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S가 박근혜라면 어떻게 했을까
눈 딱 감고 국회의원 업무[?] 거부하고 버얼써 구미로 내려갔다
-----------------------------------------------------
YS가 잘 써먹는 수법은 초점흐리기
내각제 합의문서 발각되자 YS 당무를 거부하고 마산으로 내려가버렸던 것이었다
그때부터 모든 언론이 내각제 합의문서 이야기는 쓰지 않고
'YS 당무 전면거부-마산행' 이렇게 내보내면서 내각제 합의문서를 묻혀버렸던 것이지
내각제 합의문서 발각이 초점인데 완전히 180도 다른 방향으로 여론을 돌려버렸으니---
YS와 YS장학생이 꿍짝이 맞아 나라를 흔들던 시절이 있었다더라
------------------------------------------------------------------
아무리 생각해도 박근혜는 좀 그렇고 아마 이제는 김문수가 띄울것 같은데 그게 될려나
눈 딱 감고 국회의원 업무[?] 거부하고 버얼써 구미로 내려갔다
-----------------------------------------------------
YS가 잘 써먹는 수법은 초점흐리기
내각제 합의문서 발각되자 YS 당무를 거부하고 마산으로 내려가버렸던 것이었다
그때부터 모든 언론이 내각제 합의문서 이야기는 쓰지 않고
'YS 당무 전면거부-마산행' 이렇게 내보내면서 내각제 합의문서를 묻혀버렸던 것이지
내각제 합의문서 발각이 초점인데 완전히 180도 다른 방향으로 여론을 돌려버렸으니---
YS와 YS장학생이 꿍짝이 맞아 나라를 흔들던 시절이 있었다더라
------------------------------------------------------------------
아무리 생각해도 박근혜는 좀 그렇고 아마 이제는 김문수가 띄울것 같은데 그게 될려나
'박정희 친인척 관련서류' 카테고리의 다른 글
| 김무성 '토사구팽' : '나는 아직 친박계의원 - 좌장은 아니다' 라디오 인터뷰 전문 (0) | 2010.02.19 |
|---|---|
| 박근혜, '김무성 좌장 아니다 - 김무성안 가치없는 이야기' (1) | 2010.02.18 |
| 박근혜 'MB 강도비유' 일촉즉발 : 올 것이 왔다 (0) | 2010.02.11 |
| 박근혜 발언 풀면 'MB가 강도' - 청와대 사과요구 (0) | 2010.02.11 |
| 박근혜 울먹 : MB 강도론 답변하다 눈물뺐다 (1) | 2010.02.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