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핫이슈 언론보도

이만섭, '쓸데없는 소리말고 공직윤리지원관실 당장 없애라' 이만섭, 목숨걸고 이후락-김형욱 찍어내다 : 회고록 원문 직접 보기 http://andocu.tistory.com/2351 이만섭 전 국회의장은 8일 민간인 사찰 의혹을 받고 있는 총리실 공직윤리지원관실의 폐지를 주장했다. 이 전 의장은 이날 오전 KBS 1라디오 ‘안녕하십니까 홍지명입니다’에 출연, “보고체계 개선 등 쓸데없는 소리를 하지 말고 즉각 없애야 한다. 왜 이런 기구를 만드느냐”고 말했다. 원본출처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0/07/08/2010070800560.html?Dep1=news&Dep2=headline1&Dep3=h1_01_rel01 이어 이 전 의장은 정운찬 총리의 거취와 관련, “세종시 수정안에 가장 앞장선 사람으로, 당연.. 더보기
청와대 이영호 면직할듯 : 퇴직금은 어떻게 되나? 못받게 해야 민간인 불법 사찰 파문과 관련, 국무총리실 산하 공직윤리지원관실으로부터 비선 보고를 받았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이영호 청와대 고용노사비서관이 이르면 8일 면직될 것이라고 한국일보가 보도했다. 원본출처 조선일보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0/07/08/2010070800366.html 신문에 따르면 한나라당은 7일 비상대책위원·중진 연석 회의에서 ‘이 비서관 문제를 정리해야 한다’고 결론을 내리자, 김무성 비상대책위원장이 당의 의견을 청와대에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청와대는 이 같은 인사 조치 요구를 수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청와대가 이 비서관 면직을 결정한다면, 사실상 이 비서관이 비선 보고를 받았다는 의혹을 인정한 것으로 해석할 수 있어 주목된다... 더보기
현대그룹 신규대출 전격 중단 외환은행 등 채권단은 8일 현대그룹에 대해 신규대출을 중단하기로 결정하고 각 은행에 통보했다. 이에 따라 이날 오전 9시를 기해 현대그룹과 각 계열사(금융계열사 제외)들은 13개 은행으로부터 신규 대출을 받을 수 없게 됐다. 원본출처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0/07/08/2010070800627.html?Dep1=news&Dep2=headline1&Dep3=h1_03 더보기
정총리, '묵묵히 일하는데 --- 좌시할 수 없다' : 무슨 일 하는데 "도대체 누군가. 좌시할 수 없다." 정운찬 총리가 6일 밤 청와대 일부 참모진에 대해 "인간적인 실망을 느낀다"며 강한 불만을 나타낸 것으로 전해졌다. 정 총리의 이런 반응은 이날 밤 한 방송사 9시 뉴스가 '정 총리가 오는 8일 기자회견을 갖고 공식 사퇴할 것'이라고 보도한 게 발단이 됐다. 원본출처 조선일보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0/07/08/2010070800135.html?Dep1=news&Dep2=headline1&Dep3=h1_06 참모들로부터 보도 내용을 보고받은 정 총리는 "도대체 '누가' 이런 이야기를 언론에 흘리는 것이냐"며 격앙된 반응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정 총리측 관계자는 "정 총리는 지난 3일 청와대 독대 자리를 포.. 더보기
정인철, 경제수석행세하며 월권 - 마 다들 막살해라 7일 정인철(49) 청와대 기획관리비서관이 정기적으로 은행장, 공기업 사장들을 불러모아 '월권행위'를 했다는 의혹이 제기됨에 따라 선진국민연대 출신 인사들과 관련된 의혹들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금융계에서는 "정 비서관이 마치 '경제수석' 인양 행동했다. 청와대 비서관이 자신의 권한을 넘어선 일을 한 것" 이라는 지적도 나온다. 원본출처 조선일보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0/07/08/2010070800147.html?Dep1=news&Dep2=top&Dep3=top 선진국민연대는 '영포라인'의 수장(首長)격으로 알려져 있는 박영준 국무차장이 주도해 만든 것으로 정 비서관은 이 단체의 대변인이었다. 정 비서관은 경남 진주 출신으로 성균관대 기계설계학.. 더보기
정인철비서관, 공기업 CEO 정기 소집 - 정말 엉망진창 지난 대선 때 이명박 후보 외곽조직이었던 선진국민연대 인사들의 금융권 인사(人事) 개입의혹이 불거진 가운데 이 단체 출신인 정인철 청와대 기획관리비서관이 최근까지 주요 은행장, 공기업 CEO 등을 정례적으로 만나서 '영향력'을 행사했다는 주장이 7일 나왔다. 선진국민연대 대변인 출신인 정 비서관은 대통령 고향 출신인 '영포(영일·포항) 라인'은 아니지만 선진국민연대를 주도했던 박영준 국무총리실 차장(전 청와대 기획조정비서관)의 후임으로, 청와대 내 '박영준 인맥'으로 분류된다. 금융권 관계자에 따르면 정 비서관은 매달 한번 서울 시내 모 특급호텔에서 시중 은행장, 공기업 CEO들과 모임을 가졌던 것으로 전해졌다. 경우에 따라 변동이 있었지만 주로 KT 이석채 회장, 포스코 정준양 회장, 민유성 산업은행장.. 더보기
청와대 등 5개 기관에 디도스 공격 - 청와대 외교통상부 농협 네이버, 언론사 중에도 공격받은데가 있는 것 같은데 아닌가 ? 디도스 대란이 발생한 지 1년째 되는 오늘 청와대 등 주요 기관 인터넷 사이트가 또다시 디도스 공격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정부 관계자는 청와대와 외교통상부 등 정부기관과 금융기관 가운데는 농협, 그리고 네이버가 디도스 공격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사이트는 오늘 접속 장애를 겪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원본출처 ytn http://media.daum.net/digital/view.html?cateid=1010&newsid=20100707212205369&p=YTN 더보기
주한일본대사, 서울서 강연중 피습 - 시게이에 도시노리 주한 일본대사가 강연 도중 한국인으로부터 피습을 받았다고 YTN이 보도 했다. 원본출처 http://news.donga.com/Society/3/03/20100707/29708906/1&top=1 시게이에 도시노리 대사는 오늘 오후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한일신시대, 공동번영을 지항하며'라는 주제로 특별강연을 하던 중 관객석에서 뛰어나온 한국인으로부터 습격을 받았지만 다치지는 않은것으로 밝혀졌다. 자신의 신분을 우리마당 독도지킴이 대장이라고 밝힌 김기종 씨는 시게이에 대사의 강연이 끝난 뒤 질의 응답 시간에, 남북이 분단된 원인은 일본의 강점이라고 주장하며 연단으로 뛰어나가 시게이에 대사를 향해 손바닥 반 크기의 시멘트 돌을 던졌다. 대사는 다행히 돌을 피해 부상은 입지 않았으나 대신 통.. 더보기
영포목우회관련: 포항연합향우회 조직도 입수 영포목우회관련: 포항연합향우회 조직도 입수 누가 영포회를 아는가 하는 광고 낸 그분들 입니다 포항연합향우회를 중심으로 7개 단체가 일사분란하게 움직였습니다 박명재 차의과대학 총장은 안끼는 데가 없네요 모르죠 또 몇개 단체는 '난 몰라 언제 광고냈어' 할 가능성도 있을려나 더보기
이인규, '국민은행 국책은행으로 알고 내사'- 말이라고 하나, 미친 x 국무총리실 산하 공직윤리지원관에서 민간인을 불법 사찰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이인규 공직윤리지원관 등은 “국민은행을 국책은행으로 오인하고 민간인 김종익씨에 대해 내사를 벌였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종익씨가 대표로 재직했던 NS한마음(옛 KB한마음)을 국민은행의 자회사로, 국민은행은 국책은행으로 판단해 내사를 시작했다는 것이다. NS한마음은 국민은행 퇴직 사우들이 만든 회사다. 조원동 국무총리실 사무차장은 지난 5일 “결과적으로 김씨가 대표로 있는 회사는 민간 회사로 확인됐다”며 “다만 공직윤리지원관실이 김씨를 조사하던 시점에 이 회사가 민간 회사인지 알고 있었냐는 점은 확인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이어 “처음부터 확인을 못했기 때문에 공무원법상 제대로 수행을 못했다는 것”이라며 “(이 지원관 등의).. 더보기
재벌 창업주 장남 상대 혼외자녀 양육비소송 재벌기업 창업주의 장남을 상대로 혼외자녀 양육비를 청구하는 소송이 제기됐다. 7일 법조계에 따르면 A(여)씨는 국내 유력 기업군인 모 그룹 창업자의 장남 이모씨를 상대로 그의 혼외 아들 B씨의 양육비 4억8천만원을 요구하는 과거양육비상환 청구소송을 최근 서울중앙지법에 냈다. 원본출처 조선일보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0/07/07/2010070700366.html?Dep1=news&Dep2=headline1&Dep3=h1_10 A씨는 “스무 살에 이씨와 만나 동거하다 아들을 출산했지만, (창업주인) 그의 부친이 크게 노해 어쩔 수 없이 사실혼 관계를 정리했고 이후 혼자서 아들을 키웠다”고 주장했다. 그는 “부모는 자녀를 공동으로 보살필 의무가 있는데.. 더보기
청와대 조직개편 단행 - 대통령실장은 뭐고 정책실장은 뭐야 이명박 대통령은 7일 국정기획수석을 폐지하고, 시민사회를 담당하는 사회통합수석과 서민정책을 담당하는 사회복지수석을 신설하는 내용을 골자로 하는 청와대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원본출처 조선일보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0/07/07/2010070700652.html?Dep1=news&Dep2=headline1&Dep3=h1_11 폐지되는 국정기획수석 소관 업무는 과학기술을 중심으로 한 미래전략기획관과 정책실장 직속의 정책지원관에 이관됐다. 또 메시지기획관이 폐지되고 관련 업무는 홍보수석과 대통령실장 직속의 연설기록비서관으로 분리됐으며 홍보수석 산하 2명이던 대변인은 1명으로 조정되고 해외홍보비서관이 신설됐다. 이날 조직개편으로 청와대 조직은 ‘1대통령실.. 더보기
청와대서 행패부린 실세 이영호 : mb는 도대체 뭐하는 사람인가 이 정도면 청와대는 '개판 5분전'이 아니라 '완전 개판'이다 다 형님 탓이다. 대한민국을 코오롱보다 하챦게 봤다. 독하게 독하게 책임을 물어야 한다 작년 10월 초의 일이다. 청와대 비서실 건물인 위민관에서 한바탕 소동이 벌어졌다. 사회정책수석실 소속 L 비서관이 경제금융비서관 사무실로 들이닥쳐 한 행정관을 찾았다. 그는 "이 XX 누구야? 나와. 가만 안 두겠다"고 소리를 질렀다. 그 행정관이 일부 장관들의 대통령 보고 일정을 자신과 상의도 없이 마음대로 조정했다는 게 이유였다. L 비서관의 상관인 청와대 정책실장까지 나서서 말렸는데도 막무가내였다고 한다. 그를 진정시키기 위해 경제수석실 직원 몇명이 나서자 그는 "우리 방 행정관들 다 내려오라"고 소리쳤다. 청와대에서 정말 이런 일이 벌어졌을까 하는.. 더보기
너무 솔직한 최진민회장의 사업-인생불패 16조 [최진민회장 인생 16계명] 최진민 귀뚜라미그룹 명예회장이 지난 5일밤 한 강연에서 자신의 인생관과 사업관을 밝혔다고 합니다 최회장은 보일러사업으로 잘 알려져 있지만 한때는 sbs 지분을 윤세영회장보다 많이 소유하기도 했으며 지금도 sbs의 대주주입니다 언론에 보도된 이른바 최회장의 사업-인생불패 16조를 읽어보니 이른바 '얼치기' 성공계명과는 달리 쉽게 바깥에 이야기하기 힘든 솔직한 내용도 적지 않은 것 같아 가슴에 와닿습니다 목소리 크다고 알려진 귀뚜라미 회장님의 솔직한 사업-인생불패 16조 한번 음미해 봄직 합니다 제1조 '친구를 조심해야 한다' 제2조 '상대에게 자신의 의도를 감추라' 제3조 '되도록 말을 아끼라' 제4조 '사업은 전쟁이다' 제5조 '불행ㆍ불운한 사람은 피하고 행복하고 운 좋은 사람을 가까이하라' 제6조 '정.. 더보기
청와대 지난해 이영호 구두주의 - '저기요 저 그게 좀 ---': 웃긴다 청와대 민정수석실은 국무총리실 공직윤리지원비서관실의 민간인 사찰과 관련해 비선 보고를 받았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청와대 이영호 고용노사비서관에 대해 지난해 구두주의를 줬던 것으로 6일 알려졌다. 원본출처 조선일보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0/07/06/2010070601952.html?Dep1=news&Dep2=headline1&Dep3=h1_08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연합뉴스와 통화에서 “지난해 이 비서관과 관련된 소동이 있었을 때 자체적으로 조사했던 것으로 안다”면서 “그 때 (비선 보고) 소문이 들려 ‘조심해라, 문제될 소지가 있다’고 주의를 줬던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소동이란 지난해 10월 이 비서관이 업무조정과 관련해 다른 직원과 청와대.. 더보기
정운찬총리 8일 공식사임 - 너무 끈다. 영[令]이 서겠나 정운찬 국무총리가 8일 기자회견을 가진뒤 공식 사퇴할 것이라고 kbs 9시 뉴스가 6일밤 보도했습니다 이미 사표를 제출한 정정길 대통령실장도 같은 날 기자회견을 가지고 퇴임한다고 합니다 정운찬 국무총리가 사퇴를 표했다는 말은 가까이만 봐도 6.2 지방선거 참패뒤로 한달여전이고 길게는 뭐 이미 올해초부터 사퇴를 표했다 , 안했다 말이 많았습니다 사실상 아주 오랫동안 사퇴설이 나돌아 영이 안선것입니다 뭐 일이 되겠습니까 글쎄요 이렇게 오랫동안 영이 안서도 경질등 조치가 없었다는 것은 국무총리가 흔들리든 말든 상관없다, 즉 mb정권이 국무총리의 역할을 인정하지 않은 것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심하면 국무총리가 있으나 마나, don't care다, 별 영향이 없다 이런 판단 아닐까요 국무총리직에 대한 mb 정권의 .. 더보기
중국 장성, 미 항모 서해 오면 과녁된다 - '조지 워싱턴호 타켓설정' 실전훈련 다짐 중국은 미국이 항모 조지 워싱턴호를 서해(중국명 황해)에 파견, 한국과 합동훈련을 하는 계획에 강력 반대하지만 이 항모가 서해에서 훈련을 하면 중국 인민해방군의 훈련용 과녁이 될 것이란 경고가 중국 군부에서 나왔다. 원본출처 조선일보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0/07/06/2010070601277.html?Dep1=news&Dep2=headline2&Dep3=h2_08 중국 군사과학학회 부비서장인 뤄위안(羅援) 소장은 5일 홍콩 TV방송인 봉황위시(鳳凰衛視)의 ’오늘의 뉴스 대담’ 프로에 출연, 중국은 이 항모의 서해 진입을 겁내지 않는다면서 이같이 주장했다. 뤄위안 소장은 이 항모가 서해에서 한국과 합동 훈련을 벌이면 이는 오히려 중국이 자국의 대.. 더보기
김미화, 'kbs 블랙리스트 있나' - 출연금지문건 존재하나 개그우먼 김미화가 KBS 블랙리스트에 대해 언급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김미화는 6일 오전 8시께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저는 코미디언으로 27년을 살아왔습니다. 사실 어제 KBS에서 들려온 이야기가 충격적이라 참담한 마음을 금치못하고 있습니다"고 글을 시작했다. 원본출처 조선일보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0/07/06/2010070600528.html?Dep1=news&Dep2=headline1&Dep3=h1_09 이어 "'김미화는' KBS 내부에 출연금지문건이 존재하고 돌고 있기 때문에 출연이 안된답니다. 제가 많이 실망한 것은 KBS 안에 있는 피디들은 저와 함께 20년 넘게 동고동락했던 사람들이고 친구들입니다. 확인되지 않은 편향된 이야기를 듣.. 더보기
저축은행 소란 신승남, 알고 보니 채무 골프장 주인노릇 - 자금출처가 궁금 신승남(66·사진) 전 검찰총장이 인천 모아저축은행을 찾아가 경영진에게 폭언을 한 배경에는 이 은행 오너가 빌려준 돈 63억원을 갚으라며 신씨측을 상대로 낸 소송 문제가 있었다. 원본출처 조선일보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0/07/06/2010070600073.html?Dep1=news&Dep2=headline1&Dep3=h1_08 2001~02년 검찰총장을 지낸 신씨는 퇴임 후인 2004년 신원컨트리클럽 회원들의 대표로 회장을 맡은 데 이어 2005년에는 지인들과 경기도 포천시 군내면에 포천힐스컨트리클럽을 만들어 지난 6월 대대적인 오픈 행사를 가졌다. 이 골프장 법인의 이사 4명 중에는 신씨와 모아저축은행 김상고(67) 회장도 들어 있다. 김씨가.. 더보기
새 대통령실장에 임태희 장관 유력 이명박 대통령은 정정길 대통령실장 후임에 임태희(54) 노동부 장관을 유력하게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5일 알려졌다. 원본출처 조선일보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0/07/06/2010070600127.html?Dep1=news&Dep2=headline1&Dep3=h1_03 여권 핵심 관계자는 "이 대통령이 그동안 대통령실장 인선에 고심에 고심을 거듭해온 것이 사실"이라면서 "최근 들어 대통령실장 후보를 3배수로 압축한 상황에서 임 장관이 그중 적임자라는 생각을 갖게 된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여권의 또 다른 관계자는 "임 장관은 3선 의원으로 정무에 밝고 행시 출신으로서 정책위의장 등 당의 주요 직책을 두루 거쳐 정책 조율 능력을 겸비했다"면서 "세.. 더보기
박근혜 '탄핵이상의 위기' 말한 적 없다 - 이성현 발언은 뭐냐 한나라당 친박(친박근혜)계 이성헌 의원의 발언을 놓고 해프닝이 빚어졌다. 이 의원은 5일 여의도에서 기자들과 가진 오찬간담회에서 박 전 대표가 6.2 지방선거 패배 이후 최근 당내 상황에 대해 “지난 2004년 탄핵 당시 이상의 위기”라고 진단했다고 전했다. 원본출처 조선일보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0/07/05/2010070501420.html?Dep1=news&Dep2=headline1&Dep3=h1_05 박 전 대표의 비서실장 출신으로 7.14 전당대회에 출마한 그는 “박 전 대표와 만나 현안에 대해, 전대에 대해 자주 이야기하는 편”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특히 “박 전 대표는 탄핵 때는 위기가 눈에 보였는데 지금은 그런 모습이 눈에 바.. 더보기
박명재, 오늘'mb는 영포회 회원 아니다' - 2009 'mb와 함께 영포회 활동' “영포회 이름 내가 만들었다..확대해석에 난감”참여정부에서 행정자치부(현 행정안전부) 장관을 역임한 박명재 차의과학대학교 총장은 5일 “이명박 대통령은 영포목우회의 회원도 아니고 될 수도 없다”고 말했다. 원본출처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0/07/05/2010070501450.html?Dep1=news&Dep2=headline1&Dep3=h1_12 포항 출신으로 영포회 결성을 주도한 박 총장은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이 모임은 지난 1984년 저와 다른 한 분이 주축이 돼서 영일.포항 출신의 중앙부처 5급 이상 공무원을 대상으로 만든 것”이라면서 이같이 밝혔다. 그는 자신이 일부 언론과 인터뷰에서 ‘이 대통령과 영포회 활동을 같이 했다’는 취지의 .. 더보기
여권에는 왜 이광재-안희정 없나 : [지금 필요한 사람은 제2의 이만섭] "여권 쪽에는 왜 이광재·안희정 같은 사람이 없는가." 이명박 대통령은 지난달 지방선거 결과를 놓고 참모들과 얘기하다 불쑥 이런 얘기를 했다고 한다. 민주당의 강원·충남지사 당선자인 두 사람은 40대 후반이다. 나이도 젊지만 이 대통령이 특히 주목한 것은 두 사람의 '도전 정신'이었다고 한다. 이 대통령의 이 같은 의중이 전해지면서 한나라당에선 오는 14일 전당대회 당권에 도전하는 초·재선 의원들이 줄을 이었고, 집권 후반기 청와대와 내각 개편의 코드로는 '세대교체'가 부각됐다. 원본출처 조선일보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0/07/05/2010070500104.html?Dep1=news&Dep2=top&Dep3=top 3일 북중미 순방을 마치고 귀국.. 더보기
신승남 전 검찰총장, 저축은행서 행패 - 양아치? 검찰총장의 비밀누설사건 판결문 - 신승남 http://andocu.tistory.com/2324 [충격]'MB도 영포회 활동'의혹 - 박명재 전 영포회회장 지난해 인터뷰서 직접 언급 http://andocu.tistory.com/2314 박명재 경북매일신문 인터뷰 전문 직접 보기 http://www.kbmaeil.com/news/society_serial02.html?Search=%ubc15%uba85%uc7ac&IDX=110078&DP%24114=1 둘째 특검은 2001년 11월 국회를 통과해 구성된 '이용호 게이트' 사건으로 출범했다. 차정일 변호사가 이끈 특검팀은 이용호 G&C 회장의 횡령 및 주가조작 혐의와 함께 정관계 로비 의혹을 수사, 신승남 당시 검찰총장의 동생과 이형택 전 예금보험공사 전무.. 더보기
이명박대통령은 왜 신뢰도 4위일까 -홍보실 불신이미지 전이도 큰 원인 중앙일보가 지난 3일 이명박 대통령이 정치적 영향력이 가장 큰 정치적 영향력이 가장 큰 정치인인 반면 신뢰도는 이에 크게 못미치는 4위에 그쳤다고 보도했습니다 중앙일보의 중앙선데이가 동아시안연구원, 한국리서치등과 공동 조사한 결과라고 합니다 중앙일보 여론조사 결과 http://news.joins.com/article/589/4288589.html?ctg=1000&cloc=home|list|list1 특히 MB에 대한 국민의 신뢰도는 2007년 조사에서 1위였으나 2009년 조사에서 3위로 추락한데 이어 올해는 4위로 평가되는등 지속적으로 하락하고 있다는 점에서 문제의 심각성이 더하다 하겠습니다 참 안타까운 일입니다 MB에 대한 신뢰도추락은 MB 개인의 불행일 뿐 아니라 국가운영에도 큰 영향을 미쳐 국민 .. 더보기
이명박, 영향력 1위 신뢰도 4위 - 왜! 신뢰와 거리 먼 사람들을 옆에 두니까 뒤집어썼다 [충격]'MB도 영포회 활동'의혹 - 박명재 전 영포회회장 지난해 인터뷰서 직접 언급 http://andocu.tistory.com/2314 국민은 현재 정치적 영향력이 가장 큰 정치인으로 이명박 대통령을, 가장 신뢰하는 정치인으로 박근혜 한나라당 전 대표와 김문수 경기지사를 동시에 꼽았다. 이 대통령의 신뢰도는 오세훈 서울시장에 이어 4위에 그쳤다. 박 전 대표의 정치적 영향력은 김 지사·오 시장에 이어 4위였다. 원본출처 중앙일보 http://news.joins.com/article/589/4288589.html?ctg=1000&cloc=home|list|list1 중앙SUNDAY가 동아시아연구원(EAI)·한국리서치와 공동으로 ‘2010 파워 정치인 영향력·신뢰도 평가’를 했다. 2007년과 2009.. 더보기
강부자 발언 정두언 뭐하나 - 한국을 위한 제2의 이만섭이 필요합니다 [충격]'MB도 영포회 활동'의혹 - 박명재 전 영포회회장 지난해 인터뷰서 직접 언급 http://andocu.tistory.com/2314 ------------------------------------------------------------------ 이만섭 전 국회의장이 목숨걸고 이후락 김형욱을 찍어낸 것처럼 mb가 아닌 대한민국을 위해 제2의 이만섭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이대로 가면 大選도 끝장… 서민 이미지의 후보 내세워야" "이 정권, 정치학 교과서와 반대로 가고 있다" 2008년 6월 7일 청와대가 발칵 뒤집혔다. 집권 100일 동안 권부(權府)에서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를 정두언(鄭斗彦) 한나라당 의원이 폭로했다. 당시 기사의 제목은 "청와대는 일부가 장악…그들이 '강부자 내각'을 만.. 더보기
이 대통령, 북중미 3국 순방후 귀국 [충격]'MB도 영포회 활동'의혹 - 박명재 전 영포회회장 지난해 인터뷰서 직접 언급 http://andocu.tistory.com/2314 박명재 경북매일신문 인터뷰 전문 직접 보기 http://www.kbmaeil.com/news/society_serial02.html?Search=%ubc15%uba85%uc7ac&IDX=110078&DP%24114=1 ------------------------------------------------------------------- MB '뜬구름 잡지 마라' 호통, 알고 보니 형님 질책? http://andocu.tistory.com/2306 공무원 사조직 영포회 : 형님이 고문 - 대한민국 농단한 제2 하나회 http://andocu.tistory.com/2.. 더보기
낮과 밤이 없는 미국 국가안보공직자들 8박 집중취재 - 워싱턴포스트 7월2일 ARTICLE BACKGROUND This article was reported over the course of eight nights and five mornings. The reporter was present and witnessed the events in each scene, at the locations and times indicated at the top of each section. In the section titled "12:35 a.m. White House Situation Room," which describes communications between the White House and a C-40 aircraft en route to Pakistan, the reporter.. 더보기
MB '뜬구름 잡지 마라' 호통, 알고 보니 형님 질책? [충격]'MB도 영포회 활동'의혹 - 박명재 전 영포회회장 지난해 인터뷰서 직접 언급 http://andocu.tistory.com/2314 박명재 경북매일신문 인터뷰 전문 직접 보기 http://www.kbmaeil.com/news/society_serial02.html?Search=%ubc15%uba85%uc7ac&IDX=110078&DP%24114=1 멕시코를 방문한 MB가 한-멕시코 정상회담 의제를 보고받고 '뜬 구름 잡는 얘기 하지 마라' 며 실무진에게 호통을 쳤다고 보도됐습니다 [하단 기사 참조http://news.donga.com/Politics/3/00/20100703/29586997/1&top=1] 대통령 형님 이상득의원이 대통령특사자격으로 남미와 중앙아시아를 방문, 한국과의 경제협력을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