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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버드대 일본인 학부생 단 5명 - 특별히 나은게 없다 오늘 조선닷컴에서 흥미로운 기사를 봤습니다 하버드대학에 일본인 학부생이 단 5명이라는 것입니다 10년전에는 학부 대학원생 포함해 백50명에 육박했는데 이제 학부생은 5명뿐이랍니다 왜 그럴까요 하버드대학이 특별히 일본대학보다 나은게 없기 때문입니다 금나나양도 자신의 수기에서 이야기했지만 한국 중국 학생은 있는데 일본 학생은 눈씻고 찾아볼래도 없다고 지적했었습니다 금양이 일본인에게 물어본 즉슨, '특별히 나은 점을 느끼지 못한다'고 이야기했답니다 맞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하버드대 학생들중에서 수학이 아니라 산수, 즉 더하기 빼기를 제대로 못하는 학생이 그렇게 많더라 그래서 미국학생들이 꼭 스터디 그룹에 한국 중국 인도등 동양인학생을 반드시 포함시켜려 한다 우리들이 아주 쉬운 계산이지만 암산으로 답을 내면 미.. 더보기
곽영욱, 한명숙 돈전달 진술 오락가락 - 검찰 당황 : 공판 일문일답 문선명 통일교 총재 방광암 판명 - 강남성모병원서 방광암 판정 http://andocu.tistory.com/1280 곽영욱 이양반 또 줄타기 하는 것 같다 ==================================================================== 재판부 - 곽영욱 일문일답 주요내용 곽영욱 전 대한통운 사장은 11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김형두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공판에서 한명숙 전 총리에게 돈을 전달했다는 과정에 대해 공소장과 다른 내용을 진술하고 강압적 수사 분위기가 있었음을 공개했다. 이날 오전 10시30분에 시작된 재판은 밤 11시30분까지 이어진 뒤 12일 속행키로 했다. 다음은 재판부와 곽 전 사장의 일문일답 주요 내용. 원본출처 경향신문 http://.. 더보기
곽영욱, '한명숙 직접 데려가 골프채 사줬다' 공기업 사장 인사청탁 명목으로 한명숙(66) 전 총리에게 뇌물 5만달러를 준 혐의로 기소된 곽영욱(70) 전 대한통운 사장은 11일"한 전 총리가 여성부장관 시절이던 2002년 8월 함께 골프용품점에 가서 일제(日製) 혼마 골프채 풀세트 등 골프용품을 사줬다"고 증언했다. 원본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0/03/12/2010031200099.html?Dep1=news&Dep2=headline2&Dep3=h2_07 곽 전 사장은 이날 서울중앙지법 형사27부(재판장 김형두) 심리로 열린 한 전 총리의 공판에 증인으로 출석, "장관을 그만두고 쉴 때 골프나 배워보라는 취지에서 사준 것"이라며 "(골프 배울 것을 제의하니) 한 전 총리도 '그러겠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