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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은행 행장은 아직도 강정원 - 국민은행 웹사이트에 강정원 행장 건재


강정원 국민은행 행장이 5년이상의 장기 집권을 마치고 퇴임한 것이 지난 7월 13일입니다
오늘은 7월 23일, 그러니까 한 10일정도가 지났습니다

그러나 오늘도 국민은행 홈페이지에는 아직도 강정원씨가 국민은행 행장으로 나오고 있습니다
CEO 메시지에도 강정원 행장으로 나오고 있습니다

직접보기 http://money.kbstar.com/quics?asfilecode=5023&_nextPage=page=about


이 강정원 행장이 S모 부행장의 소개로 2008년 선진국민연대 실세인 유선기를 경영자문으로 모셔오고
2009년에는 선진국민연대 실세인 조재목을 사외이사로 모셔왔다는 보도가 있었습니다

또 이들은 모두 선진국민연대 유럽네트워크 위원장으로 와인프린스의 실질적 주인인 이미영씨와
아는 사이라고 합니다

S부행장도 마찬가지입니다 S부행장도 와인프린스를 잘 알고 좋은 일도 많이 했답니다
S부행장은 김대식이 사무처장을 맡았던 평통 상임위원이기도 하지요.
구매팀 직원들을 조금 힘들게 하셨다 이런 말도 들립니다
또 이분의 자제 또한 이 은행에 재직하고 있습니다만 와인프린스의 프린스와 막역한 사이라고 합니다

국민은행 웹사이트 조직도 등에도 강정원씨가 행장으로 기록돼 있습니다

직접보기 http://money.kbstar.com/quics?asfilecode=5023&_nextPage=page=abou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