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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순실 독일은신도운 데이빗 윤은 윤남수 전 세계일보 유럽본부장 아들

최순실씨와 딸 정유라씨의 독일은신을 도운 것으로 알려진 데이빗 윤은 윤남수 전 세계일보 유럽본부장의 아들입니다


데이빗 윤이 최순실씨에게 독일법인설립등에 관여한 박승관 독일변호사도 소개시켜준 장본인이라는 것이 정통한 소식통의 제보입니다, 박씨는 윤씨보다 3살아래의 대학후배로 알려졌습니다.


운남수씨는 파독광부로서 독일교민회장을 지내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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