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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경필 대책회의문건 원문 바로이것- 정길환경위 원본확인도장도

남경필 부인사건관련 대책문건 원문을 그대로 올립니다
이문건은 정길환 경위가 남경필의원 부인 사무실을 압수수색하면서 컴퓨터에서 확보한 문서입니다
문서하단에 원본대조필 이라는 글과 함께 '정길환' 이라는 확인자 도장도 선명합니다

검찰과 경찰이 조사중인 사건
1. 업무상횡령 1,080,000,000 만원(서울지검 형제 76793)
    고소인 ; L  피고소인 ; 이은아
    개요 ; 2004년 10월 L가 이은아를 업무상횡령및 사문서위조, 배임등의 혐의로 강남경찰서에 고소
             조사관이 황정선으로 바뀐 다음 무혐의의견으로 검찰로 이관
             추후 2005년 9월 김철검사가 재수사 하였으나 지금까지 무소식
    예상 ; 별다른 대처를 못하면 잘되면 벌금형 정도로 끝나지 않을까 생각됨
    대처 ; 레전드와 최인호의 통장등을 오픈하여 이은하의 횡령부분을 입증하여야 할 듯 하고
             이사건으로 이은하가 기소되어야 현재 재판중인 민,형사 사건도 유리하게 작용할듯 함
2. 횡령 130,000,000 만원 (강남경찰서 조사관, 경위 정길환)
    고소인 ; 이은아  피고소인 ; 최인호
    개요 ; 이은아가 최인호를 재료대금등을 횡령하였다고 고소한 사건으로 처음에는 정명권 조사관이
             사건을 맡다가 정길환에게 넘겨 현재 정길환이 조사중. 이과정에서 레전드의 대표인 김용욱과
             회계를 맡았던 한대식을 소환하여 조사중이며 최인호의 처까지 소환하여 피고소인을 괴롭히고 있음
    예상 ; 최인호의 혐의점을 별로 찾이 못한 것 같으며 최인호를 조사하면서 참고인을 소환 조사할때마다 
             이은아의 혐의만 드러날 것이 뻔하기 때문에 조사를 심층적으로 못하는 느낌을 받음
    조치 ; 최인호가 이은아의 고소대로 약식기소라도 된다면 이은아의 계획대로 될 것 같고, 추후사건에도
             영향을 미칠 것 같으므로 신경을 많이 써야 할듯.., 급선무는 정길환에게서 사건의 조사권을 다른   
             사람에게로 넘겨 조사받는게 좋을 듯함 
    원본대조필 정길환 도장    

남경필부인 대책문건 원문

남경필의원 2010재산신고내역중 위문건에 언급된 레전드관련 주식보유 현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