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분류없음2014.02.11 18:28
Loading

2년전 허리케인 샌디로 기름대란을 겪었던 뉴욕시가 이번에는 연이은 폭설로 제설제인 소금대란을 겪고 있습니다

지난주 하루걸러 하루꼴로 세차례의 기습폭설로 대혼란을 빚었던 뉴욕지역에는 내일[수] 밤부터 또 다시 최저 6인치에서 최대 10인치의 폭설이 예보됨에 따라 각 슈퍼마켓에는 제설제로 사용할 소금을 구하려는 사람들로 북새통을 이뤘으나 이미 소금은 동이 난 상태였습니다 


2012/11/01 - [분류 전체보기] - 뉴욕, 주유소에 기름이 떨어졌다 !!!!!!!!!!!! [사진]


2012/11/08 - [분류 전체보기] - 뉴욕, 내일 새벽 6시부터 홀짝제 기름주유 - 기름있는 주유소를 알아야 줄을 서지 휴우


뉴욕시내 각 편의점등에서는 소금이 오늘  오전부터 완전 동이 났다며 뉴욕시내 어디를 가더라도 오늘은 소금을 구하지 못할 것이라고 안내했고 주민들은 동네 곳곳의 편의점이나 마켓은 물론 철물점까지 돌아다니며 소금을 찾고 있습니다

이같은 소금대란이 발생한 이유는 지난주 세차례의 폭설로 쌓인 눈이 채 녹기도 전에 폭설이 예보됨에 따라 자신의 집앞에 한사람이라도 편히 다닐수 있는 '토끼길'이라도 내기 위해서는 제설제인 소금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또 자신의 집앞에 눈이 쌓여 지나던 사람들이 넘어질 경우 집주인이 모든 손해를 배상해야 하기 때문에 반드시 눈을 치워야 합니다

소금대란은 비단 뉴욕시민들만의 일이 아닙니다. 뉴욕시도 제설차에서 뿌리고 다닐 소금이 동이 나 발을 동동 구르고 있습니다. 뉴욕시는 지난해 온 적설량을 계산해 소금을 비축했으나 올해는 이미 지난주에 소금이 바닥나 타주에서 소금을 긴급 공수하고 있으나 뉴욕인근 다른 주들도 똑같이 폭설로 몸살을 앓고 있어 소금구하기가 하늘의 별만큼이나 어려운 실정입니다

뉴욕지역은 2년전 허리케인 샌디가 엄습했을때 기름공급이 끊겼고 이같은 기름부족이 1주일이상 이어지면서 각 주유소는 기름없음 NO GAS라고 써붙이기도 했고 유조차가 한대 들어오면 1인당 2-3갤런씩 나눠서 판매하는 바람에 많은 사람들이 휘발유가 없어 차를 움직이지 못하는 기현상이 벌어지기도 했었습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