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코오롱 방탄복 수사도 FBI의 함정수사입니다, 듀폰 퇴직자 통해서 코오롱을 역은 것입니다.
FBI가 수사하다 성과가 없자 듀폰퇴직자를 통해 코오롱직원 3명을 미국으로 불러 호텔방에 몰래카메라 설치하고 찍었습니다.
그러나 코오롱은 그 제의에 넘어가지 않았습니다.
마이클 미첼이란 듀폰 퇴직자는 영업사원이라 방탄복의 비밀에 대해 아는 게 많지 않았습니다
FBI 수사에 협조하기로 하고 기밀을 넘기는 것처럼 했고, 호텔방에 카메라를 설치하고 미국으로 불렀지만 코오롱이 넘어가지 않자
FBI도 사실상 철수했었습니다.
마이클 미첼도 FBI가 철수한 사실을 알고 호텔만남 3개월뒤에 코오롱에 메일을 보내 호텔에 몰래카메라를 설치했다며
2만달러를 요구했던 것입니다
삼성- 애플 케이스와 비슷하게 보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