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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이슈 언론보도

영포회 직접 기름 퍼붓다 - 자중은 커녕 보도자료 배포 : 이렇게 판단이 안되니 [충격]'MB도 영포회 활동'의혹 - 박명재 전 영포회회장 지난해 인터뷰서 직접 언급 http://andocu.tistory.com/2314 박명재 경북매일신문 인터뷰 전문 직접 보기 http://www.kbmaeil.com/news/society_serial02.html?Search=%ubc15%uba85%uc7ac&IDX=110078&DP%24114=1 자중자애해야할 영포회가 보도자료까지 내면서 이인규가 '정식회원'이 아니라고 주장했습니다 어쨌든 불난 집에 기름을 부은 격입니다, 영포회 논란을 더욱 확산시키고 있습니다 '정식회원'이란 단어에 주목합니다 그러니까 영포회라는 회가 활어회인지, 모듬회인지, 잡어회인지 또 도다린지 광언지 모르겠습니다만 정식회원이 아니다 이말은 '자연산' 이 아니고 '양식'이.. 더보기
영포회 '동해안에 노났다' - 형님예산 2배증액 : 행님아 그라지마라 [충격]'MB도 영포회 활동'의혹 - 박명재 전 영포회회장 지난해 인터뷰서 직접 언급 http://andocu.tistory.com/2314 박명재 경북매일신문 인터뷰 전문 직접 보기 http://www.kbmaeil.com/news/society_serial02.html?Search=%ubc15%uba85%uc7ac&IDX=110078&DP%24114=1 영포게이트 - 영포회를 아십니까 동영상 직접 보기 http://andocu.tistory.com/2303 영포게이트 영포회관련 국회질의 오디오파일 직접듣기 http://andocu.tistory.com/2302 MB '뜬구름 잡지 마라' 호통, 알고 보니 형님 질책? http://andocu.tistory.com/2306 영포회 존재와 실상은 2008.. 더보기
영포회 성골-진골 논란 가관, 영포회 보도자료까지 뿌리다 - 형님한테 물어봐 [충격]'MB도 영포회 활동'의혹 - 박명재 전 영포회회장 지난해 인터뷰서 직접 언급 http://andocu.tistory.com/2314 박명재 경북매일신문 인터뷰 전문 직접 보기 http://www.kbmaeil.com/news/society_serial02.html?Search=%ubc15%uba85%uc7ac&IDX=110078&DP%24114=1 자중자애해야할 영포회가 보도자료까지 내면서 이인규가 '정식회원'이 아니라고 주장했습니다 어쨌든 불난 집에 기름을 부은 격입니다, 영포회 논란을 더욱 확산시키고 있습니다 '정식회원'이란 단어에 주목합니다 그러니까 영포회라는 회가 활어회인지, 모듬회인지, 잡어회인지 또 도다린지 광언지 모르겠습니다만 정식회원이 아니다 이말은 '자연산' 이 아니고 '양식'이.. 더보기
공무원 사조직 영포회 : 형님이 고문 - 대한민국 농단한 제2 하나회 [충격]'MB도 영포회 활동'의혹 - 박명재 전 영포회회장 지난해 인터뷰서 직접 언급 http://andocu.tistory.com/2314 박명재 경북매일신문 인터뷰 전문 직접 보기 http://www.kbmaeil.com/news/society_serial02.html?Search=%ubc15%uba85%uc7ac&IDX=110078&DP%24114=1 영포게이트 - 영포회를 아십니까 동영상 직접 보기 http://andocu.tistory.com/2303 영포게이트 영포회관련 국회질의 오디오파일 직접듣기 http://andocu.tistory.com/2302 MB '뜬구름 잡지 마라' 호통, 알고 보니 형님 질책? http://andocu.tistory.com/2306 국무총리실의 ‘민간인 불법 사.. 더보기
강기창 강원도 행정부지사, '이광재와 협의 어렵다' - 왠 오버, 협의는 해야지 이인규 기고만장 사진 '내가 낸데' : 영포회 포스-형님의 포스 보여주다 http://andocu.tistory.com/2304 영포게이트 - 영포회를 아십니까 동영상 직접 보기 http://andocu.tistory.com/2303 영포게이트 영포회관련 국회질의 오디오파일 직접듣기 http://andocu.tistory.com/2302 공무원 사조직 영포회 : 형님이 고문 - 대한민국 농단한 제2 하나회 http://andocu.tistory.com/2298 영포회 직접 기름 퍼붓다 - 자중은 커녕 보도자료 배포 : 이렇게 판단이 안되니 http://andocu.tistory.com/2301 1일부터 강원지사 권한대행을 맡은 강기창 행정부지사는 기자간담회에서 "도정 운영에 대한 책임과 의무는 모두 내 .. 더보기
김재철 mbc사장 해임안 발의 - 야당성향 정상모이사 MBC의 대주주 방송문화진흥회(방문진)의 정상모 이사는 1일 김재철 MBC 사장에 대한 해임안을 발의했다. 정 이사는 이날 "김재철 사장이 MBC 노조와의 약속을 어겨 파업의 원인을 제공했다는 점에서 사장직을 계속 수행하는 것이 부적절하다"며 방문진 사무처에 해임안을 제출했다. 해임안은 7일 열리는 방문진 정기이사회에 상정되는데, 표결을 통해 이사 9명 중 절반인 5명 이상 찬성하면 의결된다. 현재 방문진 이사진은 여당 성향으로 분류되는 이사 6명과 정 이사 등 야당 성향 이사 3명으로 구성돼 있다. (연합뉴스) 원본출처 http://news.joins.com/article/899/4283899.html?ctg=1502&cloc=home|list|list3 더보기
정총리 CNN기고 : Korea, 60 years ago and now [원문보기] 6.25전쟁 발발 60년 맞아 CNN 기고 - 조선일보 정운찬 국무총리가 최근 6.25 전쟁 발발 60년을 맞아 CNN 기고를 통해 그동안 한국의 발전상을 소개하고 국제사회에 대한 보답을 하겠다고 밝혔다. 1일 국무총리실에 따르면 정 총리는 ’대한민군, 60년 전 그리고 현재’라는 제목의 기고문에서 “전쟁은 잔혹했고, 또 파괴적이었다”며 “이런 전쟁의 참화에서 60년이 흐른 지금, 한국은 아랍에미리트(UAE) 원전 수주, 2010년 G20 정상회의 및 2012 핵안보 정상회의 의장국 지위 획득 등 엄청난 성공을 이뤘다”고 평가했다. 그는 “이에 가장 중요한 견인차 역할을 한 요소는 인적자원에 대한 적극적인 투자”라며 “더불어 신생국가들이 겪어야 했던 정치적 불안이 없었던 것도 성장에 좋은 환경을 제공했다.. 더보기
박주원 안산시장에 징역 12년 구형 - 선고공판은 7월 21일 안산시 사동 복합개발사업과 관련 뇌물을 받은 혐의(특가법상 뇌물수수)로 구속 기소된 박주원(52) 안산시장에게 검찰이 징역 12년을 구형했다. 수원지검 특수부(송삼현 부장검사)는 30일 특가법상 뇌물 혐의로 구속 기소된 박주원 안산시장에게 징역 12년에 추징금 1억3천만원을 구형했다. 원본출처 http://www.kg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39401 또 검찰은 박 시장에게 돈을 건넨 혐의(뇌물공여)로 불구속 기소된 D사 K(68) 회장과 안산시청 직원에게 검찰조사내용을 보고하도록 한 혐의(특가법상 면담강요)로 불구속 기소된 안산시청 K감사담당관에게 각각 징역 5년과 징역 1년을 구형했다. 이날 수원지법 형사12부(위현석 부장판사)의 심리로 열린 결심공판에서.. 더보기
법무부 부장검사 길건너다 택시치여 사망 1일 오전 1시20분께 법무부 범죄예방기획과장인 송진섭(45) 부장검사가 서울 서초구 서초동 지하철 3호선 남부터미널역 2번 출구 앞 도로를 건너다 택시에 치여 숨졌다. 경찰에 따르면 송 부장검사는 횡단보도 부근에서 택시에 치였으며, 사고 직후 119구급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치료를 받던 중 사망했다. 조사결과 택시기사 박모(50)씨는 술을 마시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택시기사 박씨의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 중이다. 오리온 청담마크힐스 불법시공설 공무원도 인정 - 시사저널 보도 http://andocu.tistory.com/2279 헉!! 북한국기달고 LA거리를 누빈다 - LA에 평양 이동포차 등장[사진] http://andocu.tistory.com/2287 [긴.. 더보기
이완용-송병준, 일제때 여의도 3배면적 땅 소유 대표적 친일 인사인 이완용과 송병준이 일본 강점기 때 여의도 면적의 3배에 달하는 땅을 소유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친일반민족행위자재산조사위원회(이하 조사위)는 1일 “일제강점기 당시 토지조사사업(1910∼1918년)과 임야조사사업(1916∼1924년) 시점을 기준으로 이완용과 송병준 두 명의 토지 현황을 보면 여의도 면적의 약 3배에 가까운 2천430만㎡를 소유했다”고 밝혔다. 원본출처 조선일보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0/07/01/2010070100290.html?Dep1=news&Dep2=headline1&Dep3=h1_04 이완용은 여의도 면적의 약 1.9배인 1천309필지(1천573만㎡)를, 송병준은 여의도 면적 크기인 570필지(85.. 더보기
MB 대통령 이미지 분석 보고서 - 동아일보 국정수행 지지도는 높은데 왜 호감도는 낮을까?’ 청와대 참모들이 집권 중후반기 이명박 대통령(사진)의 이미지(PI·President Identity) 재정립을 위한 해법 마련에 골몰하고 있다. 매주 비상경제대책회의를 직접 주재하며 글로벌 금융위기를 성공적으로 극복하고 있고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 유치, 원전 수주 등의 굵직굵직한 성과에 힘입어 국정수행 지지도가 50% 안팎에 달하고 있지만 이 대통령의 호감도는 국정수행 지지도에 비해 훨씬 낮은 것으로 분석됐기 때문이다. 원본출처 http://news.donga.com/3/all/20100625/29376053/1 정권 출범 초 ‘부자 정권’ 이미지를 벗기 위해 재산 헌납이라는 결단까지 내리며 친(親)서민 행보를 계속해 왔는데도 ‘따뜻한 서민 대통.. 더보기
한민구 합참의장 후보 부인 5년간 세금체납 - 하나같이 이러니 휴우 한민구(59) 합참의장 후보자의 부인이 5년간 세금을 체납했다가 남편이 합참의장으로 내정된 뒤에야 뒤늦게 납부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원본출처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0/06/30/2010063000609.html?Dep1=news&Dep2=headline1&Dep3=h1_09 민주당 신학용 의원은 30일 인사청문회를 앞두고 보도자료를 통해 “한 후보자의 부인이 지난 2002년 오피스텔을 분양받아 부동산 임대사업자로 등록해 부가세 347만5000원을 환급받았지만, 폐업 후에도 부가세를 반납하지 않고 수년간 버티다가 남편이 합참의장으로 내정되면서 황급히 세금을 납부했다"고 주장했다. 이어 신 의원은 "이 과정에서 한 후보자의 부인은 국세신고·납부 의.. 더보기
탤런트 박용하씨 자택서 숨진 채 발견 탤런트 박용하(33)씨가 30일 오전 5시30분께 논현동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0/06/30/2010063000264.html?Dep1=news&Dep2=headline1&Dep3=h1_03 더보기
이인규 진상조사, 청와대 민정이? - 이정도면 MB를 완전 ㅂㅂ 취급 민간인 불법 조사 혐의를 받고 있는 이인규 국무총리실 공직윤리지원관에 대한 정부의 진상조사를 청와대 민정수석비서관실 산하 공직기강팀이 담당할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청와대 민정수석비서관실은 그동안 이 지원관의 보고를 받아온 계선상에 있었던 것으로 알려져, 제대로 객관적인 조사가 이뤄질지 의문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원본출처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427848.html 김창영 국무총리실 공보실장은 28일 “아직 이 지원관이 고혈압 등의 증세로 입원중이어서 퇴원하는 대로 사실 여부를 확인하고 법규 위반이 있는지 조사할 예정”이라며 “조사 결과 법규 위반이 드러나면 인사위원회를 열어 적절히 조처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지원관에 대한 조.. 더보기
북한 1번어뢰 설계도는 엉뚱한 어뢰 설계도 : 합조단 왜 이러나 미군주둔 분담비 1년에 7천6백억원, 미군의 SK 기름값도 안된다 [미군주둔 분담비용 협정서 원문] http://andocu.tistory.com/2253 미국, 북한의 천안함격침, 테러행위아니다 - 테러지원국 재등재 거부 http://andocu.tistory.com/2256 '연기에 연기' 한미합동 대잠수함훈련, 아직도 미정 - 미 국방부 답변 http://andocu.tistory.com/2255 민군 합동조사단이 지난달 20일 천안함 조사결과 발표 당시 다른 잠수정의 설계도를 잘못 제시한 것으로 뒤늦게 밝혀졌다. 또 수중폭발 실험에서 검출된 알루미늄 성분에 대해서도 입장을 번복하는 등 조사결과에 혼돈을 주고 있다. 원본출처 http://www.segye.com/Articles/News/Politi.. 더보기
이대통령 형님회사 파업 - 다스, 전임자보장요구 파업돌입 경북 경주의 다스 노조가 '전임자 보장'을 요구하며 파업에 돌입해 노동계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현대자동차에 부품을 납품하는 이 회사는 조합원 700여명의 중견기업에 불과하다. 그럼에도 이 파업이 주목받는 이유는 "'전임자 보장'만을 내건 최초의 불법파업"(28일 노동부 입장)이기 때문이다. 또 다스의 소유주가 이명박 대통령의 큰형인 이상은 회장인 것도 더욱 관심을 끌게 하고 있다. 다스의 파업으로 현대차·기아차가 조업 차질을 겪을 수 있다는 점도 주목받는 이유 중 하나다. 원본출처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0/06/29/2010062900088.html?Dep1=news&Dep2=headline1&Dep3=h1_06 노동계에선 다스 파업사태를 오.. 더보기
인혁당사건 조작아니다- 실존지하당 : 박범진 충격증언 2005년 노무현 정부 시절 국가정보원의 '과거사건 진실규명을 통한 발전위원회(과거사위)'가 '(박정희) 정권의 짜맞추기'라고 결론 내렸던 1964년 제1차 인혁당(人革黨) 사건의 인민혁명당이 국가 변란을 목적으로 실제로 존재해 활동했던 지하당(地下黨)이었다는 증언이 나왔다. 인혁당사건 국정원 과거사위 보고서 2권[572p] 원문전체보기 http://andocu.tistory.com/2257 원본출처 조선일보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0/06/29/2010062900158.html?Dep1=news&Dep2=headline1&Dep3=h1_02 이는 "인혁당은 혁신계가 모인 서클 모임이었을 뿐"이라는 2005년 국정원 과거사위의 조사 발표를 정면으로.. 더보기
인혁당사건 국정원 과거사위 보고서 2권[572p] 원문전체보기 인혁당사건 국정원진실위 보고서 2권 원문보기 1, 국정원 진실위 보고서 2권 전체 [572p] 2. 국정원 진실위 보고서 2권중 인혁당및 민청학련사건만[pp99-291] 2007_report_02 - 국정원 과거사위 조사보고서 인혁당사건보고서 더보기
미국, 북한의 천안함격침, 테러행위아니다 - 테러지원국 재등재 거부 미군주둔 분담비 1년에 7천6백억원, 미군의 SK 기름값도 안된다 [미군주둔 분담비용 협정서 원문] http://andocu.tistory.com/2253 북한의 천안함 격침행위는 테러행위가 아니기 때문에 북한을 테러지원국 리스트에 올리지 않을 것이라고 미 국부부가 밝혔습니다 필립 크롤리 미 국무부 대변인은 오늘 정례브리핑을 통해 북한의 천안함 격침행위는 도발적 행동이며, 한국전 정전협정 위반이지만 이는 테러행위가 아니라 한국가가 다른 국가에 취한 군사적 행동이라며 북한을 테러지원국 리스트에 다시 등재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브리핑멘트 Also last week I was asked about the status of our review of North Korea and the question o.. 더보기
'연기에 연기' 한미합동 대잠수함훈련, 아직도 미정 - 미 국방부 답변 미군주둔 분담비 1년에 7천6백억원, 미군의 SK 기름값도 안된다 [미군주둔 분담비용 협정서 원문] http://andocu.tistory.com/2253 지난 5월 실시되려다 6월 초순, 그리고 6월 하순으로 연기에 연기를 거듭했던 한미합동 대잠수함훈련일정이 아직도 확정되지 않았다고 미 국방부가 밝혔습니다 브라이언 위트먼[Bryan Whitman] 미 국방부 대변인은 오늘 한미합동 대잠수함훈련이 언제 실시되느냐는 기자의 질문에 '아직까지 일정이 정해지지 않았다.세부사항을 아직까지 궁리중'이라고 답했습니다 위트먼 대변인은 '우리는 양국의 훈련에 대해 아직 한국과 머리를 맞대고 방안을 마련중'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위트먼 대변인은 '[6월이 다 지나갔으니] 7월이 될 것 같다' 그러나 훈련일정에 대해 확답을 .. 더보기
강북서장 발표문 전문 - 서울경찰청장의 사퇴를 촉구하며 먼저 서울시내 경찰서장의 한사람으로서 서울경찰의 가혹행위에 대해 사죄를 드립니다. 이번 양천서 사건은 우선 가혹행위를 한 담당 경찰관의 잘못이 크겠지만, 이것 못지않게 가혹행위를 하면서까지 실적경쟁에 매달리도록 분위기를 조장한 서울경찰청의 지휘부의 책임 또한 크다고 할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모든 책임을 일선 현장 경찰관에게 미루면서 조직원 잘못에 절대 관대하지 않겠다고 말하는 지휘부의 무책임하고 얼굴 두꺼운 행태에 분개합니다. 저도 실적평가를 하지 말자는 것이 아닙니다. 국민이 경찰에 대해 법 절차를 준수하고 국민의 인권을 우선하는 모습을 기대하고 있는 만큼, 경찰관이 법을 집행함에 있어 얼마나 절차를 잘 준수하고 얼마나 인권을 우선시했는가를 기준으로 성과를 평가해야 하는데도, 검거점수 실적으로 .. 더보기
박지성 마지막월드컵 - '나의 월드컵은 끝났다' : 시간을 두고 생각합시다 캡틴’ 박지성(29)의 대표팀 은퇴 여부가 포스트 월드컵 최대 이슈로 떠올랐다. 박지성이 16강전 패배 직후 인터뷰에서 “나의 월드컵은 끝났다”며 은퇴를 시사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팬들은 “2011년 아시안컵 우승 후에 그만둬도 늦지 않다”, “2014년 브라질 월드컵까진 절대 못 보낸다”며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원본출처 http://news.donga.com/2010worldcup/List/3/051006/20100628/29448364/1 박지성은 대회 시작 전부터 2010년 남아공이 자신의 마지막 월드컵이 될 것이라고 이야기해 왔다. 지난해엔 “대표팀 은퇴 시기를 생각하면 2011년 카타르 아시안컵 무대가 될 것 같다. 꼭 우승해 보고 싶다”고 밝히기도 했다. 그러던 박지성이 이날 인터뷰에선.. 더보기
잉글랜드 오심 - 이건 뭐 오심 월드컵? '삼사자 군단'의 2010남아공월드컵이 어이없는 판정 하나로 허무하게 끝이 났다. 잉글랜드는 27일 밤 11시(한국시간) 남아공 프리토리아 블룸폰테인 프리스테이트 경기장에서 벌어진 독일과의 2010남아공월드컵 16강전에서 1-4로 대패했다. 원본출처 http://www.newsis.com/ar_detail/view.html?ar_id=NISX20100628_0005535068&cID=10503&pID=10500 잉글랜드 입장에서는 전반전 나온 오심이 야속할 수밖에 없었다. 전반 초반 미로슬라프 클로제(32. 바이에른 뮌헨)와 루카스 포돌스키(25. 쾰른)에게 연속골을 허용한 잉글랜드는 전반 37분 수비수 매튜 업슨(31. 웨스트햄)의 헤딩슛으로 1-2까지 따라붙었다. 흐름을 탄 잉글랜드는 1분 뒤 프랭크.. 더보기
한명숙 무기한 농성 : 버티면 될 줄 알고 - 참 간도 크다 6.2 지방선거 당시 민주당 서울시장 후보였던 한명숙 전 총리는 27일 ‘불법 정치자금수수 의혹’에 대한 검찰의 수사재개와 관련, “정치보복과 표적수사에 끝까지 맞서 당당히 싸우겠다”며 무기한 농성에 들어갔다. 원본출처 조선일보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0/06/27/2010062701021.html?Dep1=news&Dep2=headline1&Dep3=h1_09 한 전 총리는 이날 여의도 당사에서 농성에 들어가기 직전 열린 ‘한명숙 공대위’ 회의에서 “정치검찰이 지난 4월9일 무죄판결에 앙심을 품고 지방선거 전후로 별건수사를 진행해 왔다”며 “이번 사건에도 결백하다. 결코 쓰러지지 않겠다”고 말했다. 그는 “과거 독재정권 때보다 더 악랄한 정치보복.. 더보기
민간인 불법사찰 이인규는 누구냐 국무총리실의 민간인 불법 사찰을 주도한 것으로 확인된 이인규 공직윤리지원관은 정부 부처내 포항·영일 출신 공무원 모임인 ‘영포회’ 회원으로 알려져 있다. 영덕 출신이지만 초·중·고교를 포항에서 마쳐 정부 안에선 ‘포항 인맥’으로 분류된다. 행시 29회로 노동부 감사관(3급)으로 있다가 2008년 8월 공직윤리지원관(2급)이 부활하면서 포항 출신 진경락 노동부 서기관과 함께 총리실에 입성했다. 원본출처 http://www.hani.co.kr/arti/politics/bluehouse/427715.html 공직윤리지원관실은 1국1과7팀에 40명이 근무하지만 이번 사건이 불거지기 전까지도 상세한 인적 구성은 총리실 내부에서조차 베일에 싸여 있었다. 총리실 관계자는 “총리실장 직속으로 돼 있지만 실제는 청와대 .. 더보기
이재오, 은평을 재선거 출마결심 굳혀 - 은평을 시험에 들다 이재오 국민권익위원장이 7월 28일 실시되는 서울 은평을 재선거 출마를 위해 금주 중 위원장직을 사퇴할 것으로 알려졌다. 여권 관계자는 27일 “이 위원장이 이번 재선거에 출마하기로 의사를 굳히고 조만간 거취를 정리할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원본출처 조선일보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0/06/27/2010062701133.html?Dep1=news&Dep2=headline2&Dep3=h2_11 이와 관련, 권익위측은 이 위원장의 일정이 유동적이어서 통상 전주 금요일이면 마련하는 이 위원장의 강연이나 현장 방문 등의 일정을 이날까지 확정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이 위원장은 지난 17일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은평을 재선거 출마와 관련, .. 더보기
검찰, '서청원 재수감 원칙대로' 수원지검 성남지청은 친박연대 서청원 전 대표가 병원에서 치료를 받느라 1일 의정부교소도에 재수감되지 않은 것과 관련, "건강상태를 고려해 여러 가지 집행방법을 생각하겠다"고 밝혔다. 성남지청 신동현 차장검사는 "확정된 것은 아니지만, 원칙적으로 형집행을 하려고 한다"면서 "다만, 서 전 대표가 많이 아프면 (형을) 집행하더라도 치료받을 길은 있다"라고 말했다. 서 전 대표는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복역 중 지병인 심근경색 악화로 지난해 7월30일 검찰의 형집행정지 결정을 받고 경기도 광주시에서 요양해왔으나, 지난달 29일 성남지청이 형집행정지 연장 신청을 불승인해 1일 의정부교도소에 재수감될 예정이었다. 그러나 지난달 31일 오후 6시께 서울 상도동 자택에서 심장질환 악화에 따른 고혈압으로 쓰러져 의식을.. 더보기
곽영욱 구속집행정지 연장 - '치료 필요성 인정' ?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한양석 부장판사)는 비자금을 조성해 횡령한 혐의(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횡령)로 구속기소된 곽영욱 전 대한통운 사장의 구속집행정지 기간을 연장했다고 1일 밝혔다. 기간은 다음달 5일 오후 6시까지며, 주거는 연세대 세브란스 병원으로 제한된다. 곽 전 사장은 앞서 대한통운 비자금 가운데 31억2천여만원을 횡령한 혐의로 구속기소됐으며, 한명숙 전 총리에게 인사청탁 명목으로 미화 5만 달러를 준 혐의(뇌물공여)로 추가 기소됐다. 앞서 법원은 `건강이 악화해 치료의 필요성이 인정된다'며 1일 오후 4시까지 구속집행정지를 허가한 바 있다. 원본출처 : 연합뉴스 더보기
서청원, 재수감 하루 앞두고 응급실행 - 과연 ? 10여년 전이었습니다 전두환이 수감생활을 묻는 기자들에게 한마디 했습니다 '여러분은 가지 마시오' 서청원 전 의원이 내일 재수감을 앞두고 병원으로 갔답니다 ===================================================================================================== 원본출처 : 연합뉴스 친박연대 서청원 전 대표가 교도소 재수감을 하루 앞둔 31일 저녁 서울 상도동 자택에서 쓰러져 병원으로 옮겨졌다. 친박연대 전지명 대변인은 “서 전 대표가 현재 매우 위중한 상태”라고 말했다. 서 전 대표는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복역중 지병인 심근경색 악화로 지난해 7월30일 검찰의 형집행정지 결정을 받고 경기도 광주시에서 요양해왔으나, 지난 29일.. 더보기
신준호 푸르밀회장 '회삿돈 유용'혐의 사전구속영장 청구 검찰이 부산지역 소주업체인 대선주조㈜를 사고파는 과정에서 회삿돈을 유용한 혐의(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 위반)로 ㈜푸르밀(옛 롯데우유) 신준호(69) 회장에 대해 31일 사전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신 회장은 대선주조를 인수한 이후 여러 차례에 걸쳐 회삿돈을 유용한 혐의로 지난해 10월부터 부산지검 특수부(차맹기 부장검사)의 수사를 받아왔다. 신 회장은 2004년 대선주조 경영권을 확보하고 ㈜무학이 보유한 대선주조 주식을 추가로 인수하는 과정에서 아들과 며느리 등의 이름으로 대선주조로부터 80억 원 가량을 차입했는데 검찰은 이런 행위가 업무상 횡령에 해당한다고 보고 있다. 또 2007년에는 대선주조 임원들에게 특별상여금 명목으로 총 9억 원가량을 불법 지출한 혐의도 받고 있다. 특히 신 회장은 2004년 8월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