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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 '이제 한계가 왔다. 더는 안된다'- 김황식, 대대적 공직사정 공식 선포 : 발언요지

김황식 주요 발언내용 - 2011년 6월 16일
- 정권후반기 안정적 국정운영을 위해 공직기강 확립해 더욱 노력하고 분발해야 할 시점
- 양적성장에 치중, 준법의식이 낮고 부정직한 사람이 너무 많아서 사회 전반이 총체적 비리로 몸살
- 저축은행사태가 대표적 사례로 극복하지 못하면 품격있는 선진일류국가 도달못해
- MB, 어제 국무회의서 '이제 한계가 왔다, 이제 더는 안된다는 의식이 필요하다'고 말함
- 이제 범국가적으로 정리할 시기가 왔다
- 공무원들은 억울한 수도 있겠지만 결국 공직사회가 먼저 매를 맞을 수 밖에 없다
- 내년에는 정치일정으로 정치권 줄서기로 공직중립자세 흐트러지고 올해 공기업 임원 절반이 교체되므로 기강해이 우려 
- 총리실은 하반기부터 강도높은 공직사정 돌입
- 특히 고위공직자, 지방토호 문제 중점
- 공공부문 자체감사인력이 1만명, 내부통제하면 비리 사전예방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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