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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정부, 아제르바이잔 핵탐지장비설치위해 미국에 30만달러기부 :NNSA발표 한국정부가 핵확산방지를 위해 아제르바이잔에 방사능탐지장비를 설치하는 비용 30만달러를 미국정부에 기부했습니다. 2013/01/02 - [분류 전체보기] - 부산항 통관 컨테이너 28% 방사능여부 검사 - 미국,2014년 핵탐지장비 한국에 완전 이양 미국 국가핵안보국[NNSA]는 한국정부가 핵확산방지를 위해 아제르바이잔에 방사능탐지장비를 설치하는데 따른 미 국가핵안보국과의 제휴협정을 갱신하고 30만달러를 기부하기로 했다고 오늘[미국시간 2일] 발표했습니다. 국가핵안보국은 한국의 외교통상부가 이 기금을 제공하며 국무부는 이 기금으로 아제르바이잔 바쿠공항에 방사능탐지장비를 설치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앤 해링턴 국가핵안보국 핵확산저지담당 부국장은 '한국이 전세계에 걸쳐 핵확산을 막으려는 국가핵안보국을 지속적.. 더보기
헌재, '516직후 영장없는 구속은 위헌' - 사건번호 2011헌가5 결정요약문 원문 사건번호 2011헌가5 사건명 구 인신구속등에 관한 임시특례법 제2조 제1항 위헌제청 선고날짜 2012년 12월 27일 종국결과 위헌 결정요약문 헌법재판소는 2012년 12월 27일 재판관 전원일치의 의견으로 국가보안법위반죄 등을 범한 자를 법관의 영장 없이 구속, 압수, 수색할 수 있도록 했던 구 인신구속 등에 관한 임시 특례법(1961. 8. 7. 법률 제674호로 개정되고, 1963. 9. 30. 법률 제1410호로 폐지되기 전의 것) 제2조 제1항이 영장주의에 위배되므로 헌법에 위반된다는 결정을 선고하였다. □ 사건의 개요 및 심판의 대상 ― 사건의 개요 망 위◯◯은 1961. 11. 하순경 구 인신구속 등에 관한 임시 특례법 제2조 제1항에 의하여 법관의 영장 없이 중앙정보부 소속 수사관에 의하.. 더보기
mb정부관계자,"北, 정상회담 뒷돈요구 거절당하자 천안함 폭침"- 헉!! mb가 직접 밝혀야 2009년 10·11월 비밀접촉 결렬→2010년 1월 해안포 발사→3월 천안함→11월 연평도포격 [MB정부 인사, 뒷얘기 밝혀] "北 유화제스처 속뜻 알아야" 朴당선인 향한 메시지인 듯 "정상 회담 성사 조건으로 쌀·비료 5억달러 요구했다" 정부 고위 관계자는 2일 청와대 춘추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우리 정부가 북한의 경제 지원 요구를 들어주지 않자 북한이 이에 항의하는 차원에서 천안함·연평도 도발을 했다"고 말했다. 이명박 정부가 남북 정상회담을 수차례 시도했으나 북한이 요구한 정상회담 '대가'를 거부하자 북한이 천안함을 폭침하고 연평도를 포격 도발했다는 것이다. 원본출처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3/01/03/2013010300239.html?n..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