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국방부는 해군 초계함 천안호가 백령도 남서방해상에서 침몰한 것과 관련, 이를 예의주시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한국정부로
부터의 미군지원요청은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국방부는 그러나 한국에 주둔중인 2만8천5백여명의 미군에 대한 경계등급 격상여부에 대한 질문에는 답변을 거부했습니다
March 26 (Bloomberg) -- The U.S. military is monitoring events in the Yellow Sea where a South Korean naval vessel sank near the border with North Korea, Pentagon spokesman Bryan Whitman said.
South Korea hasn’t asked for any U.S. military assistance “at this time,” another spokesman, Lieutenant Colonel Mark Wright, said. Wright declined to say whether the alert level of the 28,500 U.S. troops in South Korea has been elev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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