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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경주장 첫 조난지점은 해안선서 7백미터 지점 천안함 침몰, 미러정상 '핵감축조약' 통화 직전에 발생 http://andocu.tistory.com/1373 미 태평양사령관, 서해상 도발 예의주시 발언원문 : 해군초계함 백령도 해상서 침몰 http://andocu.tistory.com/1362 북한 '사곶기지'는 어떤 곳 : 위성사진으로 들여다보니 http://andocu.tistory.com/1381 북한 공군기지 [정밀 좌표] 위성으로 들여다보니 http://andocu.tistory.com/1382 KBS 뉴스에 따르면 해경이 파악한 바로는 북위 37도 55분, 동경 124도 38분 지점에서 '배에 물이 새고 있다'는 조난 신고가 접수됐다고 합니다 구글어스로 북위 37도 55분, 동경 124도 38분 지점을 확인한 결과 백령도의 해안선에서 약 .. 더보기
천안함 침몰, 미러정상 핵군축조약 최종조율 통화 직전에 발생 천안함 침몰, 미러정상 핵군축조약 최종조율 통화 직전에 발생 천안함 침몰시각은 한국시간 3월25일 저녁 9시 30분께, 미국 동부시각으로는 3월 26일 오전 8시 30분께였습니다 이 시간은 우연하게도 오바마 미국 대통령과 메드베데프 러시아 대통령이 핵군축조약과 관련한 최종조율을 위한 전화통화를 하기 직전이었습니다 미러 양국은 천5백50개의 핵탄두를 파기하는등 핵무기의 약 30%이상을 없앤다는게 이른바 뉴스타트 조약의 골자입니다 미 러 두 정상은 천안함 침몰과 관계없이 전화통화를 통해 뉴스타트 조약을 체결하기로 합의했고 미동부시각으로 3월 26일 오전 10시 30분께 오바마 대통령은 클린턴 국무장관등이 배석한 가운데 이같은 사실을 발표했습니다 미 러 두 정상은 다음달 8일 체코 프라하에서 만나 역사적인 뉴.. 더보기
'실종하사전화 발신내역 없다' 군당국 - 제발 확인,또 확인하라 천안함 실종 장병 중 한명이 가족에게 전화를 걸었다는 28일 오후의 소문은 군 당국의 확인 결과 사실이 아닌 것으로 판명됐다. http://news.joins.com/article/340/4083340.html?ctg=1200 이날 오후 3시 경 경기 평택시 해군 제2함대에선 실종 장병 중 한명인 심영빈 하사의 휴대전화 발신 번호가 심 하사 아버지의 휴대전화에 찍혀있다는 소문이 돌았었다. 이에 실종자 가족들은 "구조 작업을 서둘러 달라"며 오열하기도 했다. 소문이 퍼지자 조사에 나선 군 당국은 이 소문이 사실이 아니라고 결론 내렸다. 해군 관계자는 "심 하사 아버지의 휴대전화를 확인해봤지만, 수신 기록이 없었다"며 "일단 해프닝으로 보고 있지만 계속 확인하고 있다"고 전했다. 28일 오후 4시 현재 심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