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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벌가 해외부동산'에 해당되는 글 121건

  1. 2010.02.08 정몽구 현대차 회장 7백억 배상[판결문 전문] - 김동진은 50억
  2. 2010.02.07 정몽구 현대차 회장 7백억 배상 판결
  3. 2010.02.05 내가 본 이병철 삼성회장 - 정준명 비서팀장 글
  4. 2010.02.03 삼성 부사장 유서, 경영진 압박에 기술유출 수사도 부담
  5. 2010.02.02 '정몽훈회장님 돈 빌렸으면 갚아야지' - 미국 소송장 원문
  6. 2010.02.02 삼성 휴대폰 세계시장 점유율 또 '신기록'
  7. 2010.01.31 롯데라면 - 농심라면 '형님먼저-아우먼저' : 유통기한 잘 지키세요
  8. 2010.01.27 삼성전자 부사장 생일날 술병들고 24층서 투신
  9. 2010.01.26 투신자살 삼성전자 이모부사장은 누구 : 서울대 81학번 (2)
  10. 2010.01.19 삼성, 램버스에 9억달러, 약 1조원 지불 합의
  11. 2010.01.15 삼성, 소비재 특허 경쟁력 세계 1위 탈환- THE PATENT BOARD평가 [2009년 4/4분기]
  12. 2010.01.15 삼성, 4분기 전세계 소비재 특허경쟁력 세계 1위 차지 [THE PATENT BOARD 발표]
  13. 2010.01.12 삼성전자, 코닥에 로얄티 지급 계약 체결
  14. 2010.01.11 '재산분쟁'금강제화, 10년전 매도 부동산을 회사보유로 '위장'
  15. 2010.01.08 삼성가 두자매의 하와이 여행 - 이인희 명희 - 매일경제 펌 (1)
  16. 2010.01.07 이병철 삼성회장의 동양방송 포기각서 원본
  17. 2010.01.07 이건희 삼성회장 전용기는 바로 이 비행기
  18. 2010.01.05 금강제화도 유산싸움 - 경향신문 펌
  19. 2009.12.29 LG 패밀리 구철회씨 막내 구자준씨 부부 샌프란시스코 콘도 2채 매입
  20. 2009.12.28 LG 패밀리, 구두회씨 딸 맨해튼 콘도 매입
  21. 2009.12.28 LG 패밀리, 구두회씨 딸 메사추세츠주 윌리암스타운 부동산 매입
  22. 2009.12.23 삼성전자, 특허침해관련 코닥과 사용료 지불 합의 (2)
  23. 2009.12.20 CJ 이재환-민재원 부부 하와이 콘도 이용권 매입
  24. 2009.12.13 삼성 미주본사, 옛 김우중 소유 건물로 옮긴다
  25. 2009.12.03 이민주회장, 9천만달러에 SEI사 미국내 광구 인수 - 펌 외신종합
  26. 2009.11.27 삼성 전용기 이륙장면 (1)
  27. 2009.11.25 LG 패밀리 홍승해씨, 하와이 조현상-노재헌 콘도 매입
  28. 2009.11.25 LG 패밀리 구본길씨 내외, 하와이 콘도 1채 지분 매입
  29. 2009.11.25 LG패밀리 구두회씨 일가, 하와이 콘도 2채 지분 매입
  30. 2009.11.24 삼성전자, 12일 LCD 특허침해관련 예치금 납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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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현대자동차 주식회사의 소액주주들이 현대자동차 주식회사의 이사 및 대표이사인 피고들을 상대로 제기한 주주대표소송

2. 피고들은 현대강관, 현대우주항공에 대한 유상증자에 참여할 경우 출자액을 회수할 수 없음이 분명하였음에도 현대자동차 주식회사의 대주주인 피고 정몽구의 개인적 손실을 막기 위해 배임행위로서 위 회사들의 유상증자에 참여하였음. 이로 인하여 현대자동차 주식회사는 현대우주항공 불법유상증자와 관련하여 960억원, 현대강관 불법유상증자와 관련하여 549억원의 손해를 입게 되었음

3. 피고들에 대하여 현대자동차 주식회사에게 위 손해를 배상할 책임을 인정하되, 그 배상의 범위는 피고 정몽구는 700억원, 피고 김동진은 50억원(피고 정몽구가 배상할 700억원 중 일부에 대한 연대책임)으로 한정하였음



현대차 주주대표소송 판결문 2008가합478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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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몽구 현대기아자동차 그룹 회장이 계열사 유상증자를 비롯한 불법 경영행위에 대한 책임을 지고 회사 측에 700억원을 배상해야한다는 판결이 나왔다.

서울중앙지법 민사32부(재판장 변현철)는 현대차 소액주주와 경제개혁연대가 정 회장과 김동진 현대모비스 부회장을 상대로 낸 1400억원대 집단 손해배상청구소송에서 “두 사람은 현대차에 700억원을 지급하라”며 8일 원고 일부 승소 판결했다.

이는 소액주주가 현직 대기업 경영자를 상대로 제기한 주주대표 소송 판결에서 나온 역대 최고 배상액이다.

재판부는 “정 회장 개인의 연대보증 채무를 없애려고 현대차가 손실을 봤고, 현대우주항공의 유상증자에 참여한 것은 그룹 경영권에 대한 위협을 방지하려고 한 것으로 보인다”며 “이는 소위 '족벌경영 체제'의 문제점을 드러낸 것”이라고 밝혔다.

경제개혁연대는 지난 2008년 4월 정 회장 등이 700억여원의 회사 자금을 횡령하고 계열사에 손해를 끼쳐 법원에서 유죄 판결을 받는 등 회사에 거액의 손실을 입혔다며 현대차에 "정 회장 등을 상대로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제기하라"고 요구했다.

그러나 현대차가 경영상의 판단에 따른 행위에 소송을 제기할 의사가 없다고 거부하자 경제개혁연대는 현대차 소액주주들과 함께 주주대표 소송을 냈다.

당시 이들은 정 회장과 김 부회장이 현대우주항공 불법 유상증자와 현대강관 불법 유상증자 참여로 회사에 손해를 끼쳤다며 1400억원을 배상하라고 주장했다.

상장법인 총 발행주식의 0.01% 이상을 6개월 이상 보유한 주주들은 회사에 손해를 끼친 이사들을 상대로 손해배상을 청구하는 대표소송을 할 수 있다.

이에 대해 당시 현대차 관계자는 "현대우주항공 유상증자 건은 외환위기라는 특수한 경영환경에서 재무구조 개선을 위한 불가피한 조치였다"고 밝힌 바 있다.

정몽구 회장은 대검 중앙수사부의 현대차비리 수사로 구속기소돼 2008년 6월 징역 3년에 집행유예 5년, 사회봉사 300시간이 확정됐다. 이어 같은 해 8월15일 광복절을 맞아 특별 사면됐다.

원본출처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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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창업자인 고(故) 호암 이병철 회장의 탄생 100주년(2월 12일)을 맞아 호암을 추모하는 정준명(65) 전 삼성재팬 사장의 기고를 2회에 걸쳐 게재합니다. 정 전 사장은 1980년대 초 삼성그룹 회장비서실 비서팀장을 지내는 등 7년여 동안 호암의 지근거리에서 근무했습니다. 호암을 가까이에서 보좌하면서 갖가지 구두 지시를 받아 기록했던 그는 삼성 출신 인사들 중에서도 호암을 잘 기억하는 인물로 꼽힙니다.

http://news.joins.com/article/564/4000564.html?ctg=1100&cloc=home|list|list2

◆호암은 한국 현대경영의 아버지

우리나라의 위상을 높여 온 삼성그룹의 창업주 고(故) 호암(湖巖) 이병철(李秉喆) 회장(이하 호암)의 탄신 100주년을 2월 12일에 맞이하게 되었다. 많은 분이 흠모하며 학문적 접근을 본격화하는 가운데, 부족하나마 온고지정(溫故之情)으로 삼가 추모한다.

호암을 직접 뵙고 성장해온 삼성의 임직원들은 이제 그룹 내에도 별로 남아 있지 않다. 타이름과 꾸지람, 칭찬을 받던 임직원들이 호암의 창업정신과 선견지명, 그리고 에피소드를 소중히 간직하고 살아가고 있음은 틀림없다.

호암은 희망과 꿈을 실현해낸 스토리를 갖고 있고, 그의 인간적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수많은 에피소드는 국경도 넘는 것 같다.

국민소득에 걸맞은 사업 전개란 말은 요새 와서 이해가 되지만, 호암의 경공업적 소비재 사업이 비난받던 때가 있었다. 설탕 만드는 기술은 당시 첨단기술이었는데, 그럼 그때 배곯는 국민을 위해 유조선을 만들 수 있었는데 안 했다는 건지 필자는 이해할 수 없다. 기초가 무너진 전후(戰後)에 고아와 상이용사, 가난과 폐허가 보이는 것의 전부이다시피한데 무슨 사업을 했어야 칭송을 받을 수 있었을지 모를 일이다.

산업의 발전은 사회자본의 여건과 단계에 따라 큰 강물처럼 꾸준히 흐른다고 본다. 호암은 경영력과 자본력을 갖출 수 있게 되자 “기술을 지배하는 자가 세계를 지배한다”고 역설했다. 그 기술의 출처는 사람밖에 없음을 알고, 호암은 잘 뽑고 잘 배치하고 잘 대우하는 것을 늘 생각했다. 1957년 한국인의 연고성을 탈피하는 철저한 실력 위주, 인물 위주로 공채사원 모집을 국내 처음 실시했다. 68년엔 최초로 여비서 공채를 단행했다. 인재제일의 공정한 실천 의지가 열리기 시작한 것이다.

이어서 그룹의 경영자원 조정 시스템으로 창안한 것이 비서실이란 독특한 조직이었다. 호암의 경영이념은 사업보국, 인재제일, 합리추구로 정리되는데, 그중의 으뜸이 인재제일이라고 확신한다. 100년 앞을 내다보고 나무를 심는다면 호암은 사람을 심었다. “의심 나는 사람 쓰지 말며, 쓰는 이상 의심하지 말라(疑人勿用, 用人勿疑)”(논어)를 시스템에 접목했다. 호암은 직관력과 경륜으로 어떠한 난관도 안정적인 도형인 삼각구도로 보았다. 단순화하는 통찰력(insight)이 위력을 발휘했다.

◆일본에 대하여

호암은 와세다(早稻田)대를 다녔으며 아들 셋을 모두 일본의 유명 대학에 유학하게 하였고, 손자도 그 길을 택했던 것은 우연이 아니다. 일본을 지리적으로만 보지 않았다. 그 존재가치를 유익하게 활용했다. 당시 도쿄(東京) 지점장은 매일 아침 9시에 어김없이 걸려오는 호암의 국제전화에 보고할 준비를 하느라 분주했으며, 출장 때 만나는 일본 재계 인사들과의 일정 짜기와 인맥관리를 하는 것이 중요한 업무였다. 일본의 TV 프로를 보고 녹화할 것을 지정해 줬으며 VCR 테이프를 본 후에는 유관 부서로 내려보냈다. 옆에서 보고 배운 필자는 세월이 흐를수록 감탄하였으며 고위 임원이 되기까지 필자는 일본인과 일본 산업사회를 참 많이 이해하게 되었다.

또한 국내엔 ‘수요회’라는 재계 모임을 개최해 소통의 장을 열었다. 도움을 나눈 친구, 지금 필요한 친구, 필요할 친구를 가리지 않고 부지런히 만났는데, 이는 국내외 어디서나 한가지였다. 호암은 앞으로 일본이 중요하니 공부하고 노력해 일본통이 될 것을 지시했다. 일본의 저명인사들과 무수히 접하면서 그들은 한국사람 중에 최고의 일본통으로 단연 호암을 꼽는다는 것을 알았다. 필자는 좋은 선생님을 만났던 것이다.

평소 숙제를 많이 냈는데 필자의 보고서를 본 후 또는 직접 지시한 말씀 중에 “일본을 등한시하지 말라. 가까이 있는 일본부터 배워라. 일본을 알아야 일본을 이길 수 있고 그들과 대등해질 수 있다” “일본에서 평가 받으면 세계에서도 통용된다” “일본은 되는데 우리는 왜 안 되노?” 등을 누누이 강조했다. 무엇이 부족한지 철저히 분석하게 했다.

한때 삼성그룹 임원의 약 70%, 간부의 약 절반이 일본어를 구사했으며 일본에 출장 또는 주재로 가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았고 모든 호기심을 충족시키는 옆 가게처럼 활용했다. 호암은 먼저 임직원들의 사물을 보는 눈높이를 중시했다. 언행과 용모와 태도를 강조했다. 골프도 마찬가지였다. 항상 기본에 충실한 장기적 인재 관리를 위해 노심초사했다.

주재원들이 선진국에서 보고 배운 것을 고국에 돌아와 제대로 활용해줄 것을 기대했다. 도쿄는 물론 세계 주요 도시의 지점 사무실은 그 도시 최고 평판의 고층 건물에 두게 하여 주재원들의 자존심을 세워주고, 지역사회에서 인정을 이끌어내게 했다. 필자가 경기도 수원에 근무하다 74년에 도쿄 주재원으로 부임했을 때는 가스미가세키(霞が關) 빌딩이 가장 높고 현대식 고층 빌딩이었는데, 그곳 사무실에 출입하면서 대단히 자랑스러웠다. 당시 양국 관계가 썰렁할 때인데 도쿄에 태극기가 걸려 있던 곳은 대사관, 민단(民團) 이외에는 이 빌딩밖에 없었다. 삼성이 입주해 있었기 때문이었다. 한국 주재원들에게 집을 잘 빌려주려 하지 않을 때인데, 회사가 이 빌딩에 있다고 하면 우리를 다시 보았다.

제일모직 대구공장의 한국 최초 최고의 여사원 기숙사는 당시 호텔 수준이었다는 전설 같은 실화(實話)가 있다. 일본의 전자합작사(Sanyo)가 겨울 준비로 사내에 김장을 대량으로 해두어야 한다는 호암의 제안을 따를 수 없다고 했고, 전 세계에 없는 김장보너스 지급을 반대했지만 끝내 관철시킨 일화는 호암의 임직원 사랑의 에피소드로 유명하다.

70년대에 수원에 주재했던 일본 기술자들은 삼성을 도왔던 당시의 에피소드를 자랑하고 있었다. 제자가 스승이 되었으니 청출어람(靑出於藍)이라고 회고했다.

◆인사와 정보 연결의 테크닉

호암은 그룹의 구심점이며, 정말 끊임없이 현장의 정보를 모으고 나누고 확인하고 장악해 빈틈이 없었다. 적당히 넘어가는 일이나 거짓말, 매너가 그릇된 것은 받아주지 않았다. 가치와 의미가 있는 정보라면 대소경중(大小輕重)을 가리되 놓치지 않고 모두 받아들였다. 마치 커다란 스펀지와 같았다.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를 직접 만났고 보고서와 다큐멘터리를 읽었다. 하루하루가 궁금하여 못 견디는 성품처럼 보였으며 엄격한 시간관리로 자기 연마를 반복했다.

기술자는 경영을 알아야 하고 경영자는 기술을 알아야 한다고 역설했다. 해마다 정기 임원 인사를 했는데, 사장이 인문계이면 부사장은 이공계로, 사장이 기술계이면 부사장은 경상계로 했다. 조직과 경영의 밸런스를 위해 경영의 기본은 같다면서 업종이 다른 회사의 사장들을 맞바꾸기도 하는 인사를 단행했다.

사람에 주목하고 이미 멀티플레이어(multi player)를 기대했고 그렇게 인사를 했던 것 같다. 학문보다 인간이 우선이란 말씀에서나 전인적(全人的) 교양을 갖추어야 전인적 인재라는 말씀으로 다재다능한 인물상을 강조하곤 했다.

정보-지식-지혜라는 사이클을 일찍이 실천했다. 성과를 내게 하는 혜안과 조련술에 감탄하는 경우는 비일비재하다. 학력이나 학위, 출신보다 능력과 효율, 시너지, 그리고 사람 됨됨이를 중시하여 인사를 했다. 신언서판(身言書判)이 기준이었다. 성공 스토리를 스스로 만들도록 환경을 만들어 주었다. 사내 파벌 같은 것도 없도록 했다.

성공의 자만을 경계해 냉탕 온탕의 인사를 하기도 했지만, 이른바 좌천이라 할 인사를 한 후에도 용의주도하게 긴장하게 하고 목표관리를 하게 했다. 버릴 사람은 아예 야단도 치지 않았으며, 눈여겨본 사람은 매정하게 다루며 중용(重用)했다. 심부름을 시켜 보고, 중요한 문제를 다루게 해 보며, 해답이 없을 것 같은 숙제를 내 보며 끊임없이 사람 됨됨이를 체크했다.

유대인들은 훌륭한 답변보다 훌륭한 질문을 더 높이 평가한다고 하는데 정말 호암은 훌륭한 질문자였다. 질문할 땐 이미 상당한 수준에서 말문을 열었다. 어떠한 경우에도 인재 획득에 대한 욕심은 결코 양보하지 않았다. 놓친 인재가 다른 그룹에 가 있으면 반드시 돌아오게 했다. 부하의 장단점은 본인보다 더 많이 아는 것 같았다. 사장보다 처우가 더 좋은 전문가(고급 엔지니어)를 스카우트했으며, 독신자를 위한 호암생활관을 만들어 직접 환경을 점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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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한 인사도 70%밖에 성공 못 했다고 봐야제, 아매”

◆인간미

동양 속담에 돈과 권력 가진 사람에겐 친구와 벌레가 낀다는 말이 있다. 호암은 벌레가 끼지 못하게도 하지만, 벌레를 잘 찾아냈다. 아니 벌레가 접근할 수 없는 치밀함과 철저함이 있었다. 작은 균이 온몸에 퍼지는 것을 경계했다. 사람을 압도하는 안광(眼光)으로 두렵기도 했고, 엄숙한 침묵 앞에 굳어버리기도 했지만, 남다른 인간적 향기를 느끼게 깔끔했다. 박정희 대통령 서거에 충격을 받은 호암은 국장(國葬) 행렬이 태평로를 지나갈 때 28층 집무실에서 내려다보며 눈물을 흘린 분이었다.

평소 사장들과 임원들을 접하면서, 간혹 비서실장이나 비서팀장에게 “오늘 어느 누구의 표정이 밝지 않은 것 같다, 한번 들어보라”고 할 때도 있었다. 슬그머니 들어보면 어김없이 무언가 있는 것을 알게 되었다. 가정, 자녀, 경제적 애로, 상하 간의 문제, 언로(言路)의 불만이 있음을 알 수 있었던 것이다. 심지어 필자보고도 “오늘은 피곤해 보인다, 어디 아픈가, 내게 할 말이 있나, 회사가 잘 안 돌아가나” 등등을 타진했다. 어려워서 할 말을 못하는 것도 직감으로 알았다. 당시 비서인 필자가 무언가 들킨 듯 섬뜩하기도 했는데 그만큼 비서의 상태까지도 놓치지 않았다. 비서를 가볍게 대하는 일은 물론 없었으며, 평소 숙제로 집중 단련시켜 놓고는 직관으로 다루기도 했다.

댁의 생활비, 공사 간의 개인적 지출 명세를 매달 찾아 점검하고 지난달보다 지출이 많은 달은 반드시 언급을 해서 바로잡았다. 1981년 말 필자는 비서팀장이 되어 보스턴 대학에서 호암에게 명예박사 학위를 수여할 때 약 한 달간 미국 출장을 수행했다. 미국 재계·언론·학계 및 대기업 회장들을 두루 만났는데 화제가 끊이지 않았다. 그때 주신 말씀이 평소 교육량의 일 년치는 되는 것 같았다.

▶에피소드=“요즘 사장들이 나하고 약속한 매출, 손익, 신규 사업, 이런 것들을 지키지 못하고도 잘했다카더라. 사장되기도 어렵고, 지키기도 어렵쟤? 고함을 치면 좋은 것, 잘한 것만 가져와 보고하니 날더러 우야라는 거고.”

“일을 잘해서 진급시켜줬더니 일을 잘 못하더라. 진급시키면 안 된다는 얘길 듣던 사람이 진급하고 나니 아주 잘하는 건 왜 그럴까. 나는 인사를 해보면 70%밖에 성공하지 못했다고 봐야제, 아매(아마).”

“부실경영은 형법에도 없는 죄다. 부정과 사람 잘못 보고 잘못 쓰는 것은 용서할 수 없다.”

“삼성은 엄격한 사풍, 엄정한 인사와 감사 때문에 나를 냉혹하다고 한다고 듣고 있다. 내가 그리 냉혹하나? 정군(鄭君)은 모른데이. 내가 임직원들, 사장들을 얼마나 사랑하나를.”

한번은 외부에서 회장님의 카리스마 때문에 삼성의 사장들은 손금이 없다는 우스개가 있다고 말씀드린 적이 있다. 이 말을 듣고는 “누고? 손금 없는 사장이?”라며 웃으면서 “그런 사람 내는 안 쓴다”고 하곤, “있다 해도 그런 사람 오래 못 가쟤”라고 했다.

◆철저한 교육

기업문화라는 말이 생소하던 60~70년대에 호암은 자기성찰과 자기구현을 먼저 훈련하게 함으로써 성실하고 반듯한 유교적 자본주의의 일꾼, ‘삼성맨’을 가꿨다. 신입사원 교육과정부터 매년 실시하는 직급 및 직능별 집합교육과 승진자 보수(補修)교육 등의 재교육 제도를 확립하게 했다.

연수원을 짓고 교육을 집중으로 하기로 했지만, 교과과정(curriculum)과 시간 배정 및 교안을 어떻게 꾸리는 것이 효율적이고 성과가 나는 것인지 알기 어려웠다. 외부로부터 좋은 강사도 초빙했지만, 자체적으로 준비할 일이 많았다. 매일 교육과정과 인원 수를 보고받았다. 또 주요 외국어 교육전담 ‘외국어생활관’을 구상해 필자는 일본 소니·NEC·산요(Sanyo)·마루베니·이토추·NTT 등 주요 기업의 외국어 교육 실태와 제도, 교육 현장을 탐방해 보고드리곤 했다. 잘 내주지 않는 일본 교재를 수집해 번역 응용했고 선진국 회사교육제도 등을 서둘러 도입했다.

교육과정부터 글로벌 마인드를 염두에 뒀으니 70년대에 뿌린 씨앗이 이제 세계 곳곳에서 위력을 발휘하고 있다고 본다. 82년 용인에 종합연수원을 개원할 때 호암의 교육관(敎育觀)이라 할 어록을 현관 벽 대리석에 새겨두었다. “기업은 사람이다”로 시작되는 이 글은 인간 중심, 인재 제일의 요람을 상징했다.

선배와의 대화 및 사내 강사제도로 현장 경험에 의한 스킬(skill)을 전수하고 내리 사랑으로 코칭을 중시했다. 그리고 기업을 둘러싼 이해 당사자를 만족시키는 공부도 시켰다.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기업 경영은 재무 판단도 중요하지만, 공정·공평·공명해야 한다고 하며 이를 엄격한 인사와 충실한 감사로 끊임없이 조절했다. 인재가 많은 회사는 외침(外侵)에 강하다고 생각했다. 여기에 목표 관리 시스템으로 무장하도록 하였으니 회사가 잘 될 수밖에 없게 했다. 높은 목표 의식을 갖게 했다. 또한 본인께서 사전에 충분히 공부를 한 후 회의를 소집하곤 하였으며 선의의 경쟁을 시킴으로써 크로스 체크(cross check)가 쉽도록 하여 판단했다.

관성과 타성을 배제하는 기회로 인사고과는 좋은 제도였다. 인사고과 양식을 조사하라는 지시를 받아 일본의 종합상사와 주요 제조회사를 찾아 다녔다. 이를 참고로 삼성은 1년에 업적고과 두 번과 능력고과 한 번을 했는데 이 자료의 5년치를 보면 누구라도 누가 어떤 역량과 가능성을 가지고 있는지 알 수 있어 공정한 인사가 정착할 수 있었다. 호암은 도덕성을 미리 알아서 사람을 뽑고, 배치하고, 승진시키는 방법이 없겠는가를 고민해 비서실의 당시 인사팀장과 도쿄 주재 중이던 필자에게 동시에 이 숙제 해결의 엄명을 내렸다. 하루가 멀다 하고 채근을 받았는데, 도쿄의 대학·언론·병원·연구소 등을 찾아가 문의를 거듭하던 중 우치다(內田)라는 정신연구소를 소개받게 되어 독일에서 개발되고 일본에서 개량된 기발한 도덕성 테스트 기법과 분석 방법을 보고할 수 있었다. 이를 사원 채용 때부터 반영하라는 지시로 약 30년이나 그룹 내에서 광범위하게 활용하게 되었다.

사회에서는 그룹이니 재벌이니라고 부르며 부정적인 평가로 문어발이라고도 했지만, 호암은 관계 각 사가 각각 하나의 전문부서요, 팀으로 보고 시너지를 발휘하게 했다. 순수 기술, 미래 과제 기술을 전담할 종합기술원과 세계 정세와 경제 동향, 정책 입안의 아이디어를 다룰 경제연구소를 만든 것은 놀라운 혜안이 아닐 수 없다. 고급 두뇌를 방치하는 것은 참지 못했다. 호암은 평소에 정말 쉬지 않고 호기심을 키웠고 사람을 어디에 어떻게 쓸 것인가에 대해 끊임없이 고민했다.

매주 붓글씨를 썼는데, 자손과 주변 사람들에게 내릴 휘호를 고르기 위해 4자성어를 열거해 오라는 지시를 받고 30가지를 올렸다. 당시 이건희 부회장을 위해 ‘경청(傾聽)’을 썼다. 필자에게는 ‘신상필벌(信賞必罰)’과 몇 주 후엔 ‘사필귀정(事必歸正)’을 써주셨다. 휘호마저도 긴장과 엄격함을 피할 수 없었다.

◆조율과 조련의 기린아(麒麟兒)

▶에피소드=80∼81년 해외 현지법인 감사를 광범위하게 했는데, 그 보고서를 도쿄 주재 중인 필자에게 주며 소감을 말하라고 했다.

“정군도 주재원 하고 있고 여러 일본 회사 사정도 잘 아니 읽어보면 느낌이 있을 것이고 동료 주재원들이 무슨 생각으로 어떻게 일하는지 알 거 아이가.” “거기 써 있는 게 다 맞다면 큰일이다. 해외 주재원들이 대체 왜 필요하며, 외화 낭비하고 바깥에 나가 있을 필요 있나. 재고는 늘어나고, 제값도 못 받고, 사업은 부실하고, 제대로 일도 못 배우고, 본사는 허위보고를 해도 모르고…. 어찌해야 되것노? 정군이 한번 돌아보고 오래이. 감사한 곳을 슬그머니 가 보고 감사 후의 동향, 사기(士氣), 개선 가능성, 일본의 상사나 은행들은 그 지역에서 어떤 일을 하고 성과를 내는지 보고 오너라. 비행기도 호텔도 직접 예약하고 지점에는 알리거나 부탁하지 말고 갔다 온다! 밥 얻어먹지 말고 정군이 사주고 친구처럼 직접 얘기 듣고 와 내게 얘기해라. 돈은 좀 가지고 가거라.”

당시 필자는 일본 이외의 지역은 2년간의 월남과 반나절의 대만 이외엔 나가본 적이 없고 구미(歐美)라곤 가본 적이 없었던 한자(漢字)문화권의 간부였다. 출장비와 약간의 예비비를 들고 지시대로 3월 한 달을 주요 6개국의 해외 현지법인, 한국계 은행 지점, 일본계 은행 지점, 일본 종합상사의 현지법인, 현지 교수 및 주재원 다수를 ‘친구처럼’ 만나보는 기록적 출장을 다녀오게 되었다. 겁도 없이 처음 겪는 시차를 이기지 못해 몽롱하기도 한데 호텔방에선 그날의 보고서를 대충 써가며 귀국해서는 다시 일주일간 정리해 350여 페이지의 보고서를 제출했다.

당시는 모두 손으로 직접 써서 보고서를 만들었기 때문에 혼쭐이 난 셈이었다. 호암은 이 보고서를 줄을 쳐가며 보시다가 전화를 주셨다. “이런 보고서는 역작(力作)이라 해야겠쟤? 욕 봤다. 그럼 이후 대책은 어찌하면 좋으냐. 이걸 감사반이나 물산 사장에게 보내면 많아서 못 읽는다. 5분의 1로 줄여서 다시 보내봐라.” 이 일로 필자는 정말 많은 것을 배우고 균형감각의 중요성을 알게 되었고 각 지역 현장의 형편과 해외 비즈니스의 냉혹함과 인사의 소중함을 알게 되었다. 당시는 글로벌과는 거의 무관했던 시절이니 필자의 보고서 수준보다는 이러한 시도를 하게 했던 호암께 경복(敬服)하는 것이다.

◆새 삼성

20세기에 사업보국의 구국(救國) 결단으로 솔선수범한 호암은 실용과 현장, 효율과 효과를 기치로 하여 숨가쁜 시대를 이끌어 왔다. 그 창업정신은 곳곳에, 실로 많은 공적을 남겼다.

호암이 타계하신 지 22년, 삼성은 이건희 회장의 ‘일거오득’ ‘오고초려’ ‘이타(利他·Altruism)’를 중시한 경영을 통해 총매출 약 11배 이상, 순이익 약 86배 이상 증가라는 경이로운 성장을 이뤘다.

호암이 가장 잘한 것은 재산 상속보다도 경영 상속을 하며, 후계자를 잘 선정한 일이라고 단연코 말하고 싶다. 호암의 장점과 혜안이 후대에 의해 진화되고 심화돼 삼성이 세계가 사랑하는 좋은 회사가 되어 새로운 백 년을 향해 도약하고 있는 모습에 대해 하늘에 계신 호암도 매우 흡족해하실 것이다.

글 : 정준명 전 삼성회장 비서팀장
원본출처 : 중앙일보


삼성 창업자인 고(故) 호암 이병철 회장의 탄생 100주년(2월 12일)을 맞아 호암을 추모하는 정준명(65) 전 삼성재팬 사장의 기고를 2회에 걸쳐 게재합니다. 정 전 사장은 1980년대 초 삼성그룹 회장비서실 비서팀장을 지내는 등 7년여 동안 호암의 지근거리에서 근무했습니다. 호암을 가까이에서 보좌하면서 갖가지 구두 지시를 받아 기록했던 그는 삼성 출신 인사들 중에서도 호암을 잘 기억하는 인물로 꼽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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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0/02/04/2010020400517.html?Dep0=chosunmain&Dep1=news&Dep2=headline1&Dep3=h1_03

지난 1월 26일 오전 10시30분경 숨진 채 발견된 삼성전자 부사장 이모(51)씨가 자신의 생일이자 사고 전날인 25일 밤 유서를 작성해 자택 서재에 남겼으며, 이 유서에는 ‘업무에 대한 중압감’ 외에 ‘회사 경영진에 대한 불만’이 함께 담겨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씨 주변의 한 관계자는 “‘업무 부담이 너무 과중해 감당하기 힘들다’고 했다”며 “‘(회사를) 그만두고 싶어도 그만둘 수가 없었다’고 했다”고 전했다. 고인은 가까운 주변에 ‘곳곳이 지뢰밭’ ‘도처에 폭탄’ 등의 표현을 사용하며 “경영진이 (나를) 심하게 몰아붙이고 있다”고 호소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해 일부에선 “고인이 책임을 지고 있던 기흥공장에서 발생한 반도체 기술 유출사건과 관련, 검찰이 강도 높은 내사를 벌인 데 대한 심적 부담도 작용했을 것”이라고 분석하기도 했다. 검찰은  삼성전자 영업비밀에 해당하는 반도체 핵심기술이 경기도 성남의 한 외국계 장비업체로 유출된 혐의를 잡고, 지난 연말 이 장비 업체를 압수수색 한 뒤 관계자를 출국 금지시켰다. 검찰은 이 사건과 관련, 영장실질심사를 청구한 상태다. 사건은 고인이 공장장으로 부임하기 전에 발생한 것이지만 연구소장에서 공장의 책임자로 발령받아 심적부담을 느끼고 있던 고인이 부임하자마자 불미스러운 사건을 겪게 된 데 대해 일종의 책임감을 느끼고 괴로워 했을 수 있다는 시각이다.

중략
원본출처 조선일보
자세한 내용은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0/02/04/2010020400517.html?Dep0=chosunmain&Dep1=news&Dep2=headline1&Dep3=h1_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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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몽훈회장 '4백만달러 갚으세요' 미국서 피소 '망신살'

정몽훈회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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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휴대폰 세계시장 점유율 신기록
2009년 4분기 삼성점유율 세계시장의 21.2% 달성
2009년 4분기 전세계 휴대폰 판매량 324만대
삼성 휴대폰 2009년 전체 세계시장 점유율 20.1% - 2008년대비 3.4% 신장

LG 휴대폰 2009년 전체 세계시장 점유율 1.8% 신장
노키아 휴대폰 2009년 전체 세계시장 점유율 1.7% 하락

출처 Strategy Analyt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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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년 만에 ‘롯데’ 이름이 붙은 라면이 출시됐다. 롯데마트는 31일 서울역점에서 이 회사 자체 브랜드(PB) 상품으로 출시된 ‘롯데라면’ 시식행사를 열고 본격 판매에 나섰다. 롯데마트로선 지난해 PB 제품으로 ‘이맛이라면’을 내놓은 이래 두 번째 PB 라면이다. 생산은 한국야쿠르트가 맡았다.

자세한 내용은 여기 클릭 http://news.joins.com/article/378/3993378.html?ctg=1100&cloc=home|list|list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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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지난 2005년 해외수출 라면 제품의 유통기한[안전성확보기간] 문제가 제기됐을때 농심에서 국회에 제출한 공문입니다
5년이 지난 현재 국내유통기한대로 5개월을 지키겠다는 농심의 약속은 온데 간데 없습니다
미국 LA에 공장을 가진 농심이 이럴진데 다른 업체들은 더 열악[?]합니다

롯데라면도 장기적으로는 미국을 비롯한 외국으로 수출되리라 생각합니다

라면은 국내에서는 물론 외국에서도 사랑받고 있으며 특히 미국에서는 히스패닉들이 즐겨먹고 있습니다
유통기한, 안전성 확보기간 꼭 좀 지켜주기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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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6일 새벽 아파트 24층에서 떨어져 숨진 채 발견된 삼성전자 이모(51) 부사장은 51번째 생일이었던 전날 혼자 술을 마시고 장문의 유서를 남긴 뒤 투신한 것으로 밝혀졌다.

그가 아내에게 보내는 편지 형식으로 쓴 A4용지 10여쪽 분량의 유서에는 "회사 때문에 힘들다", "우울증 때문에 고생했다"는 내용과 회사 내부 상황에 대한 언급이 들어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이씨가 6층 집에서 24층 야외 테라스로 올라가는 모습이 CCTV에 잡혔다"면서 "화단에서 발견 당시 손에 깨진 양주병을 쥔 채 쓰러져 있었다"고 말했다. 이씨의 한 지인은 "평소 술도 잘 안 먹는 건실한 사람이었다"고 말했다.

중략
원본출처 조선일보

아래는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0/01/27/2010012702020.html?Dep0=chosunmain&Dep1=news&Dep2=headline1&Dep3=h1_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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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신자살한 삼성전자 부사장급 이모사장은

1981년 서울대 전자공학과를 졸업하고, 1983년 KAIST 석사, 1989년 스탠포드대 전자공학 박사학위를 취득하였으며, 1992년 삼성에 입사한 후 반도체 DRAM과 Flash 메모리 분야의 공정혁신 기술개발 선도해 왔다.

- 반도체 메모리 Process Architecture 분야의 세계 최고 전문가

· DRAM과 Flash Memory 전분야에서 개발과 양산기술을 보유해 양 제품의 공정 호환성을 추진하고, 210나노/190나노/110나노 등 DRAM과 90나노/73나노/63나노 등 Flash Memory 양산에서의 개발상 난제에도 불구하고 공정혁신 기술개발을 통해 수익률 향상에 기여하고 새로운 기술방향을 제시했다.

· NAND Flash 기술의 사업화 과정에서 혁신적인 공정단순화를 통한 투자 절감 및 고수익의 MLC(Multi Level Cell) 기술을 개발, 현재 업계 최소 공정표준규격(Design Rule)의 63nm 8G MLC 제품을 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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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이 반도체 칩 특허기술 침해와 관련, 램버스에 7억달러 지불, 2억달러 신주 매입에 합의했습니다

합의내용
1. 선지급 : 2억달러
2. 5개년간 매년 1억달러 [매분기 2천5백만달러]
3. 램버스 신주 2억달러어치 매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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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소비재 특허 경쟁력 세계 1위 탈환- THE PATENT BOARD평가 [2009년 4/4분기]-SCIENCE STRENGTH 54% 증가
-INDUSTRIAL IMPACT 7% 증가
-INNOVATION CYCLE TIME 소비재부문 1위 유지-전체 산업부문 3위 ===================================================================
Samsung Group regains the #1 spot : THE PATENT BOARD http://patentboard.com.dnnmax.com/PressRoom/ArticleView/tabid/95/smid/440/ArticleID/123/reftab/38/Default.aspx
Patent Board_Press Release_2010 01 05_C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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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소비재 특허 경쟁력 세계 1위 탈환- THE PATENT BOARD평가 [2009년 4/4분기]
-SCIENCE STRENGTH 54% 증가
-INDUSTRIAL IMPACT 7% 증가
-INNOVATION CYCLE TIME 소비재부문 1위 유지-전체 산업부문 3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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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sung Group regains the #1 spot
: THE PATENT BOARD

http://patentboard.com.dnnmax.com/PressRoom/ArticleView/tabid/95/smid/440/ArticleID/123/reftab/38/Default.aspx

Samsung Group (Seoul, South Korea) moves up one spot back into 1st this quarter with a 54% increase in Science Strength™ and a 7% increase in Industry Impact™. The company’s Innovation Cycle Time™ remains #1 in the Top 50 and 3rd overall in the industry. Procter & Gamble Company (Cincinnati, Ohio, USA) and NIKE Inc. (Beaverton, Oregon, USA) both move up two spots to 2nd and 4th respectively. P&G improved its Industry Impact™ by over 8% and overall Technology Strength™ by 7%. Improving its Science Strength™ by 34% gives it the highest score in the industry and P&G maintained a Research Intensity™ double the industry average. Nike had a 4% increase in patent growth for the quarter, and with an Industry Impact™ increase of over 17%, the company’s Technology Strength™ climbed over 18% for the quarter. NIKE has continually climbed up the Patent Scorecard over the past year and a half; with this quarter’s rank it’s highest e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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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sung Group regains the #1 spot
1/5/2010 10:09:32 AM

The latest Consumer Products Patent Scorecard™ was released today and has ranked 120 of the top Consumer Products companies according to the relative strengths of their patent portfolios as measured by Technology Strength™. The Patent Scorecard™ provides an overall assessment of a company’s recent intellectual property quality and quantity at a broad industry level. The Patent Board tracks seventeen industry scorecards and also creates customized scorecards that provide insight with leading performance indicators for an entire portfolio and its closest competitors, scalable at the technology or business unit lev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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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디지털 영상 특허권 분쟁과 관련, 특허권자인 이스트만 코닥에 로얄티를 지급하는 것을 골자로 한
상호 특허 사용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스트만 코닥은 지난해 12월 23일 이같은 로얄티 지급협약이 체결될 것임을 이미 시사했었습니다

이번에 문제가 된 코닥의 특허 기술은 휴대폰에 사용된 디지털 영상관련 기술로 14개월전 코닥은
삼성전자와 LG전자를 대상으로 특허권을 침해했다며 소송을 제기했었습니다

LG전자가 지난해 11월말 로얄티 지급에 합의한데 이어 삼성전자도 로얄티 지급과 상호 특허사용에
합의함으로써 일단 코닥의 승리로 마무리됐습니다

이스트만 코닥은 미국시간 11일 이같은 삼성전자의 로얄티 지급 합의를 발표했으며 로얄티 액수가
얼마나 되는지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았습니다

삼성과 코닥간의 이번 합의는 미국 무역위원회의 승인을 받아야 하며 승인은 이달내로 이뤄질 것으로
보입니다

코닥은 디지털영상과 관련한 천여건의 특허를 확보하고 있으며 오늘날 사용되는 대부분의 디지털
카메라는 코닥의 기술을 사용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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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벽두부터 금강제화 김성환 회장 일가의 재산분쟁소식이 들려오고 있습니다

김성환회장의 여동생인 김숙환, 김정환이 김회장을 상대로 일단 15억원씩의 재산을 달라는 소송입니다
현재 김성환회장은 미국출장중이라는 것이 금강제화측의 답변이랍니다

새해 첫 10일간은 가급적 특정 개인들과 관련된 내용은 자제했습니다만
오늘부터 이것 저것 문제될 만한 것들을 알아보겠습니다

김성환 금강제화 회장은 맨해튼 한복판에 트럼프 팰리스 콘도 2채를 구입,
현재까지 보유하고 있다고 이미 이 블로그를 통해 지난해 알렸었습니다

오늘 금강 [주식회사 금강]이 금융감독원에 신고-보고한 감사보고서를 보다
참으로 어처구니 없는 사실을 발견했습니다

금강 2009 감사보고서중 보유토지 2415963 -
2009년 9월말 보고한 제37기 감사보고서에 금강소유로 된 미국 부동산을 발견하고
검색해 보니 이미 10년전 금강이 매도한 부동산으로 확인됐습니다

즉 금강이 해외지사용으로 구입한 미국부동산을 이미 10년전 매도하고도
가장 최근의 감사보고서에 아직도 금강이 소유하고 있는 것 처럼 장부를 꾸민 것입니다

제37기 보고서 22페이지 보유토지내용에 따르면
금강은 당기와 전기 모두 '해외지사용' 으로 미국의 경우
248 RIVEREDGE RD, TENAFLY, NJ 07670 주소의 1009 제곱미터 부동산을
보유하고 있으며 장부가가 2억3천7백여만원 달한다고 기재돼 있습니다

이 부동산 소재지인 뉴저지 버겐카운티 등기소를 살펴봤더니
이 부동산은 약 10년전인 지난 2000년 4월 27일
금강제화가 '정00'씨에게 42만5천달러를 받고 매도한 상태였습니다

계약서에는 금강제화의 VICE PRESIDENT 라는 HYONG KOO CHANG 가
매도자의 자격으로 서명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KUMKANG SELL DEED 8269 341 34_003_1283748 -
금강제화는 이에 앞서 1991년 1월 15일 이 부동산을 44만8천달러에
매입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금강제화는 도대체 어떻게 회사재산을 관리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아무리 비상장법인이라고 해도 '외감'법인인데
이미 10년전 팔아치운 부동산을 지금도 버젓이 자기회사
소유인것 처럼 위장한 것은 이해가 안됩니다
그만큼 주먹구구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금강 2009 감사보고서 24159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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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그룹 창업자 고 이병철 회장 맏딸인 이인희 한솔그룹 고문(81ㆍ왼쪽)이 다음주 초 미국 하와이로 출국한다.

추운 날씨를 유독 싫어하는 이 고문이 겨울나기를 위해 매년 초 3~4개월씩 따뜻한 곳을 찾는 것은 이미 알려진 사실이다.

이 고문은 지난 4일 사장단 신년하례회를 마치고 다음주부터 하와이로 겨울여행을 떠날것으로 알려졌다. 매년 이 고문은 감기 때문에 추운 날씨를 상당히 싫어해 신년하례회 등이 끝나는 1월 중순부터 4월 초까지 날씨가 따뜻한 곳에서 겨울을 보낸다.

그동안 이 고문의 겨울여행 행선지는 아열대 기후를 보이는 미국 플로리다주였다. 하와이로 행선지를 바꾼 것은 2007년 초부터로 올해 4년째다.

하와이로 겨울여행 장소를 변경한 사연도 특별하다. 큰언니를 배려하는 여동생 이명희 신세계그룹 회장(66ㆍ오른쪽)이 강력하게 권유했기 때문으로 알려졌다.

이명희 회장이 이 고문에게 `플로리다는 시차 적응도 어렵고 비행시간도 길어서 언니 나이에 너무 힘들어요. 이제는 저랑 하와이에 가시죠`라고 권유한 결과다.

이 고문과 이 회장 두 사람이 나란히 하와이에 갈 때도 있다. 하지만 올해는 두 사람이 동행할지에 대해선 정확히 파악되지 않았다.

이 고문과 이 회장 `자매애(愛)`는 돈독하기로 잘 알려져 있다. 두 사람은 최근에도 고 이병철 전 삼성그룹 회장 부인 고 박두을 여사 유지를 기리는 `두을장학재단` 활동에 남다른 열의를 보이며 긴밀하게 협력해왔다. 재단 운영을 위해 수시로 연락하고 상의하는 것으로 전해진다.

하와이에서 이 고문은 콘도를 장기 임차해 이용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하와이행을 권유했던 이명희 회장이 별도 콘도를 보유하고 있어 그곳에서 겨울을 보낸다는 얘기도 있다.

이 고문은 봄ㆍ여름ㆍ가을에는 그룹 계열사 한솔개발이 운영하는 문막오크밸리에서 골프장 잡초를 뽑는 등 국내 최대 재벌가 맏딸 이미지와는 달리 소탈한 모습을 보여주곤 했다.

또 지난해 여름에는 오크밸리 주방장과 일본식 메밀국수를 연구개발해 클럽하우스 식당에 선보였다.

이 메밀국수는 식당을 찾은 방문객들에게 큰 호평을 받았다.

한편 이 고문이 이사장으로 있는 두을장학재단이 2001년부터 올해까지 10년간 지급한 장학금 규모는 40억여 원(290명 여대생 혜택)에 달한다.

[홍종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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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철 당시 삼성회장도 1980년 11월 12일 보안사에 끌려가 동양방송 TBC의 권리 일체를
한국방송공사에 양도한다는 각서를 작성했습니다

아래는 이병철 삼성회장이 신군부의 강요에 의해서 자필로 작성한 각서 입니다
이병철 회장의 무인이 뚜렷이 보입니다



이병철회장 포기각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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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이 보유하고 있는 전용기중 1대인 보잉 737 비행기입니다
이건희 회장 전용기로 불러도 될지 모르겠습니다만 삼성이 보유중인 2대중 가장 최근 도입된 비행기입니다
지난해 9월 20일부터 10월 11일까지 이건희 회장은 부인 홍라희 여사와 함께 유럽출장을 다녀온 것으로 압니다
이 비행기가 공교롭게도 지난해 9월 22일 스위스 제네바공항에서 목격됐고
같은해 9월 30일에는 영국 런던 스텐스테드공항에서도 목격됐습니다

보잉사가 제작한 이 비행기는 보잉 737 7EG [BBJ]로 보잉사 조립라인 2107에서 제작된뒤
2006년 11월 2일 처녀비행을 거쳐 2006년 11월 13일 고객에게 인도됐으며
삼성으로 수출된 시기는 2008년 4월 5일로 이날 김포공항 32L 활주로에 안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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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001051806165&code=940301

ㆍ창업주 딸들, 장남 상대 30억 유류분 청구소송

금강제화 창업주의 두 딸이 장남을 상대로 유산상속분을 더 지급하라는 소송을 제기했다.

5일 서울중앙지법에 따르면 금강제화 창업주 김동신 회장의 다섯째 딸과 여섯째 딸이 맏아들인 김성환 금강제화 회장을 상대로 각각 15억원씩 총 30억원을 지급하라는 내용의 유류분 청구소송을 냈다. 김씨 등은 “1997년 아버지가 사망했을 때 장남인 김성환 회장이 아버지의 재산이 거의 없다고 속이고 정보를 전혀 알려주지 않아 우리는 재산상태를 알지 못했다”며 “아버지가 생전에 막대한 재산을 축적했고 김성환 회장이 재산의 대부분을 증여받은 사실을 뒤늦게 알게 됐다”고 주장했다.

김씨 등은 “우리는 각각 35억원씩의 재산을 상속받았지만 아버지가 1200억원대의 재산을 남긴 것으로 확인된 만큼 이를 공동상속 재산에 포함시켜 각각의 상속분을 재산정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밝혀진 재산을 근거로 산정하면 각각 75억원씩을 받아야 하지만 우선 15억원씩 청구한다”고 밝혔다.
재벌가 해외부동산/LG2009. 12. 29. 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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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패밀리 구철회씨 막내 구자준씨 부부 샌프란시스코 콘도 2채 매입
구인회 창업자의 동생 구철회씨의 막내 구자준 - 이영희씨 부부가
샌프란시스코에 2채의 콘도를 매입했고 그중 1채를 부인에게
무상증여했다는 의혹이 일고 있습니다

구자준 이영희씨부부는 지난 1996년 10월 1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111 CHESTNUT ST 콘도의 808 호를 매입했습니다

당시 매입계약서에는 구자준씨를 대리해 부인 이영희씨가 서명했습니다

구자준씨는 또 지난 2000년 8월 14일 같은 주소의 콘도 203호를
부인 이영희씨에게 무상으로 양도했습니다 
 
계약서에는 매도자가 매수자의 남편이므로 세금을 면제한다고 돼 있습니다

구자준씨가 이 콘도를 매입한 서류를 찾지 못했으나
구자준씨가 소유주로 기록된 이 콘도를 부인에게 양도한 서류를 찾은 것입니다

따라서 구자준 이영희씨 부부는 이 콘도의 203호와 808호
2채를 매입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구자준이영희 샌프란시스코 1996 매입 1996-58795 -
구자준 이영희 넘김 샌프란시스코 2000-815330 -
재벌가 해외부동산/LG2009. 12. 28. 2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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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패밀리, 구두회씨 딸 맨해튼 콘도 매입 LG 창업자인 구인회회장의 막내 동생은 구두회씨이며 
구두회씨의 딸이 구재희씨 입니다 

구재희씨는 지난 1997년 7월 15일 뉴욕 맨해튼의
124 EAST 79ST 콘도의 10B 호를 38만달러에 매입했습니다

매입당시 은행융자는 없었습니다

구재희씨는 약 3년이 지난 2000년 11월 10일 매매를 위한 위임장을 작성해 준뒤
같은날 55만달러에 이 콘도를 매도했습니다

또 구두회씨와 부인 유한선씨, 당시 미혼상태의 구재희씨, 아들 구자은씨와 며느리 장인영씨등은
지난 2003년  일가가 하와이 호놀룰루 카리아의 콘도 2구좌를 구입하기도 했었습니다



KOOJAEHEE BUY DEED -
KOOJAEHEE SELL DEED -
KOOJAEHEE POA 2001 -
재벌가 해외부동산/LG2009. 12. 28. 2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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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패밀리, 구두회씨 딸 메사추세츠주 윌리암스타운 부동산 매입

LG 창업자인 구인회회장의 막내 동생은 구두회씨이며 
구두회씨의 딸이 구재희씨 입니다

구재희씨가 하와이, 뉴욕등은 물론 매사추세츠주 윌리암스타운의 부동산을
소유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구씨는 지난 2000년 11월 1일 메사추세츠주 윌리암스타운의 
26  STONEY LEDGE ROAD, WILLIAMSTOWN MA 01267 을 
39만5천달러에 매입했습니다 

구씨는 약 2년뒤인 지난 2002년 9월 30일 이 부동산을 
구입때보다 8만달러 낮은 31만5천달러에 매도했습니다 

구씨는 이에 앞서 1997년 뉴욕 맨해튼 콘도를 매입했었으며 
2003년에는 부친 구두회씨등 일가족과 함께
하와이에 콘도 2채의 지분을 사들이기도 했습니다 


KOOJAEHEE MA BUY DEED -
KOOJAEHEE MA SELL DEE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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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휴대폰내 디지털 카메라 기술 특허 침해와 관련, 이스트만 코닥에 특허기술 사용료[로얄티]를
지불하기로 합의했다고 코닥사가 미국시간 23일 발표했습니다  
그러나 삼성과 이스트만 코닥의 합의에 따라 특허기술 사용료가 얼마인지는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삼성전자의 이같은 합의는 지난 18일 미국 국제무역위원회가 삼성전자가 코닥의 특허기술 2건을 침해했다고 1차 판결을
한데 따른 것이며 같은 혐의로 제소된 LG전자는 이미 지난달 30일 [2009년 11월 30일] 코닥과 합의했습니다
https://edis.usitc.gov/edis3-external/540191-416130.pdf?sp=ZH4sIAAAAAAAAAFvzloG1uIjBND2%2FTK%2B0OLMkWa8ksSC1uKSoUi81Lz0zL1XPNSWzODg1uSQzPy84tagsMzk1ILEoMTe1JLXoPxB8qdrSzMTA7MPAlZKfXJqbmlfimVLCIOCTlViWqJ%2BTmJeu75Ofl27tw8BZDDHEM6WQoY6B0YdBECoQkl8QkppbEFqUWcLAB9GXl1qiHxrkaV1RAHQbH0hID2SUHtio7icTzvQr32diYPRiYC1LzClNrShiEEAo8ivNTUotalszVZZ7yoNuJgaGigIGEGCLbCoGWc0C5nHYyRcAAKn1sl39AAAA

코닥은 지난해 11월 18일 휴대전화내 디지털 카메라 구현에 적용된 이미지 캡처, 압축, 저장등과 관련된 코닥의 특허 기술 
2건이 침해됐다며 삼성전자와 LG전자를 특허권 침해혐의로 미국 국제무역위원회에 제소했었습니다 

한편 삼성전자는 샤프전자의 LCD 특허기술 침해와 관련, 미국 국제무역위원회로 부터 샤프 특허 침해 판결을 받은 상태로
다음달 초 최종 결정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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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와이 민재원 2009 3868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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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중 전 대우그룹 회장이 베트남에서 최근 재기에 나서고 있는 가운데
삼성 미주본사가 내년 중반 김우중회장이 한때 소유했던 대우 아메리카 건물로
이주합니다

삼성 미주본사[SAMSUNG AMERICA INC]가 내년 중반 이주할 건물은 뉴저지 버겐카운티의
85 CHALLENGER ROAD, RIDGEFIELD PARK NJ ,건평 6천6백평의 5층규모 사무용 빌딩으로
지난 11일 이건물 소유주인 KARB사와 10년 임대계약을 맺었습니다

삼성은 이중 80%인 5천3백40평을 임대했으며 임대 금액은 스퀘어피트당 23달러로
뉴저지 버겐카운티의 A 클래식급 스퀘어피트당 임대료 30달러보다 저렴한 편입니다

이 건물은 지난 6월 1일 KABR 그룹이 '85 CHALLENGER ROAD LLC.라는 법인이름으로
AIG 자회사로 부터 1천27만5천달러에 매입했으며 버겐카운티는 2009년 현재
이 부동산의 가치를 3천5백50만달러로 평가했습니다

삼성 미주본사의 새 둥지는 현재 삼성 미주본사가 입주한 105 CHALLENGER ROAD,
RIDGEFIELD PARK NJ 현 건물의 바로 옆에 있습니다

삼성의 이같은 임대계약은 올해 뉴저지에서 이뤄진 사무용빌딩 임대계약중
두번째로 큰 규모이며 버겐카운티내 빌딩임대계약으로는 가장 큰 규모입니다

이 빌딩은 지난 1990년 건립된 것으로 부지는 6.51 에이커이며 정확한 건평은
지적도상 정확한 건평은 235,057 스퀘어피트로 대우의 손을 떠난 이후 최근까지는
리버포인트센터로 불렸었습니다

RIVERPOINT CENTER
특히 흥미로운 것은 바로 이 건물이 김우중 회장의 대우 인터내셔널 아메리카가
소유했던 건물이라는 점입니다

대우 인터내셔널 아메리카는 이유는 모르겠습니다만 1992년 9월 3일 당시
공시지가 2천6백13만6천5백달러짜리 이 건물을 2만6천5백달러에 매입했었습니다
아마도 은행융자등을 안고 산 것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그뒤 이 건물은 대우그룹 부도로 2002년 3월 23일 대우 채권관리회사인
COVE CAPITAL DWA LLC에 1달러에 넘어갔고
2002년 10월 30일 COVE CAPITAL은 또 다른 채권관리회사인 RIDGEFIELD PARK HOLDINGS LLC에
1달러에 매각됐습니다

그뒤 이 건물은 지난해 12월 15일 AIG 관련 계열회사인 로스앤젤레스 소재
VARIABLE ANNUIY LIFE INS CO 에 10달러에 매각됐습니다

올해 6월 1일에는 AIG 계열사가 KABR 관계사인 '85 CHALLENGER ROAD LLC'에
천27만5천달러에 매각했으며 이 회사는삼성에 임대를 주게 된 것입니다 

지난 6월 이건물의 주인이 바뀌기 전까지 이 건물은 커네티컷에 본사를 둔
유명한 부동산 관리회사인 HEYMAN PROPERTIES 에 의해 위탁 관리돼 왔었습니다

대우 인터내셔널 어매리카는 유명한 부동산업자인 도널드 트럼프와 함께
TRUMP-DAEWOO LLP를 설립하고 뉴욕 맨해튼 다운타운에 70층 높이[370 UNITS]의
TRUMP WORLD TOWER를 시공하기도 했었습니다

대우그룹의 미국내 중요자산중 하나여서 몇달전 이 건물을 알아본 적이 있었습니다

대우가 왜 2002년 이건물을 1달러에 넘겼나 궁금해서 뉴저지주 국무부를 통해 법인 등기부등본 확인결과
이 건물을 인수한 회사는 대우그룹 채권자들이 공동 설립한 회사로서 정당한 채권행사를 통해 이 건물을
인수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한때 김우중회장의 대우법인이 소유했던 건물에 이제는 삼성 미주본사가 입주하게 됨으로써
20년이면 강산이 두번 변한다는 말을 다시 한번 실감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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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rling Energy Closes Sale Of USA Business To Atinum Group From Korea - Quick Facts

12/3/2009 3:3 AM ET
Thursday, Sterling Energy Plc (SEY.L) said it has completed the sale of its USA business to the Atinum Group from Korea. The company's outstanding bank debt has been repaid in full. The sale process was handled by BMO Capital Markets.

The company said that the initial sale consideration was $90 million with an effective date of 1 April 2009 and on completion was adjusted for intra-Group cash movements since 1 April 2009 and other costs. In addition to the initial consideration, there is a three year 'upside sharing agreement', under which Sterling is entitled to a 40% share of the annual excess net production proceeds if the average realized oil price exceeds $90 per barrel and/or the realized gas price exceeds $9 per thousand cubic feet in any of the years 2010-2012.

After adjusting for cash received from the USA business since 1 April 2009 and the various bank and other expenses associated with the sale, Sterling said its net consideration is $78.9 million on completion, of which $8.3 million is held in escrow pending USA tax clearances; Sterling expects these clearances will be obtained within the next 180 days and will result in the receipt of the full escrow amount. All of Sterling's outstanding bank debt of US$71.6 million has been repaid; the company is now debt free. Sterling's cash balance is currently $73.4 million, including the US$8.3 million held in escr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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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벌가 해외부동산/LG2009. 11. 25.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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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인회씨의 6남 4녀의 자녀중 둘재 아들은 구자승씨이며 며느리는 홍승해씨입니다

홍승해씨도 조현상 효성 전무, 노재헌, 한솔일가등이 구입한 하와이콘도를 매입했습니다

홍씨는 지난해 5월 21일 하와이 호놀룰루의 1551 ALA  WAI  BLVD소재
'THE WATERMARK' 콘도의 2705호를 매입했습니다

매입금액은 백17만5천여달러였으며
매입 약 한달뒤인 지난해 6월 23일 하와이 호놀룰루 카운티에
등기번호 2008-3761815의 매매계약서를 접수시켰습니다

이 콘도는 2705호 이지만 미국인이 13층을 표시하지 않으므로
27층이 아닌 26층에 있습니다

홍씨는 매입당시 자신의 청운동 집주소를 기재했고
등기부 등본 확인 결과 LG 일가 였습니다

워터마크 콘도는 노재현, 박재옥을 비롯한 전직 대통령 자녀들과
효성-한솔등 재벌가,D사등 신흥 중견기업인들이 구입한 콘도로
와이키키해변에 지난해 지어진 신축콘도입니다

홍승해 하와이 2008 3761815 -
HONG SUNG HAI HAWAII CONDO -
재벌가 해외부동산/LG2009. 11. 25.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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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인회 LG 창업주는 6남4녀를 두었습니다
이중 다섯째 아들은 구자일 일양전기 회장이며 구자일회장의 아들이 구본길씨입니다

구본길씨는 구자경씨의 조카이자 구본무 LG그룹 현회장의 사촌동생입니다

구본길씨는 부인 민연주씨와 함께 공동명의로 2006년 8월 7일
힐튼호텔이 운영하는 HAWAIIAN VILLAGE VACATION SUITE 콘도 1채의 지분을 매입했습니다 
일종의 콘도이용권입니다  

이들이 매입한 콘도의 주소는 2003 KALIA ROAD, HONOLULU,HI96815 로
HILTON GRAND VACATION SUITE 로 불리기도 합니다

이들은 하와이 호놀룰루 카운티에 등기번호 2006-3495533 매입계약서를 제출했습니다

이들이 매입한 콘도 지분의 정확한 가격은 계약서에 기재돼 있지 않습니다



구본길 하와이 2006 3495533 -
재벌가 해외부동산/LG2009. 11. 25.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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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그룹은 삼성 현대에 이어 재계 서열 3위의 재벌입니다

구인회씨가 창립한 LG 그룹은 인회씨 형제로 회자 돌림만 6명, 그 아래대인 자자 돌림이 23명,
본자 돌림이 11명 이상일 정도로 방대한 일가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구인회회장의 막내 동생 구두회씨 일가가 하와이 호놀룰루 카리아의 콘도 2구좌를 구입했습니다
우리말로 풀자면 일종의 콘도이용권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구두회씨와 부인 유한선씨, 당시 미혼상태의 딸 구재희, 아들 구자은씨와 며느리 장인영씨등 5명은
공동명의로 2003년 8월 20일 힐튼호텔이 운영하는 HAWAIIAN VILLAGE VACATION SUITE 
콘도 2채의 지분을 매입했습니다  

이들이 매입한 콘도의 주소는 2003 KALIA ROAD, HONOLULU,HI96815 로
HILTON GRAND VACATION SUITE 로 불리기도 합니다

이들은 하와이 호놀룰루 카운티에 등기번호 2003-2983543 과 2003-2983669 등
2개의 매입계약서를 제출했습니다

이들이 매입한 콘도 2채의 정확한 가격은 계약서에 기재돼 있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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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두회 유한성 구재희 하와이 2003 2983543 -
구두회 유한성 구재희 하와이 2003 29836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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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미 국제무역위원회의 LCD 특허침해 결정에 따라 지난 12일 관련예치금을
납부했습니다

삼성전자는 지난 12일 국제무역위원회에 특허침해관련 기술을 적용한 LCD 제품의
재고를 고려해 무역대표부의 최종결정이 내릴때까지 60일간 판매될 제품수량을 추정,
이 제품의 매출액 전액을 채권형태로 납부했습니다

삼성전자는 만약 실제 판매량이 추정량과 다를 경우 차액을 별도로 납부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삼성전자는 이 서류에서 예치금 액수를 밝혔으나 예치금 액수는 일반인에게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이에 앞서 지난 9일 국제무역위원회는 삼성전자와 삼성반도체등이 일본 샤프전자의
LCD 특허 4건을 침해했다며 'CEASE AND DESIST ORDER' 를 통해
이 기술을 적용한 TV와 모니터의 수입을 금지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결정은 앞으로 60일간 미국 무역대표부의 검토를 거쳐 내년 1월 8일께 승인여부가
최종 확정됩니다

지난 9일 메릴린 애버트 국제무역위원장 명의로 된 이 결정문에서 삼성전자에게 금지된 행위는 5개 항목입니다
1. 해당기술을 적용한 제품의 미국내 수입과 판매 금지
2. 해당기술을 적용한 제품의 배포[DISTRIBUTE]와 판매제안 금지 [주, '해당제품 영업활동 제한'추정]
    단 미국외 수출은 허용
3. 해당기술을 적용한 제품의 광고 금지
4. 해당기술을 적용한 제품을 에이전트나 디스트리뷰터에게 SOLICIT 금지
5. 해당기술을 적용한 제품 관련기업에 대한 보조 금지 등입니다

또 이 명령이 내려진 2009년 11월 9일부터 2010년 6월 30일까지
해당기술을 적용한 제품의 판매수량과 판매금액등을 파악, 2010년 6월 30일부터
30일이내에 국제무역위원회에 보고하도록 했습니다
관련장부도 3년간 보관하도록 명령했습니다




533695-414483 삼성 특허침해 관련 예치금 납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