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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위공직자 관련서류/친일파

친일인사 1005명 전체명단 - 언론사 사주,대학총장등 포함 친일반민족행위 결정 현황 - 1,005명의 친일반민족행위 결정을 담은 친일반민족행위 진상규명 보고서발간 □ 개 요 ○ 친일반민족행위진상규명위원회(이하 반민규명위, 위원장 성대경)는 2005년 5월 31일 일제강점하 반민족행위 진상규명에 관한 특별법(이하, 특별법)에 따라 구성되어 4년 6개월의 활동을 종료하면서 4부, 25권, 총 2만 1천여 쪽에 달하는 친일반민족행위진상규명 보고서(이하 「보고서」)를 발간하였다. ○ 특별법은 광복 직후 반민특위 활동이 제 역할을 못함으로써 역사의 진실이 묻히고 민족의 정통성이 확립되지 못한 현실을 배경으로 민족정통성을 확립하고 사회정의의 구현을 목적으로 제정되었다. 반민규명위는 출범 이래 특별법의 규정과 절차에 따라 친일반민족행위의 진상을 규명하는데 최선을 다하였다. .. 더보기
친일파도 빠질수 없다, 친일파도 미국 부동산 쇼핑 가세 오늘은 친일파 후손의 미국 부동산에 대해 얘기해 볼까 합니다 대표적인 친일파로 거론되는 인물중 한명이 바로 민영휘입니다 민영휘는 2차대전당시 일제에 비행기 1대를 헌납한 공로등으로 인해 조선총독부로 부터 작위를 받아 귀족생활을 했으며 해방뒤에는 재빠르게 변신해 민족지도자 김규식선생에게 자신의 집인 삼청장을 헌납하기도 했다고 합니다 민영휘는 적자인 형식, 양자인 대식, 천식, 규식등 네아들을 두었다고 합니다 이중 네째 아들인 규식은 병순, 병서, 병유등 1남 2녀를 두었고 등기부등본에 따르면 병서는 일본에 귀화했습니다 이중 병유는 등기부등본등에 의하면 5남매를 둔 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니까 민병유는 민영휘의 손자인데요 이 민병유가 연세대 교수인 자신의 딸과 함께 뉴욕에서 2채의 콘도를 매입했었던 것으로 드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