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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외환은행 김승유의 하나고에 257억원 출연 제동-외환 천여명 하나은행앞 규탄집회 외환은행이 하나금융그룹이 설립한 하나고등학교에 250억원을 출연하려던 계획에 제동이 걸렸다. 금융당국이 외환은행의 출연이 은행법 위반 소지가 있다며 ‘신중한 판단’을 요구하고 나선 것이다. ( 10월16일치 17면) 2012/10/29 - [리먼인수추진흑막] - [리먼인수흑막]김승유, 6월 22일밤 북경서 리먼회장과 전격회동 : 협상주축 이찬근- 조건호도 배석 2012/10/29 - [분류 전체보기] - [리먼인수흑막] 6월말 산업-하나-리먼 3자협상-리만,'한국측 결정권자도,제대로 된 변호사도 없다'개탄 2012/10/29 - [분류 전체보기] - 이명박정부 초기 4년 미국무기계약액 32억달러 , 노무현정부보다 2배 많다 - 미 국방안보협력처 자료 2012/10/29 - [분류 전체보기] - 이거 뭔 .. 더보기
산업은행, "2008년 6월초 리먼 인수협상, 하나가 주도했다" - 김승유, '난 몰라요!!' : 경향 펌 하나은행이 2008년 6월 초 리먼 브러더스와의 지분인수 협상을 주도했다는 정황이 담긴 문건이 추가로 공개됐다. 당시 하나은행이 주도한 한국 컨소시엄에 참여한 산업은행 관계자들이 ‘하나은행이 리먼과의 협상을 주도했으며 산은은 협상의 세부내용에 접근하는 것이 허용되지 않았다’고 증언했다는 내용이다. 하지만 김승유 전 하나금융지주 회장은 “2008년 4월 투자를 하지 않기로 하고 그 이후 (인수 협상에) 관여한 바 없다”는 입장을 되풀이하고 있다. 원본출처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210291901421&code=920100 2012/10/29 - [분류 전체보기] - [리먼인수흑막] 6월말 산업-하나-리먼 3자협상-리만,'한국.. 더보기
이순자씨 땅, 28년만에 딸에게 증여됐다" - pum 1988년 5공 청문회 당시 전두환 전 대통령의 부인 이순자(73)씨 소유라는 폭로가 나와 논란이 됐던 경기도 안양시 관양동 일대 토지가 28년 만에 전 전 대통령의 딸 전효선(50)씨에게 증여된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고 주간지 한겨레21이 보도했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2/10/29/2012102903067.html?news_Head1 2012/10/28 - [리먼인수추진흑막] - [리먼인수흑막] 산업은행, '하나가 협상주도-우리는 세부내용접근 차단됐다'증언-김승유, 국책은행 사유화 시도 2012/10/24 - [리먼인수추진흑막] - [리먼인수흑막]협상전 이미 리먼은 하나-산은의 외부자문사를 알았다-리먼 ceo이메일 2012/10/23 -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