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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없음2016.11.11 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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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을 자신의 임기가 끝나기 전에 만나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

반 총장은 11일(현지시간) AFP와의 인터뷰에서 “조만간 트럼프 당선인과 전화통화를 할 것”이라며 “총장 임기가 끝나기 전에 면담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이어 반 사무총장은 “트럼프를 만나 미국이 계속해서 인류를 위해 일해주기를 기대한다는 뜻을 전하고 싶다”면서 “트럼프 당선자가 선거 기간 파리 기후변화협정을 취소하겠다고 공약했지만 그렇게 하지 않을 것으로 확신한다”고 밝혔다. 파리기후변화협약은 반 총장이 달성한 대표적인 성과로 평가받는 업적이다.

반 사무총장은 “선거 기간 동안 트럼프 당선자는 많은 우려스러운 발언을 했지만 그가 전체적인 중요성과 심각함, 긴급함 등을 이해하고 있다고 확신한다”고 설명했다.

반 사무총장은 지난 9일에도 미국 제45대 대통령으로 당선된 트럼프에 축하전문을 보내고 기후변화와 인권 등에서 국제협력을 당부했다.

한편 2007년부터 10년간 유엔을 이끌어 온 반 총장은 다음달 31일 사무총장 임기가 끝난다. 반 총장은 내년 1월 중순쯤 한국으로 귀국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출처] 본 기사는 조선닷컴에서 작성된 기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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