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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녀 17평 연립에 전세살아 - 명품녀 이혼 : 이가족 좀 이상하다 지난 7일 케이블 채널 m.net에 출연해 "몸에 걸친 것만 4억원"이라고 말해 논란을 일으킨 '4억 명품녀' 김모(24)씨가 정부 조사 결과 실제로는 서울 강남의 약 56㎡(17평) 크기 연립주택에 세들어 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원본출처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0/09/15/2010091500072.html?Dep1=news&Dep2=headline1&Dep3=h1_09 14일 정부 소식통에 따르면 김씨는 40평대 빌라에 사는 어머니 집 건너편 연립주택에 거주하고 있으며, 김씨 동의를 얻어 연립주택에 들어가 본 정부 관계자는 "비싸 보이는 손가방이 많기는 했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정부 조사 결과 김씨 가족은 지난 10년 동안 금융.. 더보기
청와대 와인잔은 쇼트 즈위젤 - 와인프린스가 청와대 납품 선진국민연대 유럽위원장 자제가 운영중인 와인프린스가 청와대에 와인글래스를 납품했으며 이 제품은 독일산 쇼트 즈위젤 [SCHOTT ZWIESEL] 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모정치권인사는 와인프린스가 이명박정부 출범이후 인시투 와인과 쇼트 즈위젤 와인글래스를 각각 2차례에 걸쳐 납품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인사는 쇼트 즈위젤 와인글래스는 모두 2차례에 걸쳐 청와대에 납품됐으며 1회 납품액을 2천만원 미만으로 조정, 2차례 4천만원이 조금 못미치는 금액의 와인글래스가 납품됐다고 덧붙였습니다 이 와인글래스에는 청와대 로고가 음각돼 있으며 쥬스잔, 우유잔, 위스키잔등 여러 종류의 글래스가 동시에 납품됐다고 전했습니다 청와대에 납품된 와인글래스 쇼트 즈위젤은 독일제품으로 전세계 특급호텔 90% 정도가 사용하는 고급 와인.. 더보기
오바마 코리아 극찬 계속 - 사실 미국보다 못한 나라 드물다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의 '한국 찬사'가 이어지고 있다. 오바마 대통령은 13일 워싱턴DC 인근 버지니아주 페어팩스에서 주민에게 지속적인 투자와 이를 통한 최고의 인프라 구축 필요성을 강조한 뒤, 한국을 ‘브로드밴드’ 사업의 모범적인 사례 중 하나로 거론했다. 원본출처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0/09/14/2010091400236.html?Dep1=news&Dep2=top&Dep3=top 오바마는 "한국은 우리보다 더 나은 브로드밴드 서비스와 와이어리스 서비스를 갖고 있다"면서, "미국이 철도, 공항, 브로드밴드 등에서 최고의 위치를 차지하지 못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시간이 지나면서 그런 것들(인프라에 대한 미흡한 투자)이 쌓이고 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