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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대사령관 딸 결혼알리며 계좌번호 통보 : 나라가 성한 곳이 없다 이달초라면 유명환의 딸 특채논란이 있었던 그 엄중한 시기인데 그때 이런 메일을 돌렸다면 공직사회 부패 정도가 도를 넘은 것입니다 모든 원인이 mb 로 부터 비롯된다 이제는 감히 이렇게 생각됩니다 왜 총리감을 못구하겠습니까 왜 싫다고들 할까요 비단 까칠한 청문회 때문이겠습니까 까칠한 청문회를 거칠 만큼 mb정권의 총리자리가 가치 있지 못하다는 생각도 더러는 있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해병대사령관 문제도 그렇습니다 한마디로 령이 안서는 것입니다 우습게 아는 것이죠 이재오 아들, 현대차 채용 확신 있었나 - 사위는 삼성전자 경력 입사 http://andocu.tistory.com/2837 유낙준 해병대사령관측이 부하 장교들에게 사령관 딸의 결혼식을 알리면서 계좌번호가 적힌 이메일을 돌린 것으로 확인됐다. 해병대사.. 더보기
대통령 전용기 구매 재입찰 - 코리아타임스 단독 [단독] 대통령 전용기 구매 재입찰 정성기 기자 방사청은 美보잉사와의 대통령 전용기 구매 가격 협상에 실패함에 따라 조만간 전용기 구매 재입찰을 할 계획인 것으로 확인됐다. 원본출처 http://121.254.172.134/www/news/nation/2010/09/205_73101.html 보잉사는 지난달 경쟁업체인 유럽의 EADS사가 입찰을 포기함에 따라 5천억원 상당의 VC-X대통령 전용기 사업에 단독 입찰자로 선정된 후 가격협상을 벌여왔다. 방사청은 10월말 까지 가격협상과 B747-8기종 시험평가를 거친 후 11월말 최종 계약을 맺는다는 계획이었다. 방사청 관계자는 “현재로선 가격협상 실패로 대통령 전용기 사업이 예정대로 진행 할 수 없게 됐다”라며 “재입찰은 11월경 시작될 것이며 EADS社의.. 더보기
여권, 원희룡으로 박지원을 밟다 : 김영완을 드뎌 찾았나? 한나라당 원희룡 사무총장이 민주당 박지원 비대위 대표가 인사청문회와 이명박 대통령의 러시아 방문에 대해 의혹을 제기한 것을 놓고 15일 “금도를 넘어섰다”고 비난했다. 원본출처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0/09/15/2010091501745.html?Dep1=news&Dep2=headline1&Dep3=h1_02 원 총장은 이날 기자회견을 통해 “대통령 비서실장까지 지내신 분이 작은 정치적인 이익을 얻기 위해 정치 수법에 의지하며 상생의 정치를 부정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원 총장은 인사청문회 비공개 제의 주장에 대해 “전혀 있지도 않은 사실이고 그런 입장이 정해진 바도 없다”고 일축했다. 이어 “대통령실에서 그간의 관행을 백지상태로 돌리고 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