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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5

외교부, 해외촛불시위 조직적 저지 - 호치민총영사관, 촛불시위장소 무상사용허가 전격취소통보 박근혜-최순실게이트에 항의하는 백만 촛불시위가 벌어지고 해외동포들의 평화시위도 잇따르는 가운데 외교부가 해외촛불시위를 조직적으로 저지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주호치민 대한민국총영사관은 호치민한인회에 보낸 '국유재산 무상사용허가 취소처분 통지'를 통해 호치민한인회에 사용토록 한 총영사관 별관에 대한 국유재산 무상사용허가를 국유재산법 제36조 3항에 의거, 11일자로 취소한다고 밝히고 15일까지 퇴거를 요청했습니다 현 박노완 호치민총영사는 최순실의 조카인 장승호의 사업을 돌보기 위해 최씨측의 입김으로 총영사에 임명됐다는 의혹이 제기됐다는 점에서, 이같은 조치가 최씨측을 보호하기 위한 조치라는 의혹까지 일고 있습니다 호치민총영사관은 이 공문에서 호치민한인회에 무상사용토록한 총영사관 별관이 한인회 사무실 .. 더보기
현직 외교관 "베트남 전 대사가 최순실 조카 돌봐 줘" - 최순실 전대주대사인사개입의혹 폭로 [jtbc 펌] 최순실 – 전대주관계 현직외교관 실명폭로현직 외교관 "베트남 전 대사가 최순실 조카 돌봐 줘" [출처: 중앙일보] 현직 외교관 "베트남 전 대사가 최순실 조카 돌봐 줘" 베트남 주재 고위 외교관 인선에 고 최태민씨 일가가 개입했을 가능성이이 제기됐다. 현직 외교관이 실명으로 주장한 것이어서 파문이 예상된다. 이 같은 의혹을 제기한 사람은 베트남 호치민 총영사관의 김재천 영사다. 원문 http://news.jtbc.joins.com/html/939/NB11355939.html 2016/11/11 - [분류 전체보기] - 최순실입김 전대주대사, 공직윤리법위반의혹 - 의혹제기되자 급거 베트남으로 이동 확인 - '2011년 최순득씨부부 직접 만났다'의혹2016/11/03 - [분류 전체보기] - 최순실, 조카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