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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없음2012.04.03 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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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토지신탁 전 사장 김재희관련보고'대한토지신탁 전 사장 김재희관련보고


'대한토지신탁 전 사장 김재희관련보고'대한토지신탁 전 사장 김재희관련보고


민간인 사찰과 관련, 노무현정부때 임명된 공기업 사장을 사찰하고 노정권의 실세로 알려진 청와대 특보가 최근 저축은행 사태로 문제가 된 캄보디아 건설사업에 개입됐다는 사실도 보고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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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크릿오브코리아가 입수한 '대한토지신탁 전 사장 김재희관련보고'라는 제목의 문건은 '2009년 3월 20일 1팀' 이라고 적혀있어 공직윤리지원관실 1팀이 작성한 것으로 추정되며 김사장은 2003년 12월 부동산신탁회사인 코레트신탁 상무로 근무하다 계성고및 경북대 선배인 열린우리당 상임중앙위원 이모에 의해 상무이사로 발탁됐다고 적혀 있습니다 


이 보고서는 이와 관련 군인공제회 이사장 김모씨는 김재희 발탁에 대해 임원진에게 '이모씨가 밀어서 들어온 것이라 어쩔 수 없다'고 말했고 상무이사 박모씨는 '고등학교-대학선배인 이모씨가 추천한 사람이라는 주변이야기를 들었다'고 말했으며 접촉해서 확인했다고 돼 있습니다


또 2005년 7월 김재희는 상무이사 박모씨와 사장자리를 놓고 경합했으나 당시 청와대 수석비서인 이모씨[위 이모씨와 동일인]의 후원으로 사장이 됐으며 군인공제회 이사장은 박모상무에게 '이번에는 김재희가 사장, 당신이 부사장하고 다음에 사장을 하라'고 말했다는 사실을 박모상무와 접촉해 확인했다고 기재돼 있었습니다 


이 보고서는 또 김재희를 밀어준 이모씨에 대해 대한토지신탁 투자사업중 '강릉 어울림아파트'와 '캄보디아 프놈펜 주상복합아파트 사업에 개입했다는 의혹이 있다며 이 사업이 김재희 사장당시 정권실세인 이모씨 개입으로 추진됐다는 여론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같은 언급은 최근 저축은행사태와 관련, 캄보디아 건설사업에 노정권이 깊숙히 개입했으며 이에 따라 저축은행 수사가 시작됐다는 일련의 의혹보도기사와 맥을 같이 하는 것이어서 주목됩니다 


마지막으로 참고사항이라는 제목아래 노모씨가 2005년 보궐선거에 출마한 이모씨의 선거운동을 하면서 KTF에서 5천만원을 받은 혐의로 구속됐고 이씨또한 노모씨를 통해 1억5천만원을 받은 혐의등으로 구속됐다고 명시했습니다 


이 보고서 맨 하단에는 담당-과정-국장으로 이어지는 결재란이 있었으며 결재란 하단에는 총괄과장 서명란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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