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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없음2017.06.01 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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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전 제일은행과 서울은행 등에 무려 3960만달러 패소판결을 받은 박만규 전 휘만산업 회장(지난 주 본지 보도)이 이미 1982년부터 뉴욕-뉴저지일대에 주택을 소유하고 있었던 것으로 밝혀졌다. 하지만 거대한 성을 방불케 하는 뉴저지의 대규모저택을 포함한 이들 주택은 제일은행 등 한국은행이 아닌 외국은행에 압류돼 넘어간 것으로 드러났다. 또 한국은행이 아닌 외국계은행 2곳도 380만달러 승소판결을 받아 뉴저지법원에 이를 등록한 것으로 드러나 뉴저지법원관할 박만규의 채무확정액은 약4300만달러를 넘는 것으로 집계됐다. 그러나 박만규는 이처럼 5백억원이 넘는 채무를 갚지 않은 채, 부도직후인 2000년 뉴저지 잉글우드클리프에 아들 명의로 호화주택을 매입한 뒤 현재도 이집에서 살고 있으며, 벤츠차량 3대를 굴리는 등 호화생활을 하고 있어 ‘기업은 망해도 기업주는 망하지 않는다’는 말을 실감케 하고 있다. 박만규 회장의 신출귀몰할 ‘먹튀행각’을 추적해 본다.


박만규 전 휘만산업 회장과 부인 박휘자씨등과 관련, 뉴저지 버겐카운티 등기소에 등기된 서류는 모두 32건, 뉴욕시 등기소에 등기된 서류는 모두 6건으로 확인됐고, 박씨가 운영하던 톱프라이어리티커넥션[TPC]와 마이클캐리는 뉴욕시 등기소에 UCC 관련 서류가 각각 19건 등기된 것으로 밝혀졌다.

본지는 이를 근거로 박씨의 부동산을 추적한 결과 박씨는 뉴저지에 3채, 뉴욕에 1채등 사실상 최소 4채의 주택을 소유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박씨부부는 이미 35년 전인 1982년부터 미국에 주택을 보유했고 이중 1채는 박씨가 직접 지은 주택으로 거대한 성을 연상케 한다.

중략 전체기사 선데이저널 유에스에이 https://goo.gl/STmRh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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