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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오 아들, 현대차 채용 확신 있었나 - 사위는 삼성전자 경력 입사 MB,병역조회란서 '면제자'딱지 뗐다 - 병무청, '면제자' 기재란 아예 삭제 http://andocu.tistory.com/2881 이재오부인, 취직한 아들을 대학생으로 소개 : 왜 왜 왜 숨긴 이유가 뭘까 http://andocu.tistory.com/2811 청와대등 공직은 물론 대기업에도 특혜채용의혹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이재오 특임장관 아들의 현대차 취직과 관련, 사전에 현대차에 취직될 것이라는 사실을 알았던 것이 아닌가하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또 이재오 특임장관의 사위또한 조그만 기업을 거쳐 삼성전자에 다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재오 특임장관은 '특임총리'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정권의 실세이므로 이장관에 대해서는 일반인과는 다른 엄격한 검증이 뒷받침돼야 한다는 점에 대해 이장관도 동의.. 더보기
조영택의원, 라응찬 9명 차명계좌관리 - 박연차와 무슨 관계 금융실명제 위반 의혹이 불거진 라응찬 신한금융지주 회장이 문제의 계좌를 9명의 차명으로 관리했다는 주장이 13일 제기됐다. 원본출처 http://news.joins.com/article/785/4452785.html?ctg=1000&cloc=home|list|list2 민주당 조영택 의원은 이날 국회 예산결산특위의 2009년 회계연도 결산심사에서 "2007년 2∼3월 거액의 차명예금이 현금 또는 수표로 교환돼 라 회장 명의로 전환, 같은 해 5월 50억원이 박연차 전 태광실업 전 회장이 경영하는 사업에 투자비 명목으로 송금됐는데 이 계좌가 9명의 차명으로 관리됐다는 사실을 자체 확인했다"며 "검찰이 이미 이 내용을 국세청에 통보해 이자소득세를 부과했다"고 주장했다. 그는 "이 9명은 재일동포 4명, 내국.. 더보기
이건희 mb 반박 '중소기업이 먼저 일류돼야 된다' 직격탄 - 참 힘드네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은 13일 청와대에서 열린 이명박 대통령과 대기업 총수 간담회에서 이 대통령을 앞에 두고 “대기업이 일류가 되기 위해서는 중소기업이 먼저 일류가 되지 않으면 안 된다”고 말했다. 원본출처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0/09/13/2010091300651.html?Dep1=news&Dep2=headline1&Dep3=h1_03 이 회장의 이같은 발언에 대해 최근 이 대통령이 대기업들에게 ‘중소기업과의 상생’을 강조한데 대해 대기업의 입장을 대변한 것 아니냐는 해석이 나오고 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을 비롯한 대기업 총수 12명과 조찬 간담회를 가졌다. 이 대통령은 모두 발언을 통해 “위기 극복 과정에서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