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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필 신의 아들이 로또 맞았다' - 김명수 대법원장 지명 한달만에 재산 906만원아들 반포아파트 당첨 - '독립생계' 재산고지거부뒤 공관거주는 또 웬말 김명수, 아들 독립생계 2017년초 재산고지거부 ‘독립생계’신고하고 공관 거주는 사실상 위법 김명수 대법원장 지명직후 아들 아파트 당첨 결혼 1년도 안돼 168대 1 신반포아파트 분양 일반분양 142세대 – 신혼부부분양은 단 10세대 정당하게 당첨됐다면 ‘신의 아들이 로또 맞은것’ 대한민국 최고요지 – 당첨만 돼도 2배 올라 장남재산, 2016년말엔 차제외- 빚만 1694만원 김명수, ‘2017년초 아들재산 906만원’ 신고 아들 9개월만에 1억넘는 계약금 어떻게 마련 김명수 대법원장의 공관에 기혼의 아들부부가 함께 산다는 사실이 조선일보 보도를 통해 드러나, 대법원장이 공과 사를 구분하지 못하고 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특히 아들부부는 결혼직후 독립생계를 유지한다며 공직자재산신고때 고지거부까지 하고는 .. 더보기
문재인대통령,트럼프에 일본식자개함 선물 - 민족자존심 큰 상처 문재인대통령이 지난 2017년 대통령당선뒤 첫 미국방문때 트럼프대통령에게 전한 선물이 나전칠기함인 것으로 밝혀졌다. 이 작품은 이의식씨의 작품으로 손헤원의원도 이씨의 작품 3점을 소유한 것으로 신고했었다. 그러나 이씨는 지난 2013년 일본식 칠기기법을 사용했다는 이유로 무형문화재 지정이 취소됐고, 문화재청을 상대로 소송까지 제기했으나 패소당한 작가로 드러났다. 대한민국을 대표한 문대통령이 미국대통령에게 일본식 자개함을 선물한 것으로 민족자존심에 상처를 입혔다는 논란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중략 전체기사 선데이저널 유에스에이 https://bit.ly/2HwKeKl 더보기
손혜원, 2000년대중반 뉴욕콘도 연거푸 2채매입 , 송혜교-박용만 매입콘도 조카 손가영통해 매입 목포 구도심 문화재지정과 관련, 직권남용, 부동산투기등의 의혹을 사고 있는 손혜원의원이 지난 2000년대후반 미국 뉴욕소재 콘도 2채를 연거푸 사는등 미국부동산에도 투자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손의원은 해외부동산투자가 자유화되자 1년새 2채를 사들였으며, 이 과정에서 조카에게 뉴욕콘도매입을 위임하기도 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손의원이 산 콘도 2채중 1채는 인기탤런트 송혜교씨와 재벌등이 구입한 같은 콘도였으며 4-5년간 보유하다 매도했다. 중략 전체기사 선데이저널유에스에이 https://bit.ly/2DM0F3b 손혜원관련문서 An by on Scribd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