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다스 주주구성
기획재정부가 mb의 형 이상은씨, mb의 처남 고 김재정씨의 부인 권영미씨에 이어 다스의 3대주주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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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회계법인이 지난 10일 금융감독원에 제출한 2011년 다스의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기획재정부는 다스의 전체주식 29만8천주중 5만8천8백주, 전체 지분의 19.73%를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다스의 최대주주는 mb의 형 이상은씨로 46.85%를 보유하고 있으며 고 김재정씨의 처 권영미씨가 24.26%를 보유, 2대주주이며 권영미씨로 부터 상속세를 다스 주식으로 대납받은 기획재정부가 3대 주주였습니다
이외에 재단법인 청계가 5%, 김창대씨가 4.16%를 보유하고 있숩니다
mb의 처남 김재정씨는 지난 2009년에는 다스 지분 48.99%를 보유한 최대주주였으나 김씨가 사망한뒤 미망인 권씨는 김씨 지분 5%를 재단법인 청계로, 19.73%는 정부에 상속세대신 현물로 납부했었습니다
기획재정부는 이 주식을 공매를 통해 처분하려고 했으나 아직 마땅한 임자를 찾지 못함에 따라 다스는 표면적으로는 대통령일가와 국가가 소유하고 있는 우스운 형국이 됐습니다
mb의 처남 김재정씨측 지분은 2009년 48.99%에서 2010년 43.99%로 줄어든뒤 상속세를 납부한뒤 24.26%로 줄어들었습니다
2010년 다스 주주구성
2009년 다스 주주구성
다스 2011년 감사보고서 -