 의원을 대통령실장과 정무수석에 기용함으로써 여의도와의 소통을 강화하겠다는 의지를 내보였다.


원본출처 http://media.daum.net/politics/view.html?cateid=1020&newsid=20100715173316149&p=yonha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