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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영욱

뇌물죄피고 '한명숙 서울대 특강' - 웬 특강? '돈챙기는 법' 특강? 서울대 여성연구소가 뇌물수수 혐의와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기소돼 현재 재판을 받고 있는 한명숙(66) 전 국무총리의 특강을 열기로 해 논란이 일고 있다. 원본출처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0/11/22/2010112200043.html?Dep1=news&Dep2=headline1&Dep3=h2_04 서울대 여성연구소는 22일 오후 4시 서울대 교수학습개발센터에서 한 전 총리를 강연자로 초청해 '여성 리더의 삶과 비전'을 주제로 특강을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그러나 전직 총리로서 돈 문제에 연루돼 2건의 재판을 받고 있는 인사를 국립대가 강연자로 초청하는 것은 부적절하다는 지적이다. 한 전 총리는 지난 4월 곽영욱 전 대한통운 사장에게서 공기업 .. 더보기
한명숙 공소장원문 : 달러로 달라 - 직접 운전해서 돈받고, 비서는 업체 카드로 옷사고 법원 - 검찰관련 공개서류지만 접근이 쉽지 않은 서류를 제보, 모든 국민이 이를 접할 수 있게 해준데 대해 감사드립니다 녹십자 '이럴수가' : 이사회 회의록 위조 - 불참한 최창걸 고려아연회장 인감이 날인 http://andocu.tistory.com/3264 녹십자, IMF때 '시설재산다' 외화조달뒤 로열패밀리 지원 - 재경원 신고서류등 발견 [다운로드] http://andocu.tistory.com/3271 루비니교수 집샀다 : 3개월전 9월 1일 가계약뒤 12월 3일 매입[계약서및 융자서류 첨부] http://andocu.tistory.com/3276 녹십자 위조 회의록 또 발견 : 이사회 없었는데 웬 회의록 - 최창걸 고려아연회장 인감도 쾅 http://andocu.tistory.com/3273 .. 더보기
곽영욱, 또 보석신청 한명숙 전 총리에게 뇌물을 건넨 혐의 등으로 기소돼 1심에 실형이 선고된 곽영욱 전 대한통운 사장이 법원에 병보석을 신청했다. 원본출처 조선일보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0/05/25/2010052501747.html?Dep1=news&Dep2=headline3&Dep3=h3_06 25일 서울고법에 따르면, 곽 전 사장의 변호인은 지난 15일 담당 재판부인 서울고법 형사4부(재판장 김창석)에 보석 신청서를 내고 “심장 질환으로 수감생활을 할 수 없을 정도로 건강상태가 몹시 안 좋다”고 주장했다. 변호인 측은 또 “횡령액을 모두 갚았고 대한통운에서도 우수한 경영인이었는데도 1심 재판부가 지나치게 곽 전 사장에 대해 부정적으로 판단한 부분이 있다”고 밝.. 더보기
‘한명숙 9억’ 전달정황·환전기록 구체적 … “이번엔 다르다” 서울중앙지검 특수1부는 한만호 전 한신건영 대표로부터 “한명숙 전 국무총리의 요구에 따라 2007년 3, 4, 8월 세 차례에 걸쳐 달러를 포함한 현금 9억여원을 한 전 총리에게 직접 전달했다”는 진술을 확보한 것으로 13일 알려졌다. 이 중 한 번은 한 전 총리의 차 안에서 돈을 건넸다는 것이 한 전 대표의 주장이다. 검찰은 또 9억여원 중 3억원가량이 달러로 환전돼 전달됐으며, 1억여원은 한 전 총리의 사무실 임대비용, 직원 월급, 차량 리스비용 등의 명목으로 사용된 정황도 확인했다. 원본출처 중앙일보 http://news.joins.com/article/595/4109595.html?ctg=1200&cloc=home|list|list2 검찰 관계자는 “곽영욱 전 대한통운 사장의 진술만 확보했던 5만.. 더보기
한명숙 9억관련 프라임그룹 회장 참고인 조사 한명숙 전 국무총리가 건설시행사 대표에게서 9억여 원의 불법 정치자금을 받았다는 의혹을 별도로 수사하는 서울중앙지검 특수1부(부장 김기동)가 11일 백종헌 프라임그룹 회장을 참고인 신분으로 소환 조사했다. 원본출처 동아일보 http://news.donga.com/Society/3/03/20100412/27504280/1&top=1 검찰은 백 회장을 상대로 2006년 12월 20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 총리공관에서 한 전 총리에게 돈을 건넨 H사 대표 한모 씨, 건설업체 대표 A 씨 등과 함께 만찬을 한 경위를 조사했다. 당시 백 회장 등과 만찬을 한 날은 한 전 총리가 곽영욱 전 대한통운 사장, 정세균 당시 산업자원부 장관, 강동석 전 건설교통부 장관과 함께 오찬을 했던 날이다. ‘5만 달러 뇌물수수 의혹.. 더보기
한명숙 무죄 판결문 보니 '정말 심각하다' - 판결문 전문 인터넷에 공개하라 법원에서 오죽 심사숙고했겠습니까만 법원에서 내놓은 판결요지 보도자료와는 달리 중앙일보 보도로 접한 판결문 워딩을 보니 솔직히 많이 당황스럽습니다 재판은 판사가 전권을 가지고 판단을 하는 것입니다만 일부 멘트는 조금 지나치다 생각도 듭니다 판결이 내려진 이상 법원측은 판결문 전문을 인터넷에 즉시 공개해 법정에 가지 못한 대다수 국민들의 알 궐리를 보장해야 할 것입니다 한명숙 판결관련 서울중앙지법 보도자료 http://andocu.tistory.com/1494 ========================================================================================== 한명숙 전 국무총리에게 무죄를 선고한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는 곽영욱 전 대한통운 사.. 더보기
곽영욱, 한명숙 돈전달 진술 오락가락 - 검찰 당황 : 공판 일문일답 문선명 통일교 총재 방광암 판명 - 강남성모병원서 방광암 판정 http://andocu.tistory.com/1280 곽영욱 이양반 또 줄타기 하는 것 같다 ==================================================================== 재판부 - 곽영욱 일문일답 주요내용 곽영욱 전 대한통운 사장은 11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김형두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공판에서 한명숙 전 총리에게 돈을 전달했다는 과정에 대해 공소장과 다른 내용을 진술하고 강압적 수사 분위기가 있었음을 공개했다. 이날 오전 10시30분에 시작된 재판은 밤 11시30분까지 이어진 뒤 12일 속행키로 했다. 다음은 재판부와 곽 전 사장의 일문일답 주요 내용. 원본출처 경향신문 http://.. 더보기
곽영욱, '한명숙 직접 데려가 골프채 사줬다' 공기업 사장 인사청탁 명목으로 한명숙(66) 전 총리에게 뇌물 5만달러를 준 혐의로 기소된 곽영욱(70) 전 대한통운 사장은 11일"한 전 총리가 여성부장관 시절이던 2002년 8월 함께 골프용품점에 가서 일제(日製) 혼마 골프채 풀세트 등 골프용품을 사줬다"고 증언했다. 원본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0/03/12/2010031200099.html?Dep1=news&Dep2=headline2&Dep3=h2_07 곽 전 사장은 이날 서울중앙지법 형사27부(재판장 김형두) 심리로 열린 한 전 총리의 공판에 증인으로 출석, "장관을 그만두고 쉴 때 골프나 배워보라는 취지에서 사준 것"이라며 "(골프 배울 것을 제의하니) 한 전 총리도 '그러겠다'.. 더보기
곽영욱, 한총리 만날때 정세균 장관 동석 - 한겨레 신문 펌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394540.html 곽영욱(69·구속기소) 전 대한통운 사장이 인사청탁을 하기 위해 한명숙(65) 전 국무총리를 만나는 자리에 정세균(59) 민주당 대표와 강동석(71) 전 건설교통부 장관이 함께 있었다는 사실이 20일 확인되면서, 이런 사실이 향후 검찰 수사나 재판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결론적으로, 석탄공사 사장 자리를 노리는 이가 바로 그 회사를 산하 공기업으로 두고 있는 산업자원부 장관과 함께 총리를 만난 것 자체가 외부에는 ‘로비’로 비칠 가능성이 크다. 한 전 총리 쪽에는 불리한 정황일 수밖에 없다. 곽 전 사장의 전주고 2년 선배인 강동석 전 장관이 그 자리에 함께 있었다는 점도,.. 더보기
곽영욱 횡령자금 하와이까지 흘러들었다 - 횡령입증되면 환수가능할듯 한명숙 전 국무총리에게 5만달러를 전달한 혐의를 받고 있는 곽영욱 전 대한통운 사장의 검은 돈이 미국 하와이까지 흘러든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곽영욱 전 대한통운 사장은 조현상 효성 전무가 구입한 또 다른 하와이 콘도인 THE KAHALA BEACH 를 매입한 것으로 드러났으며 매입자금이 대한통운 횡령자금의 일부인 것으로 확인되면 가압류등의 절차를 거쳐 환수가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곽영욱 전 대한통운 사장은 부인 김봉선씨와 함께 지난 2006년 11월 1일 하와이 호놀룰루 4999 KAHALA AVE THE KAHALA BEACH 342 호를 34만달러에 매입했습니다 계약서는 같은해 11월 3일 호놀룰루 카운티 등기소에 접수됐으며 매매가격의 0.1%인 340달러를 양도세로 납부했습니다 2006-201500.. 더보기
'곽영욱, 한 전총리 만나러 갈때 여럿 함께 갔다' 펌 동아일보 한명숙 전 국무총리의 5만 달러 수수 의혹을 수사 중인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부장 권오성)는 곽영욱 전 대한통운 사장(69·구속 기소)에게서 “2007년 초 한명숙 당시 총리를 만나러 서울 종로구 삼청동 총리공관에 갔을 때 여러 사람이 동행했다”는 진술을 확보한 것으로 13일 알려졌다. 곽 전 사장은 “동행자 중 몇 명은 공관에서 일정이 끝난 뒤 먼저 나갔고 내가 가장 늦게까지 남아 있다가 5만 달러를 두고 나왔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검찰은 곽 전 사장에게서 이 같은 진술을 확보한 뒤 당시 곽 전 사장과 동행했던 사람을 모두 소환 조사해 동행 사실 등을 확인했다. 이 동행자들은 검찰에 참고인으로 출석해 총리공관 방문 정황 등에 대해서는 곽 전 사장의 진술과 부합하게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최근 .. 더보기
총리공관서 한명숙 총리에 돈 전달 - 국민일보 보도 대한통운의 비자금 조성의혹을 수사하고 있는 검찰이 곽영욱 전 대한통운 사장이 한명숙 전 국무총리에게 총리공관에서 돈을 전달했다는 진술을 확보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국민일보가 9일 보도했다. 이 신문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부장검사 권오성)는 곽 전 사장이 2007년 초 서울 삼청동 총리공관에서 한 전 총리에게 5만 달러를 줬다는 진술을 확보하고 진위를 확인 중이다. 한 전 총리는 2006년 4월부터 2007년 3월까지 총리직을 맡았다. 검찰은 당시 총리공관 출입자 명단을 확보해 곽 전 사장의 진술이 신빙성이 있는지 따져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검찰은 곽 전 사장이 정치인 J, K씨에게도 금품을 전달했다는 진술을 확보했으나 금품을 전달한 시기, 장소, 액수 등을 특정하지 못해 수사에 어려움을 겪는.. 더보기
한명숙 전 총리 5만달러 수수설 - 검찰 계좌추적 [중앙일보 펌] 한명숙(65) 전 국무총리가 비리 혐의로 검찰의 수사 대상이 됐다. 그는 노무현 정부 당시 ‘청렴성의 상징’이었다. 한 전 총리 외에도 여야 정치인들이 줄줄이 검찰 수사선상에 올랐다. 지난 5월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이후 잠복기에 들어갔던 정치권 수사가 다시 전방위로 전개되고 있는 것이다.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는 4일 한 전 총리가 곽영욱(69·구속 기소) 전 대한통운 사장에게서 5만 달러를 받은 혐의를 잡고 수사 중이다. 검찰은 한 전 총리의 관련 계좌에 대한 압수수색 영장을 발부받아 자금 추적을 벌이고 있다. 검찰에 따르면 곽 전 사장은 2007년께 한 전 총리에게 ‘잘 봐 줘 고맙다’는 취지로 5만 달러를 직접 전달했다고 진술했다는 것이다. 검찰 관계자는 “곽 전 사장의 진술이 터무니없는 것은 아.. 더보기
대한통운 사장, 한명숙 전총리에게 수만달러 건넸다 - 조선일보 단독 대한통운 비자금 조성 사건을 수사 중인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부장 권오성)는 3일 비자금 조성 혐의로 구속기소된 곽영욱 전 대한통운 사장으로부터 "한명숙 전 국무총리에게 2007년 무렵 수만달러를 건넸다"는 진술을 확보, 대가성 여부를 수사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검찰은 곽 전 사장이 2007년 4월 한국전력공사의 자회사인 한국남동발전 사장으로 선임된 점에 주목, 이 돈이 사장 선임을 도와주는 대가로 준 것인지 아니면 불법 정치자금인지 조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40여년간 대한통운에서 근무한 물류 전문가인 곽 전 사장은 2007년 4월 업무연관성이 없는 한국남동발전 사장에 선임됐으며, 노무현 정권 당시 열린우리당 국회의원이었던 한 전 총리는 2006년 4월부터 2007년 3월까지 국무총리를 지냈다. 검.. 더보기
공기업 사장 로비빌미로 수뢰- 경제지 대표 체포 - 펌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권오성 부장검사)는 2일 공기업 사장이 될 수 있도록 로비를 해주겠다며 곽영욱 전 대한통운 사장에게서 돈을 받은 혐의로 모 경제지 대표이사 곽모씨를 체포했다. 검찰에 따르면, 곽씨는 지난 2006년 말 곽 전 사장에게 대한석탄공사 사장이 될 수 있도록 로비를 해주겠다는 명목으로 거액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검찰은 곽씨가 실제 정치인이나 고위 공무원 등에게 로비를 시도했는지 조사한 뒤 구속영장 청구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 검찰은 이에 앞서 2001년 1월부터 2005년 6월까지 대한통운의 법정관리인으로 재직하면서, 부산, 서울, 인천지사 등지에서 사장 영업활동비 명목으로 매달 1억~2억원씩 83억원을 상납받아 비자금을 조성하고 일부를 개인적으로 유용한 혐의로 곽 전 사장을 구속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